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불안할 땐 뇌과학

: 불안하고 걱정하고 예민한 나를 위한 최적의 뇌과학 처방전

현대지성 테마 뇌과학이동
리뷰 총점9.9 리뷰 20건 | 판매지수 8,940
베스트
심리 top100 28주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4g | 150*225*18mm
ISBN13 9791139715989
ISBN10 1139715984

이 상품의 태그

세이노의 가르침

세이노의 가르침

6,480 (10%)

'세이노의 가르침'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15,750 (10%)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10,350 (10%)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무삭제 완역본)' 상세페이지 이동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11,700 (10%)

'맡겨진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16,020 (10%)

'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5,300 (1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상세페이지 이동

삼체 1부

삼체 1부

15,300 (10%)

'삼체 1부'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16,200 (10%)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14,400 (10%)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상세페이지 이동

자본주의

자본주의

15,300 (10%)

'자본주의' 상세페이지 이동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12,600 (10%)

'불편한 편의점 2'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10,350 (10%)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상세페이지 이동

AI 2024

AI 2024

19,800 (10%)

'AI 2024' 상세페이지 이동

트렌드 코리아 2024

트렌드 코리아 2024

17,100 (10%)

'트렌드 코리아 2024 ' 상세페이지 이동

역행자 확장판

역행자 확장판

17,550 (10%)

'역행자 확장판'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마인드

더 마인드

17,820 (10%)

'더 마인드' 상세페이지 이동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16,200 (10%)

'타이탄의 도구들 (블랙 에디션)'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15,300 (10%)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리커버 에디션) ' 상세페이지 이동

레버리지

레버리지

16,200 (10%)

'레버리지'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런 연구들은 무척 중요한 사실을 밝혀냈는데, 즉 뇌에서 사실상 별개의 두 통로가 불안을 생성한다는 점이다. …
대뇌피질과 편도체, 이 두 가지가 불안을 만들어내는 두뇌의 두 통로이다. 몇몇 유형의 불안은 피질과 더 관련 있지만, 다른 유형의 불안은 직접적으로 편도체에서 발생한다. 지금까지 불안에 대한 정신 치료에서 치료자나 환자의 관심은 보통은 피질 통로에 집중되었다. 이에 따라 불안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고 불안에 논리적으로 대응하게 하는’ 치료 방법이 널리 활용되었다. 그러나 점점 늘어나는 연구는 불안이 어떻게 생성되며 어떻게 통제할 수 있는지에 관해 더욱 완벽한 그림을 파악하려면 편도체의 역할을 더 심층적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피질과 편도체의 두 통로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불안의 전모를 파악하고, 그 기원이 피질이든 편도체든 불안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
편도체는 불안 반응이 생산되는 핵심 부서다. 피질이 불안을 일으키거나 기여할 수도 있지만, 불안 반응을 촉발하는 상황이나 장소에는 반드시 편도체가 개입한다. 이것 때문에 불안을 철저하게 다루려면 피질 통로와 편도체 통로를 둘 다 이해해야 한다.
--- p.20-22, 「들어가며」 중에서

편도체의 불안 관련 역할을 이해하려면 먼저 이런 사실을 알아두어야 한다. 가령 당신이 하루를 보내는 동안 별로 의식하지 않더라도 편도체는 소리, 풍경 그리고 사건들을 주목한다. 편도체는 잠재적 피해 가능성이 있는 모든 대상을 주의 깊게 살핀다. 일단 잠재적 위험을 발견하면 공포 반응을 일으키는데, 이는 신체에 투쟁 및 도주 준비를 시키는 것으로 신체 보호를 위한 일종의 경보 신호다.
--- p.34, 「1장. 왜 이렇게 이유 없이 불안할까?」 중에서

누군가가 투쟁, 도주 혹은 얼어붙기라는 3대 반응 중 어느 하나를 보일 때 운전석에서는 편도체가 주도하고 있고 당사자는 조수석에 있는 상황으로 보면 된다. 이 때문에 비상 상황에서는 종종 자기 자신이 의식적으로 반응한다기보다는, 마치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자신을 옆에서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 순간에, 왜 우리가 상황을 통제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지 혹은 왜 불안을 통제할 수 없는지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 편도체는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뇌의 다른 절차를 ‘중단’시키는 신경적 능력을 갖고 있다(르두 1996).
--- p.48, 「1장. 왜 이렇게 이유 없이 불안할까?」 중에서

어떤 대상(예를 들어 쥐)이나 어떤 상황(시끄러운 군중)에 대한 본능적 반응을 바꾸길 바란다면, 먼저 편도체가 그와 ‘동일한’ 대상이나 상황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관찰하는 것 역시 편도체에 영향을 미치지만, 불안 환자가 어떤 대상이나 상황과 직접 상호 작용을 할 때 비로소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된다. 불안 환자는 편도체를 상대로 몇 시간 동안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겠지만, 편도체 기반 불안을 바꾸려는 목적이라면 그런 전략은 통하지 않고, 오히려 몇 분 동안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 p.83-84, 「2장. 편도체는 감정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중에서

생각과 현실을 혼동하는 것은, 모든 생각, 정서 혹은 신체 감각의 진짜 의미를 자신이 온전히 파악하고 있다고 믿는 피질의 자신감 때문에 벌어지는데 이는 무척 빠져들기 쉬운 유혹이다. 실제로 피질은 놀라울 정도로 오해와 실수를 쉽게 저지른다. 잘못되고, 비현실적이거나 비논리적인 생각을 하거나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 정서를 경험한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정서와 생각을 모두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필요는 없다. 그런 생각과 정서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고 깊이 분석하지도 말며 그냥 머릿속에서 흘러가게 내버려두라. 인지 융합에 관해서는 11장에서 상세히 논할 것이다. 이런 정보를 알고 있으면, 당신이 인지 융합에 빠지기 쉬운 사람인지 여부를 평가할 수 있고, 또 그런 생각들을 그냥 흘려보내는 방법도 터득할 것이다.
--- p.90, 「3장. 피질은 어떻게 불안을 만들어내는가」 중에서

공황발작과 불안은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망상(피질의 사고 작용)에 불과하므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하는 사람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공황발작은 편도체 과잉 반응으로 일어난다. 이는 엄연한 생물학적 현실이며, 피질 사고 작용을 활용해서는 공황발작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중심핵이 공황발작을 일으키기 시작하면 당신은 이번 장에서 언급한 여러 대응 전략을 적극 사용해야 한다.
--- p.140, 「5장. 스트레스 반응과 공황」 중에서

회로를 재설계하려면 편도체는 특정 경험이 있어야 한다. 노출 치료를 하는 동안, 당신은 불안을 일으키는 특정 광경, 소리 그리고 자극을 경험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수정하려는 감정적 기억을 담고 있는 정확한 신경 회로를 활성화할 수 있다. 이런 회로 활성화는 서로 다른 뉴런 사이에 새 연결망을 형성한다. 이어 그런 연결 관계는 편도체 반응을 수정한다. 그러니까 이런 새 연결망을 만들어내
기 위해 뉴런을 활성화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대상을 정복하려면 먼저 그 대상이 유발하는 공포나 불안을 반드시 경험해야 한다. “너를 내동댕이쳤던 말에 다시 올라타야 한다”라는 옛말은 카우보이가 야생말을 길들일 때 강조하는 가르침인데, 불안 치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 p.189, 「8장. 뇌에 우회로를 만들어라」 중에서

인생 방송국에는 그 채널 말고도 무수히 많은 채널이 송출되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 채널을 돌려보겠다고 마음먹으면 된다. 불안 채널에 집중하다 보면 인생 최고의 경험을 놓칠 수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시작이 반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는 한 번에 1분만 집중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때로는 특정 순간을 견디는 것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전부일 수도 있다. 한 번에 한 가지 상황만! 이런 식의 집중 대응은 아주 합리적인 대응 방식이다. 다행히도 인생은 한 번에 1분씩, 아니 한 번에 1초씩 우리에게 주어진다. 과거는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의 1초, 1분뿐이다.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각각의 1분을 무사히 통과
하는 것이다. 특히 불안과 정면으로 맞설 때는 더욱 그렇다. 때때로 불안환자에게는 몇 분을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한 번에 1분 단위로 현재 삶에 집중한다면 삶은 다루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
--- p.282-283, 「나가는 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평소에도 쉽게 예민해지고 뜬금없이 불안해지는 사람이라면, 한번 불안해지면 어찌할 바를 모르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자기 뇌 속의 회로를 살펴보고 ‘아, 이래서 내가 그랬구나’ 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불안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을 상세히 알려주고 실용적인 해결책까지 주는 책이다.
특히 저자는 활성화된 편도를 진정시키는 것에 집중한다. 불안 유발요인인 트리거를 찾아내고, 힘들지만 불안 상황에 자기를 노출해야 서서히 과도한 반응을 줄일 수 있다. 편도를 둘러싼 뇌 배선이 재구성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활성화되면 불안에 민감하던 뇌는 안정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한다.
- 하지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고민이 고민입니다』 저자)
노련한 임상심리학자이며 행동과학자인 캐서린 피트먼은 개인적 경험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공포와 불안에 대하여 통찰력 있고 심오한 과학적 지식을 제공한다.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을 아주 쉽게 설명하여 대중에게 내놓을 수 있는 학자는 얼마 되지 않는다.
- 브루스 오버마이어 (미네소타 대학교 심리학·신경과학·인지과학 대학원 명예교수)
이 책은 뇌가 어떻게 불안을 유발하는지 탁월하게 설명하면서, 개인이 증상을 통제하고 알차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나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를 겪는 참전 용사들을 치료하며 이 책에서 제시한 여러 기법을 활용했고, 그 결과 환자들은 훨씬 더 건강한 신체를 되찾았다.
- 수잔 마이어스 (공인간호사, 전문임상사회복지사)
신경과학 지식은 전통적으로 사람들의 당황, 두려움, 수치심 등의 불안의식을 완화하거나 극복하는 데 좋은 뒷받침이 되어 왔다. 이 책은 그중에 서로 다른 뇌의 회로에서 비롯되고 유지되는 불안 패턴을 수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간단하고 논리적이어서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
- 샐리 윈스턴 (메릴랜드 불안·스트레스 장애협회 공동 이사)

회원리뷰 (17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