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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30g | 153*220*11mm
ISBN13 9791192655383
ISBN10 119265538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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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정보 제공고시
품명 및 모델명 감염 동물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153*11*220mm | 33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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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 감염 동물들의 대작전
배승연 어린이 PD
2023년 조사 결과 대한민국의 반려동물 양육 인구는 1500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자연히 동물의 권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위즈덤하우스의 판타지 문학상 부문에서 어린이 심사 위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어 대상을 받은 『감염 동물』은 이러한 동물권 문제를 상상력과 위트로 흥미진진하게, 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작품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신종 조류 독감으로 인해 봉쇄된 마을 안, 주인공 초록이는 동생 같은 강아지 초코가 이 병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감염 동물들은 난폭하게 변하기 때문에 종을 가리지 않고 전부 살처분한다는데, 차마 가족의 목숨을 포기할 수 없었던 초록이는 초코를 데리고 수의사인 할머니 댁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병에 걸린 초코가 사람의 말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심지어 이 증상은 초코에게만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초록이는 할머니 댁으로 향하는 길에서 말하는 고양이와 토끼, 돼지, 새들을 만나게 되고, 감염 동물들의 진실에 대해 알게 됩니다. 과연 이 동물들이 걸린 병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사람과 같은 지능을 가지게 된 동물들이 직접 말하는 그들의 삶,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은 비단 반려동물뿐만이 아닙니다. 길 위에서 위태로운 삶을 살아가는 동물들, 동물실험에 희생되는 동물들, 식용으로 태어나 비정상적으로 몸집만을 불리다가 죽임을 당하는 동물들, 동물원 우리 안에서 평생을 구경거리로 살아가는 동물들. 이들이 목소리를 얻는다면 지금의 세상에 어떤 말을 던질지에 대한 상상은 인간으로서는 불편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더 이상 외면하기 어려운 시대적 논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후대에 와서는 폭력과 야만의 상징으로 규정되는 일은 인류 역사에 있어서 계속 반복되어 왔습니다. 흔히 ‘80억 지구’라는 표현을 사용하지만, 지구는 80억 명의 인간만을 위한 행성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서서히 깨닫고 있습니다. 이 책이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인간만을 위한 세상을 다른 생명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들이 달아나는 길고양이들을 쫓아 골목길 모퉁이로 사라진 걸 확인한 초록이는 콘솔 박스를 열어 종이를 꺼냈다. 종이에는 ‘MTV(Mysterious Talking Virus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 방역 대처 요령’이라는 제목의 글이 적혀 있었다. ‘공공의 안전을 위해 NAI(New Avian Influenza 신종 조류 독감)으로 칭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읽어 내려가던 초록이는 종이를 다시 박스 안에 넣은 다음 서둘러 차에서 내렸다. “그러니까 사실은 신종 조류 독감이 아니라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란 말이지?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 알 수 없는 말하는 바이러스? 역시 신종 조류 독감은 거짓말이었어!”
--- p.40

초록이는 땅굴 입구로 달려갔다. 땅굴에서는 이제 막 솜사탕이 나오고 있었다. “아까 갑자기 웃어서 얼마나 놀랐다고! 도대체 왜 그런 거야?” 초록이가 심장 떨렸던 순간을 생각하며 따지듯이 물었다. 그러거나 말거나 솜사탕이 다시 웃음을 터뜨렸다. “푸하하. 아니 그게 조용히 죽은 척하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방귀를 뀌잖아. 웃기지? 너무 웃기지?” 다른 동물들도 그 상황이 떠올랐는지 또다시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초록이는 역시 동물들은 인간들과 다르다 싶었다. 포식자가 배가 고파 사냥할 때만 아니라면 그 앞에서 태평하게 풀을 뜯는 게 동물들이다.
--- p.73

“우선 사람 말을 하게 만들자!” “MTV에 감염……시키자고?” 초록이가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 “그래. 오히려 바이러스를 더 많이 퍼뜨리는 거야. 쥐들이라면 눈에 띄지 않게 숨어서 바이러스를 퍼뜨리기에 제격이잖아. 그렇게 더 많은 감염 동물을 만드는 거지. 그러면 감염 동물 친구들과 함께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몰라. 인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우리도 똑같이 느끼고 아파한다는 걸 전하면 마냥 모르는 척하지는 못할 테니까. 언니가 인간들은 새로운 거나 모르는 걸 무서워한다고 했지? 그래서 감염 동물을 잡아가는 거라고. 하지만 인간들이 진짜 무서워하는 건 알면서도 모른 척해 왔던 진실을 마주 보는 거 아니야?” 동물원에서 철창에 갇힌 수많은 동물을 보고 충격을 받은 초코는 어느새 조금 달라져 있었다. 초록이는 이런 초코가 다소 낯설었다.
--- p.94

이때 갑자기 초코가 초록이를 보며 말했다. “언니는 지금 빨리 나가. 언니는 괜찮을 거잖아. 언니는 인간이니까.” 편을 가르는 듯한 초코의 말에 초록이는 서운함이 확 밀려왔다. 초코는 그런 초록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초록이에게 등을 돌린 채 동물들과 도망칠 방법을 의논하기 바빴다. 초록이는 아무리 그래도 이대로 그냥 나갈 수는 없었다. 서운한 감정은 잠시 밀쳐 두고 생각해 보니 초코는 언제나처럼 그냥 초록이를 걱정한 거였다. 그래서 안전한 곳에 있으라는 거였다. 사람들 틈에. 하지만 초록이는 초코 곁에 있기로 했다. 때론 이해할 수 없어도 옆에 있어 주는 것, 그게 가족이니까.
--- p.98

“이제 내가 왜 너랑 초록이에게 삐딱하게 굴었는지 알겠지? 네가 초록이한테 언니 언니 할 때마다 바보 같은 엄마가 떠올랐거든. 하지만 끝까지 너를 포기하지 않고 찾는 초록이를 보면서 처음으로 내가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 엄마의 주인, 아니 엄마의 언니가 엄마를 버린 게 아닐 수도 있다고, 엄마의 언니가 어쩌면 아직도 엄마를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어쩌면 엄마랑 엄마의 언니도 너랑 초록이처럼 진짜 가족이었을 수도 있었겠다고 말이야. 엄마를 생각하면 항상 추웠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따뜻해져.” 초코가 꽁치 옆에 살며시 다가가 앉았다. 그리고 살랑대던 꼬리로 꽁치를 따스하게 감싸 주었다.
--- p.127

“초록아. 우리는 너의 의견을 듣고 싶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초코와 다른 감염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너라면 진정 지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알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거든.” 갑작스런 제안에 초록이는 어리둥절했다. 바다거북 인간과 두더지 인간은 비상 복귀 버튼 아래 달린 서랍을 열더니 빨간 캡슐 하나와 파란 캡슐 하나를 꺼냈다. 그리고 각자 자기 손바닥 위에 캡슐을 하나씩 올려놓았다. “이 빨간 캡슐을 선택하면 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가 더 퍼져서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말을 하게 될 거야. 동물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거라고 생각한다면 빨간 캡슐을 선택하면 돼.” 바다거북 인간이 말했다. “이 파란 캡슐을 선택하면 백신과 치료제가 퍼지게 되어 지구상에서 말하는 동물들이 사라지게 될 거야. 인간이 지구의 미래를 바꿀 거라고 생각한다면 파란 캡슐을 선택하면 돼.”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선택을 맡기는 거죠?” “너를 믿으니까. 지금까지 네가 보여 준 용기, 동물들을 향한 진심 그리고 사랑을 믿어.” “그리고 책임감도. 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으니까.” 둘의 이야기를 듣고도 초록이는 좀처럼 결정을 내릴 수가 없었다. 이 엄청난 선택의 무게를 감당할 자신이 없었다. “초록아, 시간이 없어.” “이젠 캡슐을 선택해야 해.”
--- p.151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신종 조류 독감이 발생하자 사람들은 코로나19 당시의 위기감을 갖는다. 정부 당국은 마을을 봉쇄하고, 감염된 동물들을 살처분한다. 초록이는 사랑하는 반려견 초코가 감염되자 초코를 살처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짧은 모험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정부에서 말한 신종 조류 독감의 실체가 사실은 MTV 바이러스(미스터리 토킹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MTV 바이러스는 지구를 망가뜨리는 인간을 견제하기 위해 미래에서 온 생명체가 퍼트린 것으로,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들은 인간의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동물들이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인간들이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지구가 그들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고, 이를 깨달은 인간들이 이전과 다르게 뭔가 변화를 만들어 낼 거라고 여겼던 것. 하지만 미래 생명체의 예상과 달리 인간들은 동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오히려 말하는 동물들을 잡아 죽이기에 이른다. 그리고 초록이는 이 과정에서 동물들의 편에 서서 동물들의 죽음을 막는 활약을 펼친다.

한편 섀도우 ET라고 불리는 미래 생명체는 동물들의 반대로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자, 초록이에게 뜻밖의제안을 한다. MTV 바이러스를 더 퍼트려서 지구상의 모든 동물들이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게 만드는 빨간 캡슐과 백신과 치료제를 퍼트려 지구상에서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는 동물들을 사라지게 만드는 파란 캡슐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것. 이렇게 초록이는 동물에게 희망을 거는 빨간 캡슐과 인간에게 희망을 거는 빨간 캡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긴 모험의 끝에서 초록이는 과연 어떤 캡슐을 선택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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