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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이 주는 지혜

불안이 주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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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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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90g | 140*200*20mm
ISBN13 9791195149100
ISBN10 119514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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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앨런 와츠
영국 치슬허스트 태생의 미국 사상가. 1950~1960년대 미국 문화와 기독교계에 충격을 준 아웃사이더이자 자유인이었다. 종교심리학 석사와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성공회 신부로도 오랜 기간 일했지만 선불교의 탁월한 해석자이자 인도 및 중국 철학에 정통한 이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전, 물질주의의 팽배, 기독교의 급격한 세속화를 맞이한 미국 사회에 대안을 제시하며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비트 문화, 반문화운동의 중심에 섰다. 《선의 길(The Way of Zen)》 등 철학 및 종교심리학에 관한 20여 권의 저술을 남겼고, 전 세계에 다양한 언어로 출판되었다. 강연자로도 왕성하게 활동하여 라디오 방송에 정기적으로 출연하였으며, 1960년대 미국의 인기 텔레비전 프로그램 동양의 지혜와 현대인의 삶의 진행자로도 활동하였다. 1973년 타계하였다.
역자 : 이석명
1962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북경대학교에서 박사후과정을 마친 후 고려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강원대 연구교수, 전북대 HK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노자와 황로학》 《회남자-한대 지식의 집대성》 《노자, 비움과 낮춤의 철학》 《백서노자-백서본과 곽점본·왕필본의 텍스트 비교와 해석》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노자도덕경 하상공장구》 《회남자》(1, 2권) 《문자》 《도가를 찾아가는 과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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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은 여행이다. 그러나 이 책은 모든 곳을 여행하면서 아무 데도 가지 않는다. 이 책은 거의 아무도 머물길 원치 않는 불안의 상태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던 믿음에 구멍을 내고, 신성한 것을 불경스러운 태도와 자만심에 찬 재담으로 다룬다. 마치 이 책의 실패를 확실히 하려는 듯, 앨런 와츠는 하나의 패러독스를 제시하기도 한다. 즉, 불안한 상태에 있다는 것은 마음의 병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보이지 않는 실재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기도 하며, 그 보이지 않는 실재 세계는 두려움과 걱정에 대한 치유책이 발견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1951년에 출판된 《불안이 주는 지혜》는 수많은 열광적인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나 자신도 그중 한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고백한다. 와츠가 30대 중반에 쓴 이 책을 나도 그 나이 무렵에 읽었는데, 물질주의와 그것의 공허한 약속으로부터 벗어나 삶의 궤도를 수정하는 과정에 대한 완벽한 지침을 발견하였다._‘서문’(디팩 초프라)에서

나는 항상 ‘역효과의 법칙’에 매료됐다. 이따금 나는 이를 ‘거꾸로 법칙’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는 수면에 떠 있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가라앉는다. 그러나 가라앉으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떠오른다. 또 숨은 멈추고자 하면 더욱 가빠진다. 여기서 우리는 소홀히 여겼던 옛 경구를 다시 떠올릴 수 있다. ‘영혼을 구하고자 애쓰는 자는 누구든지 그의 영혼을 잃으리라.’ 이 책은 사람들의 심리적 안정 추구와 관련된, 그리고 종교와 철학에서 정신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어떤 확실함을 찾으려는 노력과 관련된 역효과의 법칙에 대한 탐구이다. 현대에 나타나는 불안 현상은 지나치게 안정만을 추구하는 인간 행위로 말미암은 결과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사실을 가장 명확하게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구원을 얻을 수 있고 온전한 정신을 회복할 수 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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