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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될 시간

: 고립과 단절, 분노와 애정 사이 ‘엄마 됨’을 기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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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26g | 125*200*20mm
ISBN13 9791193238165
ISBN10 119323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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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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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통을 말하면 누군가의 고통도 더 잘 들릴 거라 믿는다. 고통이 고통을 만나면 배가 되는 게 아니라 위로가 됨을 안다. 돌봄과 양육. 각자의 경험치가 너무나 달라 쓰기 어려운 영역이지만, 그러므로 각자 경험한 이야기가 필요한 영역이다. 공통지점을 찾고 중간영역을 책정해 필요한 도움과 개선해야 할 점, 바뀌어야 할 인식과 만들어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질문이 된 그리고 질문이 될 이들에게」중에서

출산하고 보니 아이를 ‘왜 낳는지’보다 ‘왜 안 낳으려고 하는지’를 더 잘 알겠다는 건 참 아이러니하다. 육아의 열 가지 고됨이 아이의 한 가지 미소로 날아가 버릴 때도 있지만 아이가 주는 열 가지 행복이 단 한 가지 결정적 이유로 불행처럼 느껴지곤 한다. 내 집 마련은 까마득하고, 사교육비는 엄청나고, 경력단절과 독박육아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절망스럽기 때문이다.
---「우선시되고 중요한 것은 언제나 작은 것들이다」중에서

누군가는 아이가 있는 삶에 책과 고요와 쓰기란 사치라 말한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지키는 삶은 욕심이라 말한다. 제대로 읽고 쓸 수 없어 괴로운 나에게 유별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나를 버리려고 아이를 낳은 게 아니다. 아이와 함께 잘 살기 위해 읽고 쓰려는 것이다. 아이를 위해 사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하며 살아가고 싶다. 그것이 아이를 위한 삶의 방식이 될 것이다.
---「아이가 있는 삶에 책과 고요와 쓰기」중에서

우리는 일을 그만두지도 슈퍼우먼도 되지 말아야 한다. 아이도 일도 나도 소중하니까. 이제 우린 무한한 발전과 성장보다 유지와 지탱이 더 중요한 생의 시기가 됐다. 사실 엄마가 평범한 인간이라 사표를 낸다기보다 여성에게 너무 많이 쏠려 있는 돌봄의 기울기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근무 형태의 부족, 더 넓은 보육 지원의 필요 등 많은 원인이 있다. 당장 바뀌는 데는 많은 변화와 시간이 필요한 일이므로 당장 할 수 있는 건 경험한 우리가 말하는 것이다. 엄마의 말은 귀하다. 수다부터 토론까지 많이 말해야 한다.
---「워킹맘으로 산다는 것」중에서

내 몸 상태는 어제와 똑같은데 난임병원을 들어서니 이상하게 자궁이 아픈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산부인과는 시끄럽고 난임병원은 조용했다. 산부인과에는 임신한 그리고 임신할 여자들이 가득했고, 난임병원은 임신하지 못한 그리고 임신할 여자들이 듬성듬성 있었다. 산부인과에는 어른과 아가들이, 난임병원에는 어른들만이 있었다. 나는 이 차이들을 나도 모르게 비교하며 어제는 산부인과에 오늘은 난임병원에 앉아 있었다.
---「산부인과와 난임병원 사이」중에서

난포 주사를 용감히 스스로 놓았으니 배란이 잘 되어 있겠지 생각은 했는데 의사가 초음파 화면을 가리키며 말했다. “난포가 열 개 넘게 자랐네요.” 정상 배란의 경우 한 달에 한 개의 난포에서 하나의 난자가 배란되는 것인데 너무 많은 것이다. 아. 셀프 주사를 너무 한 번에 완벽하게 놓았나. 배란유도제 약의 효험은 또 왜 이리 좋은 건가. 안 그래도 뭐든 열일하는 성격인데 자궁까지 열일했네. 문제는 이 상태에서 인공수정을 할 경우 다태아 임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다태아라면 쌍둥이뿐만 아니라 그 이상도 포함되는 거다. 즉 세쌍둥이 혹은 네쌍둥이까지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더 큰 문제는 만약 다태아 임신이 됐을 때 예를 들어 네쌍둥이인데 넷 모두를 품을 상태가 되지 못하는 경우 선택유산을 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등등 태아도 아닌 배아 상태를 두고 고민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자궁이 ‘열일’하면 생기는 일」중에서

이 끊임없는 증상과 통증, 열 달 동안 매번 새롭게 등장했던 처음 겪어보는 고통들. 잉태는 얼마나 신비롭고 참혹한지. 행복에 바짝 붙어 있는 불행에 즐겁다가도 참 힘겨운 280일이었다. 초음파와 피검사, 내진과 주사, 눕기와 걷기, 긴장과 완화, 눈물과 웃음, 걱정과 기대. 모두 열 달의 ‘불행복’이었다.
---「열 달의 ‘불행복’」중에서

모성이 ‘단련성’이라는 말, 아이가 있으면서도 아이가 없었으면… 하고 생각해보는 말, 수유를 하면서도 ‘살은 분명히 내 몸에 붙은 살인데 절대의 소유자는 저 쪼끄만 핏덩이로구나!’라며 ‘엄마’라는 존재와 역할에 대해 조금도 윤색하지 않은 문장들로 가득한 감상기가 1923년 1월에 한 시사주간지에 게재됐다. 그렇게 그는 최초로 진짜 여성의 관점에서 직접 겪은 솔직한 감정의 임신과 출산기를 발표하고 엄청난 세상의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나혜석은 알까. 한 세기가 지난 후 2023년 어린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현대의 한 사람이 자신의 글을 읽고 우주만큼의 공감과 용기를 얻었다는 것을. 공부하고 싶고, 그림 그리고 싶고, 자유롭고 싶고, 여자이기 전에 먼저 사람으로 존중받고 싶어 하던 그 마음과 똑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100년 후의 엄마가 밤마다 아이를 재우고 자신의 글을 읽고 또 읽으며 힘을 냈다는 것을 알까.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엄마와 모성 앞에 붙어 있는 인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알까. 열혈 독자가 있음에 기뻐할까 진보하지 않은 현실에 안타까워할까.
---「‘모母 된 감상기’의 감상기」중에서

몸이 아파 일할 수 없었고 일할 수 없어 맘이 아팠다. 마음이 아파 우울했고, 우울해서 또 몸이 아팠다. 우울은 이렇게 몸도 마음도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하는 일이다. 그 고리를 끊어야 다시 내 삶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내가 침대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가 뜨거운 물에 샤워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우울의 고리에는 금이 가고 있었다. 그 선 하나가 점점 굵고 깊어져 내가 내 우울을 깨고 나올 수 있었다.
---「우울을 벗어나는 과정」중에서

정부 정책기관 관계자와 학자들, 언론인과 다른 나라의 교수와 사업가까지 하나같이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해 초래되는 인구절벽과 고령화사회, 노동력부족과 소비감소로 인한 경제 저성장, 나아가 국가의 존폐까지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말하고 싶다. 2020년 출산해 세 돌이 지난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는 엄마로서, 출산 후 경력단절을 겪었으나 지금은 워킹맘으로서, 무엇보다 배 속에 생명을 열 달 동안 품고 아이를 낳아본 여성으로서, 엄마의 고충과 워킹맘의 고됨과 여성의 고통에 대해. 그 이야기가 초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진짜 이야기가 아닐까. 적어도 임신, 출산, 육아의 영역에서는 국가적 차원의 거시적인 담론만큼이나 ‘전지적 엄마 시점’의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많던 예산과 정책은 다 어떻게 된 걸까?」중에서

엄마라는 의무를 행하면서도 엄마라는 책임감에서 벗어나려 한다. ‘해방은 변화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엄마로 변했고 엄마인 나는 변화할 것이다. 출산이라는 삶의 한 고개를 넘은 내가 앞으로 사는 방법은 다 안 하는 거다. 이제 다 안 하는 게 하는 거다. 아이를 돌보는 일은 먼저 나를 돌봐야 할 수 있는 일이므로 나는 아이를 돌보며 나를 돌본다.
---「가성비 없는 삶」중에서

창고를 달라. 그곳에 어지러운 살림살이 죄다 밀어 넣어 감출 수 있게. 쌓여 있는 집안일 눈감고 내 몸 숨어 들어갈 수 있게. 나에게 창고를 달라. 집에서도 날 소모하지 않고 내가 나를 보관할 수 있도록. 아무것도 없는 빈 곳, 아무도 없는 빈 시간. 그 틈에서 온전히 쉬고 싶다.
---「창고를 주세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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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여전히 여성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도록 파인 수렁들이 도처에 있다. 작가는 파닥이는 동맥이 느껴지는 필체로 그 수렁에서의 시간에 대한 해부학적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의 불운”이었을 뿐이라 말하는 세상을 향해 탈출구의 상세한 지도를 그려 아직 어둠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구조의 사다리를 짓는다. 기록되지 않은 고통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되므로 제거될 가능성도 없기에. 이로써 임희정은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통을 투명하게 써내는 사람은 그것을 양분으로 더 멀리 도약한다. 자신의 환부에 조명을 비춰 세상에 드러내는 이 숭고한 작업은 독자들도 같은 길로 인도할 것이다.
- 목수정 (작가, 번역가)
저자로서 꿈이 하나 있었다. ‘엄마’를 위한 책을 쓰는 일. 임신, 출산, 육아를 경험하기 전과 후 알면 좋을 것들을 말해주고 싶었다. 아이가 마냥 예쁘지만은 않을 수 있고 주체할 수 없는 우울을 느낄 수도 있다고, 돌봄의 불평등과 편견을 온몸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이젠 안 써도 될 것 같다. 임희정 작가의 책을 건네면 되니까. “아프지 않으려고 아픔을 쓴” 작가의 용기 덕분에 예방주사를 맞은 느낌이다. 내가 겪는 고통을 이해할 수 있으면 견딜 수 있는 고통이 된다.
- 엄지혜 (『태도의 말들』 저자)
이토록 치열한 정신이라니. 틈틈이 쓰며 일하는 엄마로서 혼신을 다하는 사람. 책을 많이 읽는 아나운서. 끝없이 생에 질문하는 한 사람이 겪는 우울감은 깊다. 아이가 태어나면 여성은 모든 게 바뀐다. 아이를 키우고, 함께 산다는 기적 속에 엄마 된 이들은 격렬히 공감하며 고단해도 기쁜 동료애가 생길 거 같다. 이 글이 잠자는 엄마들을 깨우겠구나. 치열한 고민들은 가치로운 답을 찾겠구나. 결혼과 임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상세 공감 지도. 이 책을 나는 흐뭇해하며 다시 열어본다.
- 신현림 (시인,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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