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 일에 먹히지 않고 나를 지키는 마음의 태도에 대하여

리뷰 총점9.9 리뷰 31건 | 판매지수 8,052
베스트
자기계발 80위 | 자기계발 top100 2주
정가
17,800
판매가
16,0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82g | 140*200*18mm
ISBN13 9791197993442
ISBN10 1197993444

이 상품의 태그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15,750 (10%)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16,200 (10%)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예스리커버]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예스리커버]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16,200 (10%)

'[예스리커버]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침묵을 배우는 시간

침묵을 배우는 시간

16,650 (10%)

'침묵을 배우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제철 행복

제철 행복

16,020 (10%)

'제철 행복'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15,300 (10%)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15,120 (10%)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상세페이지 이동

아비투스

아비투스

19,800 (10%)

'아비투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15,300 (10%)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 상세페이지 이동

버리는 기쁨 다시 찾은 행복

버리는 기쁨 다시 찾은 행복

16,020 (10%)

'버리는 기쁨 다시 찾은 행복' 상세페이지 이동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14,400 (10%)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16,020 (10%)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상세페이지 이동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15,300 (10%)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16,920 (10%)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상세페이지 이동

완벽에 관하여

완벽에 관하여

18,000 (10%)

'완벽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16,200 (10%)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나를 살게 하는 것들

나를 살게 하는 것들

14,400 (10%)

'나를 살게 하는 것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16,920 (10%)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 상세페이지 이동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17,100 (10%)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16,920 (10%)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의 내가 일을 바라보는 마음이다. 꽤 오랜 기간 정신과 의사로 진료를 하고 연구를 하면서 알게 된 것도 있지만, 내가 일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겪고 깨닫고 자연스레 내 것으로 내재화한 것들이다. 일을 통해 배운 것들이 더 많고, 내 가치관이 좋은 방향으로 바뀐 부분이 있다. 그리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동시에 나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고 믿는다. 내 삶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일하는 시간을 괴로운 시간, 에너지를 빼앗기는 내 인생의 마이너스 시간으로 보지 않는다. 일하는 동안이 인생에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p.8, 「프롤로그」 중에서

이 모순이 자기효능감이라는 개념이 갖는 특징이다. 우선 ‘기본’을 해내는 것이 필요하고, 그 기본을 달성한 이후에는 과감한 시도를 해야 한다. 물론 실력 이상으로 무턱대고 나가다가는 다칠 수도 있다. 하지만 다치면서도 그것을 능숙해지는 과정이라고 여기면 다시 도전하게 된다. 이렇게 몇 번을 반복하면 자기효능감이 다져진다. “난 안 돼!”라는 부정적인 내면의 피드백을 “한번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렇게 의도적으로 바꾸다 보면, 결국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남게 된다.
--- p.24, 「1장 일에 먹힐 것인가, 올라탈 것인가」 중에서

워라밸은 몇 시간을 더하고 빼는 것으로 나의 손해와 이득을 계산하는 것이 아니다. 힘을 더 쏟거나 빼면서 리듬을 타는 것이다. 일하는 와중에도 누군가에게 친밀함과 애정을 느끼고 작은 기쁨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반대로 쉬는 중에도 괴로움과 소모되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나 역시 일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상실하기만 하고 보상의 기쁨이 없었다면 일을 내 삶과 연결시키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오랫동안 일을 하다 보니 어떨 때에는 일상에서보다 더 자주 자잘한 즐거움을 경험하면서, 내가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날 수 있었다.
--- p.76, 「2장 일하는 나도 내 삶의 일부분이다」 중에서

사람들은 생각보다 금전적 보상만을 위해서 일을 하지 않는다.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성장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더 이상 배울 게 없다고 여길 때, 바로 무료함을 느끼고 권태로워진다. 언제나 모자란다고 여기고 자신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다. 그렇지만 더 이상 성장이 없는 영역에 다다랐다고 느끼는 순간에, 만족보다 권태를 느낀다. 그것이 사람의 심리다. 그래서 더 어렵다. 일에는 의미가 필요하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어떤 보람을 느끼는지, 또 일을 통해 내가 살아 있음을 경험할 수 있는지, 즐거움의 원천이 될 수 있는지가 일을 지속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그리고 어려움이나 도전에 맞서서 해결해냄으로써 나의 존재감과 자아의 힘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을 때 힘을 얻는다.
--- p.113, 「3장 누구나 벽에 부딪힐 때가 있다」 중에서

대부분의 초보자는 자신이 준비가 덜 되었다고 여기고 실패를 두려워한다. 한 번의 실패에 기가 죽고 다시 시작하기 전에 머뭇거린다. 그러다가 더 긴장해서 실수하고 남과 비교하여 망치기 쉽다. 이럴 때 선배나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하다.
“먼저 계획을 잘 세우고, 얼마나 잘 만들지 그려보면서 실수하지 않게 해봐.”
“일단 많이 해봐. 실패하고 실수해도 돼. 그러고 난 다음에 바로 다시 또 하면 돼.”
둘 다 좋은 조언이다. 그러나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난 다음에 돌아보면 전자보다 후자의 조언이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많이 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 그에 따르는 좌절감과 부끄러움까지도 견뎌내야 한다. 선배나 상급자는 물론이고 이 일을 처음 하는 사람들은 실수와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먼저 많이 해보자는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 pp.129-130, 「4장 일하기는 싫지만, 이왕이면 잘하고 싶은 마음」 중에서

거절하거나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나를 지키는 권리이자 의무이다. 꾹꾹 참다가 난데없이 눈물을 흘리거나, 소리를 지르고 사표를 쓰면 다른 사람들이 “그동안 힘들었구나”라며 이해해줄 것 같지만 일반적으로는 “쟤 왜 저러지?”라는 소리만 듣기 쉽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별 관심이 없다. 대부분 평소의 태도와 반응만 알고 있지,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공감해온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보통 때 조금씩 내 감정을 표현하고, 부당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다.
--- p.181, 「5장 일터에서 내 영역을 만드는 작은 습관들」 중에서

“이 정도면 괜찮아” “애썼다”라고 혼잣말을 해보자. 그렇게까지 힘들고 괴로운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게 되면 내 안에서 올라오는 괴로운 감정이 더 이상 피하고만 싶은 일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감정을 만날 수밖에 없게 한 나에게 관대해지자. 나를 가장 잘 대해줄 사람은 ‘나’여야 하지 않을까?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솔직히 나도 내게 관대해지기 어렵다. 단련이 필요하다고 여기고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참으면서 하는 날이 모든 일을 수월하게 해내는 날보다 많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고 내가 자랑스러운 날보다 아쉽고 모자란 날이 많다. 그런 날일수록 내가 나를 다잡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죄책감과 수치심, 자기비하의 수렁에 빠지지 않는 것은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정에 빠지지 않는 길이다. 이런 노력은 나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끼는 일이다.
--- pp.222-223, 「6장 내 마음을 존중하는 법」 중에서

불공평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우리는 일하고 생존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그러다 보면 상처받고 지치기 마련이다. 이때 자기 자신에게 가혹한 사람일수록 피나게 노력하는 것을 보게 된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나 빡빡한 조직에서 힘들게 성공한 사람들이 그렇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내게 만족하기 어렵고, 언제나 내가 모자라다고 여기기 쉽다. 그러니 내가 뭘
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언제나 내가 나와의 불화를 경험한다. 자책하고 자학하기 일쑤다. 이런 면이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만 삶의 에너지로 삼으면 성공하더라도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니 무엇보다 나 자신과 잘 지냈으면 한다.
--- p.252,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벽에 부딪힌 것같이 마음이 힘든 상황 속에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의 조언대로 ‘왜’라는 질문은 그만두었다. 그리고 ‘현재 해결 가능한 문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모호한 상황’을 견디며 책 속의 세 문장을 숨을 크게 쉬며 읽었다. ‘It is what it is’ ‘속상한 일에 속상한 것은 정상’ ‘내가 지금 슬퍼하고 있구나’라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걸려 넘어지지 않고, 유연하고 단단하게 스스로를 지켜나갈 수 있기를…….
- 김호 (코치, 『What Do You Want?』저자)
일로 번아웃된 ‘프로 일잘러’와 일에 허덕이는 ‘일못러’ 모두에게 밑줄 처방이 즉시 가능한 심폐소생기 같은 책이 나왔다. 배울 때는 양이 질보다 중요하다. 선택이 어려울 땐 최악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라. 호감보다 먼저 유능함을 갖춰라. 잘 쉬는 3원칙은 ‘매일, 짧게, 혼자’여야 한다. 갈증을 해소할 유용한 밑줄이 한여름 폭포수처럼 떨어진다.
- 백영옥 (작가, 『힘과 쉼』저자 )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마음들이 있다. 일을 빨리 잘 해내고 싶은 마음에 애가 타고, 익숙해진 후에는 정체될까 두렵다. 내 탓 같아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지고, 어떤 날은 무작정 불안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누구에게 들키기 싫은 이 못생긴 마음들을 어루만져 ‘내일의 내 일’을 다시 마주할 힘을 준다. 일하는 마음이 혼란할 때, 다시금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 이미준 ((도그냥) 카카오스타일 PO, 『현업 기획자 도그냥이 알려주는 서비스 기획 스쿨』저자 )

회원리뷰 (1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0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