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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 양장 ] 난 책읽기가 좋아이동
윤해연 글 / 김진화 그림 | 비룡소 | 2014년 10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20건 | 판매지수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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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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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300g | 160*225*10mm
ISBN13 9788949161822
ISBN10 89491618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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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제3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땠니?”
세 아이가 보낸 잊을 수 없는 세 가지 하루


날카로운 언어 감각과 삶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맞물린 수작! 세계와 처음 만나는 어린아이들에게 문학의 경이를 맛보게 한다. -김진경(동화작가), 공지희(동화작가), 김리리(동화작가),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제3회 비룡소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윤해연의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심사위원 김진경, 공지희, 김리리, 김지은은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를 응모작 150편 가운데 단연 인상적인 작품으로 꼽으며, ‘새로운 한 세상의 냄새와 촉감이 느껴지는’ 가능성 있는 작가 윤해연의 탄생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심사위원 김진경은 “뛰어난 언어 감각과 삶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맞물려 가능성을 보여 주는 작품”이라며 ‘만드는’ 작품이 대세를 이루는 저학년 동화 풍토를 경계하는 데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심사위원 김지은도 “‘재미있는’, ‘유쾌한’, ‘신기한’ 것만이 유년 동화의 영역이라고 여겼다면 이 작품을 통해서 뒤돌아보게 될 것이다.”라며 가벼운 판타지에 몰두하는 유년 동화의 최근 경향에 일침을 가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룡소 문학상은 1회 김소민의 『캡슐 마녀의 수리수리 약국』, 2회 성완의 『다락방 명탐정』, 3회 『책 읽는 강아지 몽몽』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왔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세 아이가 보낸 하루를 세 편의 단편에 색깔 있게 담아 낸 단편집으로, 저학년 독자가 즐길 수 있는 단편집이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이 작품의 수상과 출간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윤해연
1971년 서산에서 태어났다. 선생님인 아빠를 따라 도시와 농촌, 바닷가의 여러 학교를 다녔다. 대개는 일 년에서 이 년 사이로 전학을 다녀야 했는데, 그래서인지 누군가와 관계 맺는 일이 무척 서툴렀다. 그 ‘서툼’이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 거실에 있던 아빠의 책장이 무척이나 거대하다고 생각했다. 사춘기 때 그곳에서 위로와 위안을 받았다. 위로 같은 글을 쓰고 싶다.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로 2014년 제3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았다.

그림 : 김진화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려 왔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봉주르 뚜르』, 『뻔뻔한 실수』,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내 인생에 정말 중요한 하루가 찾아왔다!
세 편의 단편은 각각의 주인공인 영광이, 봉구, 하운이가 삶에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결정적인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다. 표제작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는 선생님에게 떠드는 아이들의 이름을 적으라는 지시와 함께 노란 수첩을 받은 ‘영광이의 하루’를 담았다. 영광이는 선생님이 요구하는 기준 대로 아이들의 이름을 적어나가다가 아이들이 그러는 데는 하나하나 나름대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떠들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적었던 이름에 가위표를 친다. 친구들의 이름을 모두 적고, 다시 가위표를 하는 과정에서 영광이의 갈등이 섬세하게 그려져 있다. 「내가 던진 돌」에는 동생이 태어나기로 한 날 봉구에게 일어난 일로, 봉구는 저수지에 갔다 장난으로 돌을 던졌는데 그 돌에 새가 맞아 죽는다. 동생의 ‘탄생’이라는 사건을 통해 봉구가 처음으로 갑작스럽게 맞닥뜨리게 된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여운 있게 펼쳐진다.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동생이 죽은 뒤, 말을 잃어버린 하운이의 이야기로, 하운이가 구두장이 할아버지와 함께 동생 지운이의 영혼에 신발을 신겨 주는 잊을 수 없는 ‘하루’를 기록했다. 구두장이 할아버지와 함께 지운이를 떠나보내는 하루를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 결말에 놀라움과 감동을 경험하게 된다.

■ 아이에 대한 어른들의 통념을 뒤집는 문제적 작품들
윤해연의 문장은 쉽고 간결하다. 그러나 그 속에 담겨 있는 의미는 묵직하고 깊이 있다.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에서 영광이에게 선생님은 친구를 감시하고 고자질하게 한다. 영광이가 이름을 적었다 지웠다 반복하며 고민하고 갈등하는 과정을 통해 작가는 친구를 감시하고 고자질하게 하는 어른들의 잘못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주며 어른들의 통제적 시각에 가리워진 아이들 세계의 경이를 살짝 드러낸다. 「내가 던진 돌」과 「구두장이 할아버지」에서는 ‘죽음’이라는 문제를 받아들이는 아이다운 감수성을 잘 그려내고 있다. 아이들은 죽음과 같은 삶의 근원적 문제를 수용할 능력이 없으니까 그런 심각한 문제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식의 어른들의 통념을 뒤집는 듯 ‘죽음’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무엇보다 윤해연 작품의 독특한 점은 결말에 이르는 방식이다. 뚜렷한 메시지를 가진 이야기임에도 메시지 전달에 있어서 작가가 직접적으로 끼어들어 설명하거나 큰소리치지 않는다. 이는 치밀한 구성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이야기 결말에 이를 때까지 긴장을 잃지 않을 뿐 아니라 결말이 상투적이지 않다. 반전으로까지 느껴질 만큼 구성의 묘미가 살아 있어 ‘좋은’ 단편 동화에 목말라 있던 독자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 줄 것이다.

■ 이야기에 말을 거는 그림 언어
하나의 톤이되 각 작품의 주요색을 강조해 단편집의 맛을 살린 화가 김진화의 그림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회화적 감성을 한껏 강조해 그린 김진화의 그림은 문학적인 텍스트를 다룬 그림의 교본처럼 보인다. 이야기의 감정선은 물론이고 주인공들의 성격과 심리를 얼마나 섬세하게 그려냈는지, 그림만 보아도 이야기의 흐름이 읽혀진다. 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시켜주는 김진화의 그림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진 매력이다.

■ 심사평 및 추천사
동화가 무엇인가를 새삼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작가의 작품을 만난 건 적지 않은 기쁨이다. -김진경(시인, 동화작가)

삶의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이들이 어린이들이기에 어린이들과 함께 나눌 만한 깊이 있는 철학적 사유를 시도한 점을 크게 격려하고 싶다. - 공지희(동화작가)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었을 때 또 다른 광경이 펼쳐지는 것처럼, 여러 개의 단편이 모였을 때 퍼즐을 맞춘 것처럼 전체 그림이 완성 된다. 비로소 작가의 작품 세계가 확장되어 보여지는데, 단편집을 읽는 재미가 여기에 있다. 좋은 작품을 만났을 때는 심사를 보는 위치에서 독자의 위치로 자리가 바뀌어 버린다.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를 보면서 기꺼이 열렬 독자가 되기로 했다. 이 작가의 이야기 창고에 쌓여 있을 다른 작품들이 궁금해진다. -김리리(동화작가)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과 속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어떻게든 그 둘을 일치시키고 싶어 하는 어린이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렸다. ‘재미있는’, ‘유쾌한’, ‘신기한’ 것만이 유년 동화의 영역이라고 여겼다면 이 작품을 통해서 뒤돌아보게 될 것이다. 가벼운 판타지에 몰두하는 유년 동화의 최근 경향에 일침을 가하는 사실적이고 묵직한 접근이 돋보인다. -김지은(아동 청소년 문학 평론가)

회원리뷰 (2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동화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0*****j | 2017.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인데..우리집에 없네요?? 아하...마지막번호군요..ㅎㅎ우리집에 66번까지 있는데..이번에 추가되었나봐요..67번^^ "제3회 비룡소 문학상";
리뷰제목

어??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인데..
우리집에 없네요??

아하...
마지막번호군요..ㅎㅎ
우리집에 66번까지 있는데..
이번에 추가되었나봐요..67번^^
"제3회 비룡소 문학상"수상작
오호~
보통책이 아니었군요...^^
우리집 토끼가 읽어봅니다..ㅎㅎㅎ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글밥이 적당합니다..
3학년에게는 조금 쉬울 수도, 적당할 수도 있는 정도의 글밥이네요..
글씨가 너무 크지도 않고,
글밥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읽기에 딱 좋은 책이지요~^^
저희는 <난 책읽기가 좋아>를 통해서 문고판책으로 진입?했다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를 통해서
소위 그림책에서 문고판책으로 넘어왔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이 시리즈에 더 애정듬뿍이에요~^^
책읽으면서 이미 비버활동북은 옆에서 대기..ㅎㅎ
책읽고나면 두번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비버활동북을 한답니다..ㅎㅎ
재미있기도 하고,
책내용을 잊어버리기전에 해야한다고..ㅎㅎ
시간이 지나서 하는 것보다,
바로 하는게 더 기억하기도 좋고,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면에서 비버활동북은 참 딱이다 싶어요~^^
봉구얼굴을 너무 이쁘게 그린거 아니야??
라고 물어봤더니..
사람이 기분이 좋으면 얼굴이 다 예뻐보이는 법이라고, 엄마를 가르치는 10살 딸내미입니다..ㅎㅎㅎ
맞는 말이네요..ㅎㅎㅎ
10살이라고 마냥 어린애같은 줄 알았는데..
이런 대답도 할줄 알고..
활동북하면서 이래저래 많이 느낍니다..^^;;
영광이, 봉구, 하운이에게
기운내라고 편지쓰는데..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칸을 빽빽히 채우면서 써내려가네요..^^ 
걱정단지에 자기의 걱정거리를 적어보라고 했더니..
엄마못보게 손으로 꼭 가리고 적어가네요.ㅎㅎㅎ
처음엔 걱정이 없어서 적을 게 없다하더니..
하나, 둘씩 생각이 나나 봅니다..ㅎㅎㅎ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개인적으로 저는 이책을 참 재미있게 봤어요..
영광이, 봉구, 하운이..
이 세 친구들의 이야기가 다 가슴에 와닿고, 공감도 되고,  쨘하기도 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가지를 배우는데..
그중 하나가..
동화책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이들만 읽는 책은 아니라는 거요..
아이랑 같이 동화책읽으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울고, 웃고, 배우고 그랬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역시나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이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따뜻해지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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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s | 2014.1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우리 반에서 떠들은 사람들은 반장,부반장들이 적는데 이 책 제목이 오늘 떠든사람 누구야?여서 한반 읽어 보았다. 근데 이 책 내용에는 이 책의 제목에 관련된 내용 말고도 또다른 내용들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긴 내용이 오늘 떠든사람 누구야?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영광이라는 아이다. 그 아이는 이름 값도 못하고 받아쓰기는 매일 꼴지다. 근데 선;
리뷰제목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우리 반에서 떠들은 사람들은 반장,부반장들이 적는데 이 책 제목이 오늘 떠든사람 누구야?여서 한반 읽어 보았다.

근데 이 책 내용에는 이 책의 제목에 관련된 내용 말고도 또다른 내용들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긴 내용이 오늘 떠든사람 누구야?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이영광이라는 아이다.

그 아이는 이름 값도 못하고 받아쓰기는 매일 꼴지다.

근데 선생님께서 영광이한테 당번을 정해 주셨다.

당번은 반에서 떠든 사람들을 적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싸우는 거를 떠든걸로 적고 지우고,아이들이 웃는것도 떠든걸로 적고 지우고,게다가 쉬는 시간에 떠든 사람도 적었다.

도 영광이한테 놀리는 아이들도 적고 ,영광이 이름을 가지고 장난친 아이들도 적고,수업 시간에졸고,딴짓하는 아이들 이름을 적었지만 나중에 또 지웠다.

결국 아이들중 한명도 못적고 하루가 긑났다.

이 이야기는 좀 웃기는 내용이다.

정말 재미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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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e******1 | 2014.1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비룡소 ​ ​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한 두개 쯤은 있어요. 그리고 그런 일들은 보통 일기장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구요. 좋은 일이었든 좋지 않은 일이었든..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는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고, 인생을 의미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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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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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한 두개 쯤은 있어요.

그리고 그런 일들은 보통 일기장에 적혀 있는 경우가 많구요.

좋은 일이었든 좋지 않은 일이었든..잊을 수 없게 만드는 그런 스토리는

우리 자신을 성장시키고, 인생을 의미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치 어린 시절의 잊지 못할 어느 하루를 기억해내듯...

일기장을 펼쳐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을 만나 읽어 보았어요.

비룡소의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중 3단계 책인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예요.

각각 잊을 수 없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요,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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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의 하루 -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라는 작품은

맨날 꼴찌를 하는 영광을 가진 '이영광'이라는 아이의 특별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예요.

오늘 하루 제일 많이 떠드는 사람의 이름을 적어야 하는 당번이 된 영광이.

평소에 전혀 신경쓰지 않던 일을 하려니 긴장도 되고 걱정도 되었지만,

영광이 자신이 평소와 달리 떠들지 않으려 인내하고, 친구들을 잘 살펴보게 되었네요.

중요한 일을 맡은 영광이는 과연 떠든 사람의 이름을 잘 적어 냈을까요?

 

 

'봉구의 하루 - 내가 던진 돌'에서는

봉구가 동생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날의 불안하고도 긴장되는 심리를 잘 그려내고 있어요.

오랫동안 없던 동생이 생기게 된 날 우연히 자신이 던진 돌에 새가 맞아 버리는 일을 겪게 된 봉구.

긴 진통을 하면서 동생을 힘겹게 낳으려 하고 있는 엄마처럼..

봉구도 동생을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힘겹기만 해 보여요.

봉구는 새에게 던진 돌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동생에게로 서서히 옮겨가는데..

 

 

 

마지막 이야기인 '하운이의 하루 - 구두장이 할아버지'에서는

구두 수선가게에서 버려진 구두들를 주워 고치는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따라 신발을 주우러 다니는 하운이의 슬프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구두장이 할아버지는 하운이 엄마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고집스럽게 구두를 주워 수선하십니다.

하지만 하운이에게만은 구두를 주워 수선하는 이유를 말해 주셨지요. 하운이가 이해하진 못해도요.

어느 날 주인없는 그림자들이 할아버지와 하운이 주위에 몰려드는데...

할아버지와 하운이의 행동에 슬픈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영광이와 봉구, 하운이의 하루..세 아이들의 특별한 날의 이야기.

진솔하고, 재미있고, 슬프고, 따뜻하고...공감가고..

아이에게 자꾸 자꾸 읽고 싶어지는 동화가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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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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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난 책읽기가 좋아 3단계 잘 읽어서 사준 책입니다. 초2 아들 정말 공감하며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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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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