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오늘의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디다와 소풍 요정

[ 양장 ] 난 책읽기가 좋아이동
김진나 글 / 김진화 그림 | 비룡소 | 2016년 03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1 리뷰 36건 | 판매지수 744
베스트
어린이 top100 1주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2,000원 (1만원 이상 무료) ?
구매 시 참고사항
  • 비룡소 문학상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6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94g | 153*224*15mm
ISBN13 9788949161891
ISBN10 894916189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가족 소풍을 한 번도 못 가 봤다고?
매년 신선한 작가와 작품으로 저학년 문학에 새로운 활기를 일으켜 온 비룡소 문학상이 5회를 맞아 김진나의 『디다와 소풍 요정』을 수상작으로 발표했습니다. 『디다와 소풍 요정』은 엄마, 아빠, 디다 3인 가족이 보내는 평범한 일상을 단면으로 잘라 각각 2편의 단편에 담은 단편집입니다. 현실과 판타지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며 오늘날 가족 안에서 어른과 아이가 맺고 있는 관계의 현실, 날것의 가족의 모습을 예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지 못한 디다가 소풍 요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소풍을 가게 된 날 일어난 일들(「디다와 소풍 요정」)과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날 생긴 일들(「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을 통해 작가는 ‘가족’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때론 날카롭게 해부하며 가족 안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절묘하게 드러낸 동화입니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떤가요?
디다네 가족은 외형적으로는 가족 판타지를 충족시킬 만한 나무랄 데 없는 핵가족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 일상의 단면을 잘라 내용을 들여다보면 가족 판타지와 거리가 멀다. 표제작 「디다와 소풍 요정」에서 디다는 어른들의 이런 저런 사정 때문에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가족 소풍을 가기 전날 소풍을 방해하는 온갖 요소를 점검하고 친구가 알려준 대로 풍선껌을 씹으며 소원을 빌어 소풍 요정을 불러낸다. 그런데 이 소풍 요정은 소풍을 도와주기는커녕 배고프다고 샌드위치와 김밥에 꼭 필요한 재료들을 먹어치운다. 소풍을 도와 달라는 요구에는 “한숨 자고”라는 대답을 한다. 엄마 아빠 역시 마찬가지이다. 샌드위치와 김밥에 중요한 재료가 빠져 그 이유를 설명하려는 디다에게 엄마 아빠는 “이 닦았니?” 하는 물음으로 동문서답한다. 가족 사이에 일상적으로 오가는 동문서답은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 가족의 어긋난 관계들을 절묘하게 드러낸다.

# 장면 1
디다: 아빠 양복을 입고 어떻게 캐치볼을 해요?
아빠: 사람은 제대로 차려입고 다녀야 체면을 지킬 수 있는 거야.
디다: 아빠, 저 어때요? 제대로 차려 입었죠? 밤이 되면 근사할 거예요.
아빠: 그래, 보기 좋진 않지만 안전해 보이는구나.

# 장면 2
디다: 엄마, 저기 커다란 나무가 무예요? 잎이 반짝거려요.
엄마: 디다, 창문 올려. 수목원에 가면 자생식물 2,000종에 외래식물도 3,000종이나 볼 수 있어.

서로의 동문서답을 너무 쿨하게 받아들이는 가족의 모습은 섬뜩하고 서늘한 느낌까지 준다. 작품 속 가족의 모습은 냉정하지만 현실적이다. 재미있는 장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문체는 사실을 정확하게 직시한다. 신인 작가 김진나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특하고 환상적인 문학 세계를 선보인다. 우리 동화의 많고 많은 가족 이야기 중 가장 독특하면서도 가장 공감이 가는 수작이다.

자신의 시각으로 재단하는 어른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문제작
두 번째 단편 「기억을 잃어버린 디다」에서 디다는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기억을 잃어버린다. 아빠는 디다가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기 정체성을 찾도록 종이옷을 만들어 입혀 주고 디다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 대해 종이옷에 적어 달라고 한다. 집에 온 밥솥 수리 기사는 기억을 잃어버린 척했던 자기 어린 시절 경험에 비추어 디다가 기억을 잃어버린 척하는 걸로 단정해 ‘척하는 아이’라고 적고, 병원에서 만난 할머니는 종이옷에 적힌 내용들이 너무 안 좋아 도와줘야겠다며 엉뚱하게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라고 적어 주는 식이다.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경험이나 시각으로 디다를 판단하고 재단한다. 그래서 결국 디다의 종이옷에는 말 잘 듣는 아이이기를 바라는 어른들의 바람이 잔뜩 적혀 있을 뿐이다. 작가는 인물들의 대화를 시종일관 유머러스하게 끌고 가지만 행간을 읽다 보면 마냥 웃을 수만 없다. 특히 종이옷에 적힌 디다에 대한 설명은 자신의 시선과 요구에 맞춰 정체성을 세우라는 어른들의 강요로, 우리 현실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작가는 어른들이 아무리 길들이려고 해도 아이들이 자신의 보물 상자를 잃어버리지 않고 자신의 세계를 구축해 갔으면 하는 바램을 이 단편에 담아냈다. 아이들은 이 작품을 읽으며 디다의 마음이 되어 소풍 요정과 신나게 놀거나 보물 상자를 잃지 않기 위해 애쓸 것이고, 어른들은 깔깔거리며 웃다가 가슴이 서늘해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회원리뷰 (36건) 리뷰 총점9.1

혜택 및 유의사항?
9세 읽는 책 디다와소풍요정 부모도 함께 읽고 아이와소통하려고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1 | 2016.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희 딸 아이와 읽고 있는 책  디다와 소풍요정이 책은  반년만에 다시 읽어봅니다.하지만 반년 전과  크게 다른것 없어요 ^^  여전히 감동이는   조금은 이상한  ^^가족들과   서로  소통이 안되는것 자체도 이상하다는그건 감동이가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가족이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거겠죠저도 이 그림을 보;
리뷰제목





저희 딸 아이와 읽고 있는 책  디다와 소풍요정


이 책은  반년만에 다시 읽어봅니다.


하지만 반년 전과  크게 다른것 없어요 ^^ 


 여전히 감동이는   조금은 이상한  ^^


가족들과   서로  소통이 안되는것 자체도 이상하다는




그건 감동이가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가족이 아니라서 이해를 못하는거겠죠


저도 이 그림을 보면서 조금은 답답한 가족의 모습이 느껴졌어요



이럴꺼면  가족들이 소풍을 오지 말았어야하고


소풍을 왔으면.. 함께 하는  시늉이라고 해야하죠... ^^


갑자기 답답한 생각이 들어요


이건  누구를 위한 소풍인건지 말이죠.



이건 누구의 잘못인지  가족들끼리 서로  대화가 필요한 시점인것같아요


이런 가족  디다가 사춘기가 되면 큰일날것 같아요


^^




기억을 잃어버린 디다도 



왜 디다는 기억을 잃어버린 것일까??


한참을 생각을 해보는 감동이입니다



감동이는 이렇게 말했어요


소풍을 갔을때 아무도 관심없고 무관심한듯 따로 놀지만.


디다가 기억을 잃으면 엄마도 아빠도 기억을 찾아주려고 하고 노력하니깐


이라고 말하더라구요



내  딸이 어떤 아이인지 이렇게 라도 알게 하는것 같다며 말이지




 



엄마도 조금은  어려운 스토리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다의 이런 기억을 잃는건 처음이 아닌듯 같아서..말이죠


기억을 잃었으면 기억을 찾는곳에 가야하나는데 치과에 가는  ......






표지의 그림입니다. 



항상  상황이 불편한 아빠


전화만 하는 엄마.


소풍을 기대하는듯한  디다.





이 가족이 정말  행복한 소풍을 갈 수 있길 감동이랑 바래봤어요.




 




도대체 이 가족들은  어떻게 함께 하게 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봤어요



감동이의 입장에서야 


무조건 디다의말을 들어주고 따라주는게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죠


사실 뭐 대단한것을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소풍을 가서  캐치볼을 해달라는것


딱지를 치자는것.


영화를 같이 보자는건데..


그정도는  디다말을  들을 줘야한다는..





어른이라서  아이를 이해하기는 어렵고


어른이 되고 라면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어른이 되면 어른이 되는것도  필요하지만.


어린이의 세계도 함께 고민해보는 어린이 되어야한다^^


생각이 드는.. 책이네요



디다가  정말 가족들 행복한 여행을 하고


사소하나것 때문에 기억을 잃은 일을  없길  바래봅니다.


디다 화이팅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2학년 추천도서 ★ 디다와 소풍 요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p | 2016.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고구마-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있는데요얼마나 즐겨 읽는지 지금 반에서 책을 제일 많이 읽은 어린이라고 해요 ^^독서왕 고구마가 선택한 오늘의 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룡소 디다와 소풍요정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디다-드디어 소풍을 가는데요~소풍 가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과 엄마, 아빠의 이;
리뷰제목

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고구마-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고 있는데요

얼마나 즐겨 읽는지 지금 반에서 책을 제일 많이 읽은 어린이라고 해요 ^^

독서왕 고구마가 선택한 오늘의 책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룡소 디다와 소풍요정


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족 소풍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디다-

드디어 소풍을 가는데요~

소풍 가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과 엄마, 아빠의 이야기에 엄마들의 마음을 뜨끔하게 만드는

새로운 가족 이야기랍니다.

 

 

 

 

독서레벨 3단계로 책읽기와 글쓰기에 길잡이가 되어 주는 동화입니다.

 

 

 

 

글밥은 요정도~

 

 

 

 

제 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랍니다.

안그래도 믿고보는 비룡소인데 무려 대상을 타다니!

보지 않아도 내용이 얼마나 재미있을지 와닿지용~

 

 

 

 

첫 번째 이야기는 이런 저런 일로 소풍을 가지 못했던 디다가

출발하기 전에 소풍요정까지 불러가며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소풍을 가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를 했다며 디다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혼내기만 하는 이모부터

아이와 캐치볼을 할 때 양복을 입는 아빠,

서로 동문서답을 하면서 쿨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가족의 모습들에

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뜨끔하며 반성하기도 하며...흥미롭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두번째 이야기는 기억을 읽은 디다에게 아빠가 종이옷을 입히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디다에 관한 것들을 써 넣어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그 종이옷에는 디다가 기억을 잃은 척하는 거라며 '척하는 아이'라고 적는다거나

병원에서 만난 할머니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 등

어른들의 바람만 가득 적힌답니다..

 

 

 

 

결국 자신의 보물상자를 찾으면서 기억을 다시 찾은 아이-


매일매일 보물같은 하루를 저장하는 고구마순남매의 동심을 잊지 않고  

어른의 잣대로 아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을 일깨워준 책이에요.

 

 

 

학교에 갔다와 숙제를 한 우리 고구마-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을 꺼내지 않고

디다와 소풍요정부터 보더라구요 ^^

책 읽는 모습은 정말 언제봐도 너무 예뻐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엄마들,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세요 ^^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비룡소] 디다와 소풍요정 -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8~11세 추천동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6 | 2016.10.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비룡소]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디다와 소풍요정,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디다와 소풍요정.​​어떤 내용일까 함께 고고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어린이 동화라기엔 수준이 높은 편이구요,함께 생각해볼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특히 추천;
리뷰제목

[비룡소]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디다와 소풍요정,


제5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디다와 소풍요정.

​어떤 내용일까 함께 고고고~~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어린이 동화라기엔 수준이 높은 편이구요,


함께 생각해볼 내용이 많은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난 책읽기가 좋아' 독서레벨 3단계입니다.

지난 번에 읽었던 늑대들이 사는집'은 2단계였는데,

그 책보다는 글밥이 많고, 수준이 좀 더 높다고 할까요?
'​늑대들이 사는집' 서평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우리 아이 혼자서 읽기엔 1,2단계가 더 수월하긴 하더라구요.

3단계는 아무래도 아직은 엄마가 읽어주어야 할 수준이네요^^






디다는 엄마 아빠와 소풍을 가게 되었는데요.


소풍요정과 꼭 함께 가고 싶었어요.


친구로부터 알게 된 소풍요정 불러내기 방법!


풍선껌을 불면서 소풍요정을 부르게 됩니다.


(초코바, 소시지, 젤리는 소용없다고 합니다 ㅎㅎ)







짜잔!! 드뎌 나타난 소풍요정.


하지만 디다가 생각하던 요정과는 좀 다른 듯 하네요? ㅎㅎ


옆모습이 없는 종이짝 모양의 소풍요정은


피곤하면 가끔 이렇다고 하며 이리저리 해달라는 것만 많은 불평쟁이였어요;;;



한숨 자고 옆모습이 생기면 디다를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허허허... 








디다를 위해 소풍요정이 마지막에 준비한 영화.


길떠난 꼬마 우주선이 점심 먹을 곳을 찾아다니는 영화.


얼마나 실감나는지 꼭 진짜 같아서 디다는 넘 행복했을 것 같아요.


하늘에 별이 총총 떠오를 때까지 디다는 영화를 보았답니다.
 






소풍을 가는 내내 말다툼을 하고 상대방 탓만 하고,,

디다와 의사소통이 아닌, 자기 이야기만 하는 엄마와 아빠의 모습이 끊임없이 묘사되는데요.




디다의 질문이나 흥미거리엔 관심이 없이 동문서답만 계속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나도 우리 아이에게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은 없나?


하고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였어요.







비룡소 '난 책읽기가 좋아'시리즈, 한 권 한권 명작이네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0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책을 얽으면서 자꾸 뭘말하고싶은건지 생각하게되더라고요 아직 잘모르겠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o | 2019.12.31
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미있게는 읽는데 다 이해는 못하는듯 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마***레 | 2018.11.21
구매 평점5점
많이들 보는 책엔 이유가 있지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a*****h | 2017.07.21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8,5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