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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03월 23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4쪽 | 400g | 152*225*17mm |
| ISBN13 | 9791195154951 |
| ISBN10 | 119515495X |
이겨내는 용기
: 나를 강하게 만드는 마음의 힘
라이언 홀리데이 저 / 안종설 역
|
심플라이프
|
2015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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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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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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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여러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가?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 차별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 자금이 부족해서 난관에 부딪힌 사람들,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 강력한 맞수와의 경쟁에 힘이 부치는 사람들, 도저히 납득이 안 가는 직원이나 제자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창의력이 고갈되어버린 느낌에 사로잡힌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어디엔가 반드시 길이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어떤 이들은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는 바로 그 장애물을 멋진 도약대로 활용함으로써 우리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비밀이 무엇일까? -24쪽
· 단순히 내가 보기에 어떤 일이 아주 끔찍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그 생각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물론 입장을 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 역시 우리 자신이다. -45쪽
· 초조함이 밀려들기 시작하면 그때마다 몇 번이고 이 말을 되새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혹은 마르쿠스의 질문을 떠올리는 것도 좋다. “이번에 일어난 일 때문에 도저히 정의롭게, 관대하게, 이성적으로, 신중하게, 정직하게, 겸손하게, 솔직하게 행동하기가 불가능한가?”-56쪽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역시 뭔가 엄청나게 귀하고 값비싼 것을 마주할 때 일단 그 외피를 벗겨보라는 가르침을 남겼다. 구운 고기는 죽은 짐승일 뿐이고, 최고급 와인도 발효된 포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훈련의 목적은 사물을 어떠한 장식도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60쪽
·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냥 ‘아, 현재를 살아야겠다’라고 말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다른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정신 사나운 생각들은 떨쳐버려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곧 나의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80쪽
· 최근 들어 스포츠 심리학자들이 커다란 역경이나 심각한 부상에 처한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연구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모두들 심한 고립감이나 정서적 불안감, 본인의 운동 능력에 대한 회의를 토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남을 도우려는 욕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을 회복했으며, 본인이 가진 힘을 새롭게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부상 기간 동안 느꼈던 모든 두려움과 의구심이 똑같은 분야에서 더 큰 능력으로 승화된 것이다.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적대적 성장, 혹은 외상후 성장이라 부른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사실이다.-92쪽
· 우리는 세상이 늘 우리의 편의를 봐줄 거라는 착각 속에 살아갈 때가 많다. 그래서 당장 행동을 시작해야 할 시점에 미적거리기만 한다. 전력으로 달려도 모자랄 판에 느긋하게 조깅을 즐긴다. 그러고는 멋진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다가, 새로운 장애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적들이 전열을 가다듬어 공격을 시작하면 그제야 충격에 사로잡힌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미적거리는 동안 그들은 숨을 돌리고 전열을 정비했다. 우리가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108쪽
· 아일랜드의 선장들은 암초의 위치를 낱낱이 알고 있는데, 이는 배 밑바닥으로 그 암초들을 일일이 긁어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좌초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124쪽
· 세상은 당신이 저지른 한번의 실패, 한번의 행동으로 그때마다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것은 일종의 피드백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정확한 지침서와도 같다. 실패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고자 한다. 당신이 할 일은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126쪽
· 단순히 내가 보기에 어떤 일이 아주 끔찍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느껴진다고 해서 무조건 그 생각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어떤 입장을 취할지는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물론 입장을 취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 역시 우리 자신이다. -45쪽
· 초조함이 밀려들기 시작하면 그때마다 몇 번이고 이 말을 되새기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내가 이 정도에 죽지는 않는다.’ 혹은 마르쿠스의 질문을 떠올리는 것도 좋다. “이번에 일어난 일 때문에 도저히 정의롭게, 관대하게, 이성적으로, 신중하게, 정직하게, 겸손하게, 솔직하게 행동하기가 불가능한가?”-56쪽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역시 뭔가 엄청나게 귀하고 값비싼 것을 마주할 때 일단 그 외피를 벗겨보라는 가르침을 남겼다. 구운 고기는 죽은 짐승일 뿐이고, 최고급 와인도 발효된 포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훈련의 목적은 사물을 어떠한 장식도 없이 있는 그대로 바라보도록 하는 것이다. -60쪽
·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냥 ‘아, 현재를 살아야겠다’라고 말한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다른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정신 사나운 생각들은 떨쳐버려야 한다. 지금 이 순간이 곧 나의 인생이 아니라, 내 인생의 한 순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80쪽
· 최근 들어 스포츠 심리학자들이 커다란 역경이나 심각한 부상에 처한 엘리트 운동선수들을 연구한 적이 있다. 처음에는 모두들 심한 고립감이나 정서적 불안감, 본인의 운동 능력에 대한 회의를 토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들은 남을 도우려는 욕구,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을 회복했으며, 본인이 가진 힘을 새롭게 자각하기에 이르렀다. 다시 말해 부상 기간 동안 느꼈던 모든 두려움과 의구심이 똑같은 분야에서 더 큰 능력으로 승화된 것이다.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적대적 성장, 혹은 외상후 성장이라 부른다.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사실이다.-92쪽
· 우리는 세상이 늘 우리의 편의를 봐줄 거라는 착각 속에 살아갈 때가 많다. 그래서 당장 행동을 시작해야 할 시점에 미적거리기만 한다. 전력으로 달려도 모자랄 판에 느긋하게 조깅을 즐긴다. 그러고는 멋진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기회가 찾아오지 않는다고 투덜거리다가, 새로운 장애물이 모습을 드러내고 적들이 전열을 가다듬어 공격을 시작하면 그제야 충격에 사로잡힌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미적거리는 동안 그들은 숨을 돌리고 전열을 정비했다. 우리가 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108쪽
· 아일랜드의 선장들은 암초의 위치를 낱낱이 알고 있는데, 이는 배 밑바닥으로 그 암초들을 일일이 긁어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좌초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 아닌가? -124쪽
· 세상은 당신이 저지른 한번의 실패, 한번의 행동으로 그때마다 분명한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그것은 일종의 피드백이다.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좀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일깨워주는 정확한 지침서와도 같다. 실패는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고자 한다. 당신이 할 일은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126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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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의 지도자들이 침대맡에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로버트 그린, 『권력의 법칙』 저자
“이 책은 철학을 강의실에서 끄집어내어 원래 있어야 할 자리, 즉 우리의 일상생활로 돌려놓음으로써, 침착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주어진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종의 인생 사용설명서 같은 책으로, 두고두고 이 책을 음미하다보면 어떤 장애물이나 갈등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지미 소니, [허핑턴 포스트] 편집부장, 『로마 최후의 시민』 저자
“처음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다음은 프리드리히 대제. 그 다음은 당신 차례다. 이 놀라운 책은 장애물과 시련을 포용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이 책은 최선의 자아를 불러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대부분 시련을 피하느라 인생을 허비한다. 저자는 이런 접근 방법이 비극적일 만큼 심각한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포와 난관,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샤론 레벨, 『삶의 기술』 저자
“저자는 쫄깃하고 매력적인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삶, 훌륭한 지도자의 길에 밝고 환한 빛을 비춘다. 실패와 장애물, 하루하루의 좌절을 장점으로 바꿔놓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꿈을 좇는 이들이 누구나 손쉽게 채택할 수 있는 전술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배우고, 깨우치라!” ?낸시 F. 코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역사학자 겸 리더십 전문가
“우리의 인생은 장애물로 포위되어 있다. 그것들을 이겨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천(과 고통)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었다.” ?제임스 알투처, 투자가, 『과감한 선택』 저자
“제디의 기사들을 위한 초대형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핸드북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라이언 홀리데이의 『이겨내는 용기』는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티브 잡스에 이르는 철학자와 행동가들이 스스로를 단련한 기법을 집대성했다. 이 가르침을 따르면 누구나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책 속에 그 비결이 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예술의 전쟁』, 『불의 문』 저자
“아름다운 책이다.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카말 라비칸트, 『죽을 만큼 자신을 사랑하라』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비롯한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받은 라이언 홀리데이는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매력적인 책 속에 낱낱이 풀어냈다. 가치를 따지기 힘들 만큼 소중한 책이다.” ?프레드릭 블록, 연방 지방법원 판사
“이 책은 철학을 강의실에서 끄집어내어 원래 있어야 할 자리, 즉 우리의 일상생활로 돌려놓음으로써, 침착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주어진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종의 인생 사용설명서 같은 책으로, 두고두고 이 책을 음미하다보면 어떤 장애물이나 갈등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지미 소니, [허핑턴 포스트] 편집부장, 『로마 최후의 시민』 저자
“처음에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그 다음은 프리드리히 대제. 그 다음은 당신 차례다. 이 놀라운 책은 장애물과 시련을 포용함으로써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크리스 길아보,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저자
“이 책은 최선의 자아를 불러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대부분 시련을 피하느라 인생을 허비한다. 저자는 이런 접근 방법이 비극적일 만큼 심각한 오류임을 지적하며, 공포와 난관, 승리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켜주는 스토아 철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샤론 레벨, 『삶의 기술』 저자
“저자는 쫄깃하고 매력적인 이 책을 통해 훌륭한 삶, 훌륭한 지도자의 길에 밝고 환한 빛을 비춘다. 실패와 장애물, 하루하루의 좌절을 장점으로 바꿔놓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꿈을 좇는 이들이 누구나 손쉽게 채택할 수 있는 전술을 제시한다. 이 책을 읽고, 배우고, 깨우치라!” ?낸시 F. 코언,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역사학자 겸 리더십 전문가
“우리의 인생은 장애물로 포위되어 있다. 그것들을 이겨내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천(과 고통)이 필요하다. 나는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얻었다.” ?제임스 알투처, 투자가, 『과감한 선택』 저자
“제디의 기사들을 위한 초대형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핸드북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 책이다. 라이언 홀리데이의 『이겨내는 용기』는 세계를 지배한 알렉산더 대왕에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스티브 잡스에 이르는 철학자와 행동가들이 스스로를 단련한 기법을 집대성했다. 이 가르침을 따르면 누구나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 책 속에 그 비결이 있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예술의 전쟁』, 『불의 문』 저자
“아름다운 책이다.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카말 라비칸트, 『죽을 만큼 자신을 사랑하라』 저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를 비롯한 스토아 철학의 영향을 받은 라이언 홀리데이는 인생의 역경을 극복하고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 매력적인 책 속에 낱낱이 풀어냈다. 가치를 따지기 힘들 만큼 소중한 책이다.” ?프레드릭 블록, 연방 지방법원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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