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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나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 파워라이터 24인의 글쓰기+책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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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78g | 140*215*20mm
ISBN13 9791157060290
ISBN10 115706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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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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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경향신문 문화부
김종목
2000년부터 〈경향신문〉에서 일했다. 사건팀장, 사건데스크까지 기자 생활 절반 이상을 사회부에서 지냈다. 정치부와 문화부에서 보낸 세월이 엇비슷하다. 신문혁신팀, 기획취재팀에도 각각 몇 달간 있었다. 일할 때 빼고는 인터넷과 SNS를 멀리하던 차 모바일팀장에 발령받았다. 지금은 웹과 모바일 모니터에 빠져 산다.

김희연
1995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매거진X부, 문화부, 산업부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 승민, 승원 두 딸의 응원 덕분에 기자 생활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백승찬
대학에서 철학, 대학원에서 영상이론을 전공했고, 200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문화부, 사회부에서 주로 근무했다. 문화부에서는 영화, 출판 등을 오래 담당했다.

정원식
2007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5년 반 동안 〈주간경향〉 사회팀에서 일했다. 이후 〈경향신문〉 문화부에서 문학과 출판을 담당했다. 2015년 1월부터 정책사회부로 옮겨 서울시교육청을 출입하고 있다.

주영재
201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문화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지혜로운 아내 선경과 귀여운 아들 윤건이와 함께 보내는 지금이 늘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 생각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철학자 강신주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나니까 쓸 수 있는 표현과 말을 찾는 것이다. 모든 삶이나 글에서 ‘강신주적’이 되는 것이다.

사회학자 고병권
내 삶에는 읽고 쓰고 말하기밖에 없다. 사람들이 값비싸게 여기는 것들은 애당초 철학자한테는 필요 없는 것들이다.

법학교수 김두식
읽어도 무슨 뜻인지 모르는 책은 잘못된 책이 아닐까? 진짜 대가들을 만나면 어떤 분야든 한 시간만 얘기해도 그 분야에 대해 눈뜨게 해준다.

정치학자 김원
거대 서사와 지배 담론은 처음부터 내 관심사가 아니었다. 오히려 그 속에서 소외된 보통 사람들, 이를테면 ‘공순이’, ‘식모’, ‘도시 빈민’의 삶을 복원해내고 싶었다.

군사평론가 김종대
국방과 안보는 세상을 보는 창이며, 이를 통해 인간과 사회를 바라봐야 한다. 이런 자세가 없다면 지엽적인 정보를 탐닉하는 마니아에 그칠 뿐이다.

셰프·음식칼럼니스트 박찬일
글은 읽어보면 알고 요리는 먹어보면 안다. 깊이가 없으면 맛도 없다. 잠깐은 속일 수 있지만 영원히는 아니다.

역사저술가 박천홍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글도 나만의 지문을 담아 표현해야 한다. 사실에 대해선 엄격하고 정확하되, 그 해석이 독단에 빠져서는 안 된다.

디자인연구자 박해천
‘비평적 픽션’은 나를 단순히 디자인연구자가 아니라 내 전공 분야에 대한 글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낼 줄 아는 저술가로 불리게 해준 근거다.

경제연구인 선대인
부동산도 세금도 경제민주화도,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을 때 책을 도구로 사용한다.

문학평론가 신형철
비평은 작품을 다시 쓰는 일이다. 작품을 ‘까는’ 것이 아니라 ‘낳는’ 일이다. 고로 비평은 인식의 산파술이다.
문화학자 엄기호
책이란 내가 뭘 공부했는지 정리하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다. 들려줄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고민한 결과다.

입자물리학자 이강영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 지성을 최고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일이고, 현대 세계를 올바로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일이다.

시인 이병률
나는 메모하는 사람이다. 메모해놓은 한 줄 혹은 몇 줄이 확산돼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쾌감은 작가가 아니라면 실제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

경제평론가 이원재
새로운 내용을 파고들어 이론 지형을 바꾸는 것은 경제학자의 몫이지만, 대중을 위한 친절한 경제 교사 노릇을 하는 건 오롯이 경제평론가의 몫이다.

미술사학자 이주은
마구 뒤섞인 다이어리의 메모, 즉 데페이즈망이야말로 내 글의 원천이다. 이 메모가 안 어울리듯 어울리는 화학작용을 불러일으킨다.

서평가 이현우
나의 서평은 예술을 지향하지 않는다. 서평은 두고두고 읽을 글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읽는 글이기 때문이다.

저술가 임승수
글은 사고와 사상을 풀어내는 도구다. 영화가 더 좋은 도구라 생각했다면 영화감독이 됐을 거다. 그런 의미에서 난 작가라기보다 활동가에 가깝다.

과학철학자 장대익
과학은 인문학의 영역을 갉아먹는 것이 아니라, 인문학이 알지 못한 영역을 밝혀주는 학문이다.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두 가지 렌즈’가 필요하다.

진화심리학자 전중환
친근한 소재로 진화를 이야기하기 위해 과학과 거리가 먼 분야를 전공한 처제나 장모님에게 설명하듯이 쓴다.

문학평론가 정여울
문학은 문학 텍스트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학적인 순간’에 있다. 삶의 모든 순간에서 문학적인 것을 포착하라.

여성학자·평화학연구자 정희진
만약 내가 ‘소수자’라면 글쓰기 소재에서, 아니 문제의식 부분에서 주류적 시각으로부터 탈피하는 글을 써왔기 때문일 것이다.

철학자 진태원
오역이 많은 번역본을 읽으며, 철학자의 문제라기보다 오역 문제인데도 철학자를 탓하는 이 현실을 바로잡고 싶었다.

신경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글을 빨리 쓰는 나만의 비결. 평소엔 자료를 모으고 틈틈이 메모하는 데 만족하다가,
방향이 잡히면 한 번에 훅 써나가는 것이다.

칼럼니스트 한윤형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때론 웃기고 때론 슬픈 체험담에 담아 엮어냄으로써
21세기 청년 세대에게 위안을 주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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