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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다윈 저 / 홍성표 역 | 홍신문화사 | 1999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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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도서] 종의 기원
찰스 다윈 저/홍성표 역 홍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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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64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551142
ISBN10 89705511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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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홍성표
서울 출생하여 경기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정외과 졸업을 하였다. 동양통신사 해외부 기자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연합통신사 기자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대통령의 사람들』『가시나무새들』『어윈 쇼 단편집』『팀(하얀 무지개)』『파리 대왕』『어떤 크리스마스 이브의 기적』『만티샤』외 다수가 있다.
저자 : 찰스 다윈
영국의 박물학자이자 진화론자. 1809년 시류즈버리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남. 에딘버러대학 의학부룰 중퇴하고, 케임브리지 대학 신학부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영국 해군 측량선비글호에 승선하여 남반구를 항해한다. 이때 그는 남미의 여러 섬과 뉴질랜드의 지질 및 동식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을 통해 생물의 진화를 확신하게 되고, 10여년 걸친 연구 끝에 1859년 11월 진화론 사상 가장 중요한 고전인 『종의 기원』을 펴낸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과 동물의 감정표현에 대하여』를 미롯하여 『가축과 재배 식물의 변이』『인간의 유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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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의 주제로 들어가기 전에 생존경쟁이 「자연도태」와 어떤 관계를 지니고 있는가를 제시하기 위해 약간의 예비적인 진술을 해야겠다. 앞 장에서 자연상태하에 있는 생물에는 약간의 개체적 변이성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실제로 여기에 대해 반론을 내세울 만한 예를 본 일이 없다. 뚜렷한 변종으로서의 충분히 인정받기만 하면 여러가지 의심스러운 종류가 종이나 아종으로 불려질 것인가, 변종으로 불려질 것인가, 예를 들어 영국에 분포하는 식물 중 2백 내지 3백이나 되는 의심스러운 종류를 어떻게 분류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개별적 변이성이 있다든가 하는 것은 이 저서의 기본으로서 필요한 일이지만, 단지 그것만으로서는 종이 어떻게 해서 자연계에서 생겨났는가를 이해하는데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체제의 일부가 다른 부분이나 생활조건에 대하여 나타내는, 또 어떤 생물이 다른 생물에 대하여 나타내는 미묘한 적응은 어떻게 해서 완성되었을까? 딱다구리나 기생목에서 이런 멋진 상호적응의 현상을 가장 뚜렷이 볼 수 있으며, 또 그만큼 명확하진 못하다 하더라도 짐승의 털이나 새털에 달라붙어 사는 지극히 하찮은 기생충에서도, 물속에서 사는 갑충의 신체구조에서도, 산들바람에 날아다니는 날개 달린 씨앗에서도 볼 수 있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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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지를 연 사람들은 대개 그렇듯이 다윈 역시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는 데서부터 출발했다.
의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처음에 그에게 의학을 공부하도록 했고 그게 여의치 않자 목사로 만들기 위해 신학을 공부시켰다. 그러나 이런 아버지의 '바짓바람'은 결국 다윈이 어릴 때부터 흥미를 느끼고 좋아했던 박물학(요즘의 생물학이라고 보면 된다)을 하도록 만들었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그는 하라는 신학보다는 지질학과 박물학에 관심을 가지고 헨슬로 교수와 친하게 지냈다. 스물둘의 한창일 무렵 이윽고 다윈에게는 아버지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독자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1831년 영국 해군의 측량함인 비글 호가 5년간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생물과 지질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시골에서 따분한 성직자로 살아갈 것을 두려워했던 다윈은 헨슬로 교수의 추천을 받아 76명의 학자들 틈에 유일한 박물학자로 끼였다.

스물둘의 나이에 제 실력을 갖춘 학자일 수는 없었을 테니 실은 일종의 도피처였겠지만, 비글 호에서의 연구 생활은 그에게 결정적인 명성과 성과를 가져다주었다. 남아메리카, 남태평양,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항해하면서 다윈은 수많은 생물 표본을 수집할 수 있었고, 그것이 바로 <종의 기원>을 펴낼 수 있도록 하는 자료의 원천이 되었다.

여행에서 돌아온 1837년부터 다윈은 <종의 기원>의 원고를 쓰기 시작하여 1859년 마침내 책을 출판했다. 다윈이 비글 호를 타고 떠날 무렵부터 치면 <종의 기원>은 무려 30년간의 집필 끝에 완성된 책이다. 이후 이 책은 10년간 1만 3000부가 팔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871년에 다윈은 <인류의 기원>을 써서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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