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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소나무와 권정생 동화나라
개정판, 양장
권정생이형진 그림
웅진주니어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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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어린이 문학(개정판)

책소개

목차

소낙비
아기소나무
금희와 아기물총새
두꺼비

- 자연의 생명이 들려 주는 이야기

저자 소개 2

權正生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권정생의 다른 상품

그림이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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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난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이다.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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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3쪽 | 484g | 208*238*15mm
ISBN13
9788901059518

출판사 리뷰

우리 어린이 문학의 대표 작가, 그들의 주옥 같은 작품들!

어린이 문학이 태동했던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바른 마음과 고운 꿈을 심어 주고자 애를 써 온 수많은 작가들.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어린이 문학’ 하면 떠오르는 작가, 이원수, 현덕, 권정생, 이주홍…….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어린이 문학을 기대할 수 없고, 이들을 빼 놓고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이야기할 수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우리 어린이 문학에 건강한 씨앗을 뿌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운, 가장 대표적인 작가와 그 주옥 같은 작품을 정성스레 가려 뽑아 웅진주니어에서 <빛나는 어린이 문학>시리즈(전5권)를 소개한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한국 어린이 문학의 거장 이원수, 동화시라는 새로운 장르 속에 빼어난 문학성과 사상의 조화를 보여준 백석, 정갈한 언어로 어린이의 세계를 완벽하게 재현한 유년 동화의 완성자 현덕, 세상 낮은 곳으로 향한 시선 속에 깊이 있는 철학을 담아 낸 권정생, 풍자와 해학 속에 삶의 진실을 높은 문학성으로 형상화 해 낸 이주홍, 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 문학 교육의 시작을 여는 책

이 시리즈는 이렇게 우리 어린이 문학의 가장 빛나는 자리에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3-4편씩 모아 한자리에 소개한다. 대표 작가들인 만큼 대표작이라 꼽을 수 있는 작품 또한 손으로는 꼽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그 중에서도 책을 읽을 대상을 가장 앞자리에 두고 그들을 세심하게 고려해 작품을 선택했다.
<빛나는 어린이 문학> 시리즈는 6세-9세,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가 대상이다. 그래서 그 또래 어린이의 생활과 감정, 경험과 이해 수준에 적합한 작품들을 가려 뽑았다. 그림책을 즐기던 어린이, 이제 막 혼자서 책을 읽는 것에 재미를 붙일 만한 어린이가 처음으로 만나는 본격적인 우리 문학 작품으로 꼭 알맞을 것이다. 또 그렇게 문학 감상의 재미와 참맛을 느껴 앞으로도 계속 문학을 즐기도록 인도해 주는 역할도 충분히 할 것이다. 어린이들이 누릴 즐거움과 동시에 어떤 책으로 문학 교육을 시작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정말 유용한 시리즈가 될 것 같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최고의 그림 작가들이 작가별로 한 권씩 맡아 진행한 그림 역시 이 시리즈의 자랑거리. 낱낱의 작품별로 한 권의 그림책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그림을 구성해 글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풍성히 전달한다. 그림책만 보아 오던, 아직 긴 글을 소화하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빛나는 우리 어린이 문학을 편하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새롭게 만나는 <빛나는 어린이 문학>

이번에 출간된 다섯 권은 1999년과 2000년에 출간되었던 작품들을 새로운 모습으로 개정한 것이다. 이미 출간된 때부터 작품성과 시장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는 시리즈로 <귀머거리 너구리와 백석 동화나라>는 200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기념 ‘한국의 책 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외 다른 작품들도 모두 각종 추천 도서로 선정되어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번 개정판은 디자인을 깔끔하고 보기 좋게 정리한 것은 물론 어려운 낱말 풀이, 전문가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 등도 마련해 독자가 작가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개정판 외에 지난 6월 <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도 출간되었으며 <바위나리와 마해송 동화나라(가제)> <양초귀신과 방정환 동화나라(가제)>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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