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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미니멀리스트 붓다의 정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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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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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336g | 130*210*20mm
ISBN13 9791185428222
ISBN10 118542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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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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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레기나 퇴터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문화학을 공부하고 유명 스포츠 용품사의 부지점장으로 일했다. 조깅 기초 강사 교육을 마치고 현재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면서 조깅 코치도 겸 하고 있다. 신학, 종교학, 건강에 관심이 많고 특히 불교와 공정 여행, 영성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고의 설탕중독 킬러 50가지》, 《최고의 알코올 킬러 50가지》, 《종교와 여행》, 《영적인 조깅》 등이 있고, 〈포쿠스 온라인〉에 깨인 정신으로 일상생활을 하는 비법을 전하고 있다. 현재 뉘른베르크에 살며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있다.
역자 : 장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나는 왜 너를 선택했는가》, 《바보들의 심리학》, 《앞으로 10년 나의 몸값을 결정짓는 변화 마인드맵》, 《감정사용설 명서 2》, 《사랑의 코드》, 《오디세이 3000》, 《피의 문화사》, 《사물의 심리학》, 《식물탄생신화》, 《이타주의자가 지배한다》, 《방황의 기술》, 《상식과 교양으로 읽는 유럽의 역사》, 《변신》, 《권력의 언어》, 《어떻게 일할 것인가》, 《우울증 사용설명서》,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다수의 문학서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미니멀리즘은 공유 사상과 더불어 ‘비우기’를 최우선으로 강조한다. 하지만 비우려면 먼저 집착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다행히 지금으로부터 2500년 전 이와 관련하여 커다란 깨달음을 얻은 자가 있었다. 바로 미니멀리즘의 원형, 붓다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을 고민하던 붓다가 재미난 발견을 하게 되었고 인간의 근원적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냈다. 그 답은 이것이다.
“가진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다!”, “필요한 것이 적을수록 행복은 커진다!”
과연 우리가 ‘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던가? 언제 그랬던가? 소유가 어떻게 존재가 되는가? 버리기는 실제로 행복한 삶의 해답인가? 버리기는 연민과 구체적으로 어떤 관계가 있을까? 행복이란 무엇이며 인생의 의미는 또 무엇인가? 어디에 가야 그것을 찾을 수 있을까? 붓다의 도움을 받아 ‘비우기’를 가르치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게 될 것이다.
---「비우고 행복해지는 붓다의 미니멀 라이프」중에서

쓸데없는 물건들을 치워버리고 진짜 삶을 시작해보자. 너무 거창한 것 같은가? 겁먹지 마라.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몽땅 쓰레기통에 집어넣으라는 말은 아니니까. 뜻밖에도 당신은 비우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깨어있기까지 함께 훈련할 수 있어 놀랄 것이다. 일단 당신이 가진 물건을 네 가지 종류로 나누어보자. 사성제를 따서 ‘사성함’이라 부르자. 구할 수 있으면 이사용 박스 네 개를 마련한다. 없으면 집에 있는 쓰레기통 네 개로도 충분하다. 1번 박스에는 정말로 중요한 물건, 매일 쓰는 물건, 꼭 필요한 물건을 담는다(중요한 서류, 노트북, 스탠드, 볼펜, 충전기, 주전자 등). 2번 박스에는 매일 쓰지는 않지만 반드시 보관해두어야 하는 물건을 담는다(부동산 계약서, 보험증서, 구두약, 전기그릴 등). 3번 박스에는 첫 번째 박스에도 두 번째 박스에도 해당되지 않는 물건들을 담는다. 기능은 정상이지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들, 그리고 앞으로도 괜히 먼지만 잡아먹을 것 같은 물건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하지만 버리자니 너무 아깝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팔거나 선물로 주면 될 것이다(오래 입은 재킷, 책, 모자, DVD, 안 쓰는 휴대전화, 토스트, 남는 식기, 가구 등). 4번 박스에는 당신은 물론이고 남들도 쓸 수 없는 물건들을 담는다. 거치적거리기만 하는 물건들, 이미 작동이 안 되거나 너무 낡아서 물건 본연의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물건들이 해당된다(낡은 레코드플레이어, 이가 나간 도자기, 찌그러진 가구, 빛바랜 티셔츠 등) 이 박스에 든 것들은 남김없이 갖다 버려야 한다. 최대한 빨리! ---「네 개의 상자로 완벽히 끝내는 청소법」중에서

인류는 오랜 세월 스트레스 상황에서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그 상황에서 도망을 치거나 맞서 싸워 자신을 방어하거나. 하지만 요즘엔 그 둘 다가 불가능해졌다. 상사한테 야단맞았다고 울면서 사무실을 뛰쳐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힘껏 상사의 얼굴을 후려갈길 수도 없지 않은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그 지경까지 가면 안 되겠지.” 아마 붓다는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하지만 붓다가 말씀하신 마음의 평정이 그렇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지 않은가. 더구나 상사한테 호되게 야단을 맞았다면 더더욱 쉽지 않다. 이론적으로야 그 상사의 불평은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일이니 괜스레 마음 상하고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머리와는 별개로 마음이 롤러코스터를 타지 않는가. 불안하고 울적하며 화가 나서 주체가 되지 않는 상황. 그런 상황에서 명상을 하고 올바른 행동을 하라는 붓다의 말씀은 훌륭하지만 너무나 딴 세상 이야기이다. 그럼 그런 일이 생길 땐 어떻게 해야 하나?
---「네 개의 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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