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가인하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그린비 인물시리즈 he-story -02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60
재정가
50,000 20,000 (60% 인하)
판매가
19,0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104쪽 | 1408g | 150*220*60mm
ISBN13 9788976824349
ISBN10 8976824342

이 상품의 태그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6,930 (10%)

'2024 제15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2,970 (10%)

'어린 왕자 오리지널 초판본' 상세페이지 이동

데미안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데미안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2,970 (10%)

'데미안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3,960 (10%)

'오늘은 아무래도 덮밥' 상세페이지 이동

수레바퀴 아래서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수레바퀴 아래서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2,970 (10%)

'수레바퀴 아래서 :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이 보인다 관상백과

사람이 보인다 관상백과

1,980 (10%)

'사람이 보인다 관상백과' 상세페이지 이동

전기밥솥 레시피

전기밥솥 레시피

3,960 (10%)

'전기밥솥 레시피 '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실격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인간실격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2,970 (10%)

'인간실격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상세페이지 이동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

19,800 (10%)

'삼국지 원전 완역판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신곡 세트

신곡 세트

26,100 (10%)

'신곡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1984

1984

3,960 (10%)

'1984' 상세페이지 이동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3,960 (10%)

'감각적인 니터를 위한 손뜨개 모티브 & 에징 300'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일인분 일식

오늘의 일인분 일식

3,960 (10%)

'오늘의 일인분 일식' 상세페이지 이동

올 어바웃 사커

올 어바웃 사커

2,970 (10%)

'올 어바웃 사커' 상세페이지 이동

영어회화 다이어리 365

영어회화 다이어리 365

5,750 (50%)

'영어회화 다이어리 365' 상세페이지 이동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19,800 (10%)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상세페이지 이동

안나 카레니나 세트

안나 카레니나 세트

27,720 (10%)

'안나 카레니나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농장

동물농장

2,970 (10%)

'동물농장' 상세페이지 이동

청담동 리나쌤의 필라테스 홈 스트레칭

청담동 리나쌤의 필라테스 홈 스트레칭

3,150 (10%)

'청담동 리나쌤의 필라테스 홈 스트레칭' 상세페이지 이동

핑크퐁 동물 스티커

핑크퐁 동물 스티커

4,100 (40%)

'핑크퐁 동물 스티커' 상세페이지 이동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르셀 푸르니에
Marcel Fournier
프랑스 파리에 있는 고등연구실천학교-소르본대학 연계 교육과정에서 피에르 부르디외의 지도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학술지 『사회학과 사회들 (Sociologie et Sociee)』, 『뒤르켐 연구(Durkheim Studies)』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사회이론과 사회학의 역사, 퀘벡 지역 문화와 예술에 관한 연구 등으로 알려졌다. 모스와 뒤르켐의 평전을 집필했으며, 현재 그들의 미간행 저작과 서간문 편찬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르셀 모스』(1994) 외에도 『차이를 가꾸자』(1992), 『에밀 뒤르켐』(2007), 『지식사회: 창조성과 소통』(2007), 『직업: 사회학자』(2011) 등이 있다.
역자 : 변광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프랑스 몽펠리에 3대학에서 『사르트르의 극작품과 소설에 나타난 폭력의 문제』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존재와 무 -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 『제2의 성 - 여성학 백과사전』, 『나눔은 어떻게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등이 있고, 역서로는 『사르트르 평전』, 『변증법적 이성비판』(공역), 『우정과 투쟁 - 사르트르와 카뮈』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르셀 모스는 대단한 칭찬을 받는 인물이다. 조르주 콩도미나는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모스는 “프랑스 민족지학의 아버지다.” 빅토르 카라디는 이렇게 쓰고 있다. 모스는 “프랑스 민족지학자들의 집단 기억 속에서 항상 그들의 선배가 아니라 스승으로 남게 될 것이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류학을 전공하는 모든 학생들의 필독 논문인 「증여론」은 “당연히 가장 유명한” 모스의 글이다. 그리고 조르주 귀르비치는 「증여론」을 “진정한 걸작”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론」중에서

모스는 무엇보다도 학자-영국에서 말하는 스칼라(scolar)-였다. 그렇지만 모스는 자기 주위에서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한 학자가 결코 아니었다. 삼촌 뒤르켐과는 대조적으로 모스는 대학시절부터 정치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집산주의 학생 단체의 구성원, 프랑스 노동당 당원, 사회주의 혁명노동당 당원으로서 모스는, 드레퓌스 사건이 발생하자 에밀 졸라를 지지했으며, 『드브니르 소시알』지와 『무브망 소시알리스트』지에 협조했으며, 『뤼마니테』 지의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르 포퓔레르』 와 『라 비 소시알시스트』 등에 글을 발표하기도 했다. …… 모스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스는 단순한 투사로 남기를 선호했다. 신념과 그의 친구들에게 충실하고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투사로서 말이다. ---「서론」중에서

에피날고등학교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둔 후에도 모스는 고등사범학교로 진학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는 1890년 가을에 보르도에 있는 삼촌에게로 가게 된다. ……
모스는 『현대 영국 심리학』, 『현대 독일 심리학』 등을 완전히 독파했다. 또한 뒤르켐이 1880년 여름 초에 그랬던 것처럼 모스 역시 학문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이렇게 해서 모스는 사회학, 특히 프랑스에서 유행하지 않았던 학문, 마지막 콩트주의자들의 과도함으로 인해 조소를 받았던 학문, 완벽한 체계를 구성하지 못하고 있었던 학문에 곧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 1882년 대학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다음, 뒤르켐은 고등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1장 에피날, 보르도, 파리」중에서

그 당시 프랑스 대학에 ‘사회학’을 도입하는 것은 하나의 도전이었다. 1887년 신학기에 뒤르켐은 사회학이 “신생 학문”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뒤르켐은 계속해서 이 학문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그 대상을 규정하고(사회적 사실), 그 방법(관찰과 실험)을 규정하고, 이 학문이 할 수 있는 이론적, 실천적 “공헌”이 무엇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1장 에피날, 보르도, 파리」중에서

모스는 그 자신의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 인생은 비교 불가능한 몇몇 후원자들 덕분으로 풍요롭게 되었다.” 그러면서 모스는 “그 자신의 인생 초반부를 위대한 세 사람 곁에서 보냈고” 또 그 자신 “그들에게 헌신했다.”고 덧붙이고 있다. 그 세 사람이란 뒤르켐, 조레스, 실뱅 레비다. ---「1장 에피날, 보르도, 파리」중에서

모스가 보르도에서 들었던 뒤르켐의 첫 강의는 “권리와 도덕철학의 유형”이었다. 뒤르켐은 이 강의를 통해 “씨족, 대가족 등과 같은 고대 사회의 집단들의 정치적, 가정적 본성과 역할의 사라짐 그리고 가족 집단이 아닌 새로운 하위집단 조직의 필요성”-이것은 뒤르켐 자신의 가장 심오한 사유의 일부이다.-을 제시했다. 요컨대 뒤르켐은 도덕론 및 사법적 사실들에 대한 사회학의 정립을 시도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뒤르켐의 유일한 목표는 아니었다. 뒤르켐은 “일반적이고 이론적인 문제의 해결책들을 바탕으로 실천 문제에 대한 해결책들을 찾고” 싶어 했으며, 새로운 형태의 행동과 조직 형태를 제시하려 했다. ---「1장 에피날, 보르도, 파리」중에서

사회주의자들은 드레퓌스 사건드레퓌스 사건에 드러내놓고 관여하는 것을 망설였다. ……“조국을 배반했다는 이유로 형을 받은 한 명의 부유한 대위가 관련된 사건과 부당하게 비참함에 처해진 프롤레타리아 사이에 대체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가를 이해하지 못한” 샤를로 라포포르는 드레퓌스와 졸라를 위한 청원서에 서명하는 것을 거절하기도 했다. ---「3장_ 제도권 진입 관례: 첫 번째 출간과 해외 연수」중에서

하지만 “종교적 현상의 질서가 무엇으로 구성되었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질서의 한계가 분명하지 않고, 시간과 사회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이다.”라고 모스는 설명한다. 이 점에서 ‘마법’은 여러 종교 현상 가운데 “독특한”, “확실하지 않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마법은 “그 행동 양식과 개념이라는 면에서 종교와 유사한 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세계인 마법은 중세의 연금술 혹은 현대 사회 속에서 여전히 활발한 미신 행위만큼이나 원시사회의 마법 제식을 아우른다. 모스가 지적하고 있듯이, 모든 시대에 “팔레스타인과 마찬가지로 분산된 유대교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마법의 효율성을 믿었다.” 더군다나 “『성서』에서 볼 수 있는 종교적 마법”에 대해서도 같은 지적을 할 수 있다. 모스는 이렇게 자문하고 있다. “무슨 권리로 「호세아서」의 치유, 모세의 지팡이, 물의 축제 등이 저주와 마찬가지로 마법에 속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는가” 모스 자신이 경험했던 유대교도 옛날에 미신적인 신앙과 대중적인 마법의 일부를 포함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액운을 경계했고, 액땜을 위해 굿을 하기도 했던 것이다. ---「8장_ 집단적 비이성」중에서

“원시적”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서, 자연경제와 닮아있거나 물질적인 대상에 대한 개인 상호간의 물물교환과 비슷한 그 어떠한 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전체 집단들 간에 이뤄지는 교환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신앙에 의해 명령되고 뒷받침되는 ‘제식적 증여’라는 형식을 통해 이뤄졌다. 교환은 단순히 재화나 부(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것들(친절, 향연, 예식, 군복무, 여자, 아이들 등)의 유통을 가리키기도 했다. 그리고 가장 진화된 교환의 형태 중의 하나가 바로 ‘포틀래치’였다. 모스가 이미 지적했던 대로, 포틀래치는 북서부 아메리카나 멜라네시아 그리고 파푸아 등지에서 관찰되는 투쟁적인 성격을 지닌 전체적인 급부 체계이다. 인도유럽어 사회와 같은 다른 지역에서는 몇몇 과도기적인 형태가 나타나기도 했다. 처음에 모스는 폴리네시아, 특히 사모아의 경우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폴리네시아에서는 오랜 시간 동안 생각되어 왔던 바와는 달리, 계약상의 증여 체계가 존재했다. ---「13장_ 민족학의 정립」중에서

모스의 계획은 동시대의 경제적, 정치적 현실의 총화를 분석하는 데 있었다. 다시 말해, 1) 고유한 뜻에서의 경제적 사실들(기간산업, 자본주의자들의 국내 조직, 대기업, 기업 연합, 등), 2) “위로부터 오는 정치적 그리고 경제적 움직임” (자본주의적 무정부주의를 줄이기 위한 입법, 대기업 통제, 근로자 보호), 그리고 끝으로 3) “아래로부터, 시민 대중으로부터 오는 정치-경제적 움직임” (협동조합, 노동조합, 상호보조, 대중적 투쟁, 여론의 압박)을 동시에 다루었다.
모스는 미국, 영국, 독일 그리고 프랑스 같은 나라들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를 통해 현대-전쟁 전후의-자본주의의 도표를 완성하고, “증가하는 사회화와 증감하는 개인화”의 이중적 움직임을 분석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 움직임은 이미 자본주의자들의 이해관계를 “맹목적이고 무정부적 경쟁에서 점점 더 완전해지고 의식적이고 조절된 집단화의 체제”로 이행토록 부추기는 것이었다.
---「17장_ 정치에 대한 실망들」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