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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설렘

: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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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7g | 150*203*20mm
ISBN13 9788925533421
ISBN10 89255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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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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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명랑
1973년 서울 출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을 졸. 1997년 문학 무크지 『새로운』에 시「에피스와르의 꽃」 외 두 편으로 등단. 장편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소설가로도 작품활동을 시작. 장편소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슈거 푸시』.
저자 : 김나정
1974년 서울 출생. 상명여대 교육학과, 서울예예대 문창과, 중앙대 대학원 문창과 졸.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박사 과정.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비틀스의 다섯 번째 멤버」로 등단. 2006년『문학동네』 평론 부분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등단. 『꿈꾸는 건축가, 가우디』,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 『신데렐라가 백설공주보다 아름다운 이유』 등.
저자 : 고은주
1967년 부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 1999년 ‘오늘의 작가상’ 수상. 소설집 『칵테일 슈가』 , 장편 『아름다운 여름』, 『여자의 계절』, ‘현기증’, 『유리바다』, 『신들의 황혼』, 『시간의 다리』등.
저자 : 김규나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단편 「내남자의 꿈」 당선.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칼」 당선. 2008년 문예진흥기금 수혜. 2007년 『현대문학』, 2008년 『문장웹진』,『작가와사회』 등에 단편소설 「바이칼에 길을 묻다」「퍼플레인」뿌따뽕빠리의 귀환」 등 발표.
저자 : 한차현
서울 출생. 1999년 장편소설 『괴력들』로 데뷔. 작품집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네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장편소설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왼쪽손목이 시릴 때』『여관』, 경장편소설『숨은새끼 잠든새끼 헤맨새끼』 등.
저자 : 은미희
1960년에 전남 목포 출생.《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등단.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다시 나는 새」로 재등단.장편『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 수상.
저자 : 신이현
장편소설 『숨어 있기 좋은 방』으로 등단다.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갈매기 호텔』, 『잠자는 숲속의 남자』와 에세이 『알자스』, 번역서 『에디트 피아프』 등.
저자 : 김선재
1971년 서울 출생. 숭실대 문예창작과 박사과정 재학 중. 2006년 실천문학 소설 부문에 단편 『그림자 군도』로 등단. 2007년 현대문학 시 부문에 시 『광대곡』외 4편으로 신인추천.
저자 : 서하진
1960년 경북 영천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 1994년 『현대문학』에 단편 「그림자 외출」로 등단.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라벤더 향기』 『비밀』 『요트』, 장편소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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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실은 낭만적이고 우아한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여자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글만 읽고서는 제가 막걸리를 좋아할 거라고 지레 짐작하는 거 있지요?”
“이런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자가 되고 싶다. 남들에게는 무뚝뚝하고 나한테만 다정한 이런 남자의 유일한 여자가 되고 싶다.”
“사랑에는 먹거리를 챙기고, 야채를 다듬어 냉장고 속을 채워주는, 그런 종류의 사랑도 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때는, 아직 그 누군가를 알지 못할 때야” --- 이명랑_「꿈꾸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 중에서

"딱딱 소리가 나면 그가 온 걸 알았죠. 그는 사시사철 껌을 씹었어요. 전 껌 씹는 소리라면 질겁합니다. 이어폰으로 귀를 틀어막고 다녔지요. 술자리에서도 그와 가장 멀리 떨어진 데 앉았어요. 소심했던 저는 감히, ‘야, 귀뚜라미 당장 껌 못 뱉어!’ 라고 말하지 못했죠. 뱁새눈만 떴어요. 그저, 껌과 귀뚜라미 선배가 동시에 지구에서 사라져주길 바랐어요.” --- 김나정_ 「나와 귀뚜라미 씨」 중에서

“나도 이렇게 엄마 힘들게 했어?”
“입덧 때문에 힘들어 하는 내게 작은 아이가 묻는다. 우리들의 생물학적 관계를 사실대로 알지 못하는 아이에게 나는 대답을 얼버무린다. ”
“나는 어땠어요? 우리 둘 다 예정일에 태어났나요?”
“생모에 대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큰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아빠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가 이런 저런 대답들을 아이들에게 해주는 동안 나는 기억력 나쁜 엄마가 되는 수밖에 없다.” --- 고은주_「이런 사랑, 이런 길」 중에서

"사랑은 상대의 작은 몸짓, 사소한 말 한마디도 놓치지않고 의미를 해석하려는 데서 시작된다는 걸 나는 그때 모르고 있었다.”
“사랑의 저울은 평형을 이루지 못한다. 반드시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무게의 불균형을 견뎌야 하는 것이다.”
“스무 살의 사랑은 멈출 줄 몰랐고 순화될 줄 몰랐으며 감춰지지 않았다” --- 김규나 _「뾰요한 눈빛, 뾰요하던 사랑」 중에서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는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너’는 그렇게 가깝고 또 멀었으며, 그렇게 절박하고 또 모호했으며 희미한 저쪽에서 뚜렷했다." --- 김훈_「바다의 기별_곡릉천에서」 중에서

"사랑의 유효기간은 우유의 유효기간보다 짧다.”
“사랑의 불찰은 바로 그런 순간에 오는 것이지요. 그의 웃음이 심심해지고, 그의 다정함이 구속으로만 여겨지고, 그의 행복이 나와는 무관한 듯 여겨지고, 저는 점점 건방져갔어요. 이런 사랑, 너무 흔해서 시시하다고, 이런 사랑, 너무 탈이 없어서 지루하다고…”--- 양귀자_「그 날들」 중에서

“살아 있는 사랑. 만질 수 있는 사랑. 반응하는 사랑. 냄새 맡을 수 있는 사랑. 전화 통화할 수 있는 사랑. 먹고 마시고 웃고 화내는 사랑. 뽀뽀할 수 있는 사랑. 그리고 안 좋은 점이라면, 이걸 안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을지 송구스럽지만, 하고 싶다는 그것이었습니다. 진짜 사랑이니 진짜 하고 싶다는 것. 그래서 몹시 괴롭다는 것. 아아, 도대체가 삶이란.”
“사랑하는 사람은 못 만나 괴롭고 미워하는 사람은 만나 괴로우니 돌 다 집어치우라고 설파한 이 누굽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아랫배 아파지는 고통을, 그 양반도 꿰뚫어 알고 있었을 겁니다” --- 한차현_「내게도 그런」 중에서

"그때부터 나는 마음 둘 곳을 잃어버렸고, 혹독하게 나를 몰아세우며 나를 때렸습니다. 당신을 좋아하면 안 된다고. 당신을 마음에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고, 정신 차리라고, 보이지 않는 채찍을 휘둘러댔습니다. 자학이나 자해에 가까웠죠.”
“생의 굽이굽이에서 예기치 않게 당신을 만났듯 우리가 또 어떻게 어떤 자리에서 어떤 모습으로 마주칠지 모르겠습니다. 잊을만하면 당신이 나타나고, 잊을만하면 당신이 보였으니까요. 당신과 나, 인연이 그렇게도 질긴 모양입니다. 당신을 또다시 우연히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 안녕, 하고 인사라도 건네 볼 참입니다.” --- 은미희 _「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중에서

"인간이 이렇게 고독하게 방치되어도 되는가? 행복한 개들을 보면서 나는 누군가 나를 산책시켜줄 순간을 기다리며 꼬리가 떨어지도록 흔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어쩐지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외출한 가난한 부부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신이현_「파리를 가져가버린 아마존 악어」 중에서

"나는 언제나 삶에서 비극을 먼저 예감하는 습성이 있었다. 그것은 선험적으로 내게 주어진 형벌과도 같은 것이었다. 기다리는 것들은 다가오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는 세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 김선재_「별」 중에서

"연애는 격렬하면서도 눈물겨운 비의(秘意)로서 객관화가 불가능할 뿐 아니라, 공개하는 건 더욱 더 그 본질을 훼손하는 짓” --- 박범신_「이 봄날이 참 환합니다」 중에서

“그 귀여운 남자는 단 한번도, 누구에게도 거절당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였다. 그에게 죄가 있었던 게 아니었다. 잘못이라면 단지 기다림의 의미도 모르면서 기다리는 여자 친구에게 덧없음을 가르치는 노래를 선물한 것……뿐.”
“나는 적게 말하고 많이 들었다. 화가 난 것은 그 여자였으므로. 자칫 K와 내가 상당한 사이였다는 생각을 되씹게 할까 염려되었으므로….〃 --- 서하진_「가지 않은 길…들」 중에서

"이제 와서 고백하자면, 실은 난 그때 첫눈답지 않게 펑펑 쏟아지고 있는 굵은 눈송이보다 찻잔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선배의 손을 보고 있었어.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지. 무슨 남자가 손이 저렇게 예쁠까.”
“선배가 없는 동안 나는 시간을 따라 흘러갔어. 뭘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고 이러다 어떻게 될지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것도 없었어. 낙관도 비관도 없는, 흐르지만 흐르지 않는 시간을 그냥 지켜보고 있었지. 그러느라 내 눈은 늘 허공 한 가운데 있었고, 나는 내 안에 잔뜩 웅크린 채 점점 더 굳어가고만 있었지” --- 김이은_「1991년 겨울 프롤로그」 중에서

두 분 다 말년에 짝이 없으셨으면 함께 계시는 것도 좋지 않았었겠느냐고. 그러니까 할머니가 주인댁도 더 살아보면 알게 돼요, 그러는데 그 말씀이 무슨 얘긴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함께 자식 낳지 않은 사람은 같이 사는 것보다 떨어져 있는 게 더 낫다는 얘긴지 아니면 또다른 뜻이 있다는 건지…”
--- 이순원_「황혼의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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