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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 양장 ] 내일을 위한 책-03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0건 | 판매지수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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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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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볼로냐 라가치 수상작 읽기 - 수상작 L홀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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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348g | 195*225*15mm
ISBN13 9788974741365
ISBN10 897474136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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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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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내일을 만들어 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요즘처럼 참된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올바른 나라는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는 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비단 어른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까지, 이 나라의 국민 모두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걱정하고 앞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듯합니다.
더 이상 아이들에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정치와 사회에서 한걸음 떨어져 있기를 강요하는 일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것보다는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 어떤 것인지를요. 오늘을 교훈 삼아 내일을 만들어 갈 사람들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것이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는 이유일 것입니다.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알려주는 시리즈입니다. 독재, 사회 계급, 민주주의, 여자와 남자(양성평등)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거쳐 왔고, 우리 사회가 오랫동안 고민해 오고 뜨겁게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입니다.

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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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배성호
드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초등 사회교과서 편찬위원, 국립중앙박물관 학교연계교육 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지금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 팟캐스트 『별별 경제 이야기』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나라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두근두근 한국사』(공저),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대상 수상 시리즈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40여 년 전인 1977년과 1978년에 스페인에서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 일러스트가 새롭게 바뀌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처음 이 책이 나왔을 당시, 스페인은 독재자 프랑코가 사망한 지 몇 년 지나지 않은 시기였습니다. 그때 스페인은 민주화를 위한 첫 변화들이 탄생하는 과도기를 겪고 있었고 이 시리즈는 그러한 상황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원래의 시리즈명도 ‘내일을 위한 책’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내용은 지금 읽어도 전혀 진부하지 않습니다. 전혀 낯설지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금의 우리 현실을 그대로 묘사하고 있는 듯도 보여 놀라울 정도입니다. 그것은 40여 년 전에 기대한 ‘내일’이 아직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책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주제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열려 있도록 도와주고, 더 나아가 그들이 만들 내일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쉽지만 어려운 이야기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 3권인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에서는 우리가 이루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민주주의는 쉽고 익숙한 듯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민주주의를 아이들에게 익숙한 ‘놀이’에 비유하며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요. (9쪽)

다른 놀이들과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라는 놀이에도
몇 가지 따라야 할 규칙이 있어요. 바로 법이에요. (13쪽)

민주주의를 이루어 나가는 데에 있어 중요한 요소이지만 아이들에게 생소한 ‘정당’에 대해서는 간단하지만 핵심만을 집어 내 이렇게 설명합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 거예요.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 먼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요.
그것과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도 모여요.
그렇게 모여서 정당을 만들어요. (13~17쪽)

이 책에서는 이처럼 정당을 이루는 법과 그들이 하는 일, 선거의 진행 방식 등에 대해 아이들 눈높이에서 단순하고도 쉽게 설명합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설명이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모든 사람의 참여와 노력을 필요로 한다는 내용이 가장 중요하지요.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해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해요.
왜냐하면 그럴 듯한 말과 돈과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쉬운 일이거든요. (37~38쪽)

민주주의는 정치인들만의 것도 아니고, 이미 완성된 것도 아닙니다. 매일매일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선택한 결정에 따라서 다듬으며 수준을 높여 가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민주주의를 놀이에 비교했지만, 민주주의는 이기고 지는 사람이 생기는 놀이가 아니라 모두가 이기는 놀이입니다. 민주주의라는 놀이에 이겨서 얻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입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놀이와 같아요.
모두의 자유를 위한 놀이이지요. (40쪽)

독특한 콜라주 기법의 완성도 높은 그림들, 생각을 정리해 주는 문제들

이 책은 독특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한 그림을 선보입니다. 이 그림들은 현실과 사물을 있는 그대로, 직접적으로 묘사해 내지 않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각각의 그림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하며 보는 재미 또한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현대 미술관에 걸려 있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 책의 그림은 독특하면서도 완성도가 높습니다.
글의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수준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고의 아동 도서에게 주어지는 볼로냐 라가치 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 작품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내일을 위한 책’ 3권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라고 하겠습니다.
내용을 다 읽고 나면, 아이들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문제들은 ‘평가’를 위한 것이 아니며 ‘정리’를 위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책을 읽고 아이들이 느낀 점을 쓰는 것,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제들은 초등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인 배성호 선생님이 감수하고 다듬은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의 깊이를 더해 줄 문제들도 배성호 선생님이 추가로 출제하였습니다.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공동 대표이기도 한 배성호 선생님은 추천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에요. 힘센 사람이 제멋대로만 해서도 안 되고, 신분이 높다고 해서 또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차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민주주의를 열어 가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존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추천의 글 중에서)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이 책이 처음 나온 1977년 무렵과 지금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비교하고, 민주주의에 대해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민주주의의 어제와 오늘’ 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나라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가야할 내일의 우리나라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요즘, 아이들에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를 권해주세요. 내일의 우리나라를 만들 주인공인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모든 사람이 이기는 놀이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인*캣 | 2017.04.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민주주의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막막한 부모의 마음을 알아차린 책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독재 정치를 끝내고 민주화 물결이 일었던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책인만큼 비슷한 역사를 거친 우리 상황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구구절절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른 눈에 보기엔 추상적으로 보이는 설명일;
리뷰제목

 

민주주의를 어떻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막막한 부모의 마음을 알아차린 책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독재 정치를 끝내고 민주화 물결이 일었던 스페인에서 만들어진 책인만큼 비슷한 역사를 거친 우리 상황과도 잘 맞아떨어집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구구절절 어려운 말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른 눈에 보기엔 추상적으로 보이는 설명일 수 있지만 아이들에겐 오히려 더 쉽게 이미지화되어 자리잡히는 것 같아요.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왔지만 어려운 정치 개념, 민주주의.

국민이 주인인 국민을 위한 정치 제도인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고, 모여 모두 함께 참여하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정당도 만들 수 있고, 국민은 투표를 통해 국민의 대리인을 선출하는 겁니다.

 

하지만 놀이에는 규칙이 있듯, 민주주의에도 따라야 할 규칙인 법이 존재합니다. 자유와 권리를 정당하고 합리적으로 써야 하거든요. 투표처럼 권리와 의무가 함께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 사람에게 모든 힘이 가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함께 만들어나가는 겁니다. 고정된 것이 아니라 지금도 민주주의는 발전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이기는 놀이니까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인만큼 내용과 그림 모두 독특하고 신선합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콜라주 방식을 이용했는데 아이가 무척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초등 5학년 우리 아이는 요즘 한창 정치 이야기에 관심 많은 상태입니다. 아이 나름대로 좋은 후보, 그렇지 않은 후보의 판단 기준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애들끼리는 가십 위주의 이야기들을 주워듣고 판단 내리는거지만 일단 아이들도 관심 가지는 선거라는 점이 재미있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정당한 민주주의를 이루는 데 도움되는 후보를 뽑자고 아이와 약속했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쉽게 배우는 초등사회 [풀빛] 내 일을 위한 책 -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0 | 2017.0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초등사회 교과서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3학년부터 사회과목을 배우는데요~ 3학년때는 처음 배우는 거라 그냥 그럭저럭 넘어간다고하더라고 4학년부터는 엄청 어려워진답니다.  일단 용어부터 어렵고 다양한 개념 자체가 어려운게 많지요~ 그런데다 내용 자체도 재미없는 거라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울 큰 아들 걸군의 경우도 4학년때부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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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 교과서 살펴보신 적 있으신가요??


3학년부터 사회과목을 배우는데요~


3학년때는 처음 배우는 거라 그냥 그럭저럭 넘어간다고하더라고

4학년부터는 엄청 어려워진답니다. 


일단 용어부터 어렵고 다양한 개념 자체가 어려운게 많지요~

그런데다 내용 자체도 재미없는 거라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울 큰 아들 걸군의 경우도 4학년때부터 사회교과가 갑자기 어려워지니까

엄청 헤메고 힘들어했답니다.


관련 책을 읽힌다고해도 책 자체가 딱딱해서 재미없으니

아이가 잘 보려고 하지 않는다는 단점이...ㅋㅋ


그러던 중에 어려운 사회계념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을 만나게 되서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아동 도서분야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권위가 놓은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을 수상한 책이라고 해서 좀더 관심이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는 정말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랍니다.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림으로 잘 설명을 해주기에

길고 어려운 책을 읽기 싫어하는 후씨지만


이 책은 전혀 거부감 없이 잘 읽어내려가요~~



이 시리즈 읽고 너무 좋아서 울 후씨 친구도 빌려줬는데


그 친구도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다면서

나머지 시리즈도 빌려갔을 정도 ^^


오늘 후씨가 읽어본 책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랍니다.


이 시리즈 읽으면서 매번 드는 생각인데

어쩜 요즘 우리나라 돌아가는 상황에 딱 맞게 요런 책이 나왔는지...ㅋㅋ


8살 후씨이지만 매일 매일 비슷한 뉴스를 듣다보니

뭔가 느끼는 것도 있고 그런 와중에 이런 주제의 책들을 주니

나름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아요.


이번 책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는 다른 내일을 위한 책 시리즈의 삽화와는 살짝 다르게

꼴라주 기법이 들어간 삽화가 인상적이랍니다.


 


일반적인 삽화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 드는지 후씨도 그림을 천천히 살펴보더라고요.


보석 반지를 쪽쪽 빨아먹으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읽는 중~~ 


 


첫 시작부터 의미심장합니다.


민주주의는 놀이와 같아요.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요.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모일 수 있어요.


그래서 모두 함께 참여하고

모두 함께 결정해요.


 


하지만 법이라는 규칙이 있지요~~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 만드는 거기 때문에

모두가 의견을 말할 수 있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정당을 만드는 거랍니다.


정당들은 국민이 생각하고, 원하고, 요구하는 것들을 대표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각각의 정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것들이 다~ 다르답니다.


정당이라는 개념 자체가 어려운 것인데

이렇게 서로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것으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모두 다를 수 있다는 걸

아이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설명해 주고있죠?


 


각 정당은 국민을 대신해서 나랏일을 할 후보자를 내세우고

투표를 하게 된답니다.


여기까지 읽은 울 후씨~


vote를 외치네요~ ㅋㅋ

누가보면 엄청 영어잘하는 줄...ㅋㅋ


유치원에서 파닉스 할때 배웠다며 투표는 vote~

 


투표, 정당... 민주주의에서 꼭 필요한 개념이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개념이


8살 후씨가 휘리릭 넘어갈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쉽게 풀어져있죠??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기도 해요~


권리와 의무는 좀 어려운 개념...

엄마가 설명해 줬는데 후씨가 알아들었나 모르겠네요 ㅋㅋ


투표를 통해 대표자가 선출되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국민들은 대표자들이 내린 결정을 존중해야 해요.


하지만 국민들은 결정에만 따르는게 아니라 잘된 결정과 잘못된 결정을 알아야

임기가 끝난 후 다음 정부의 대표자를 뽑을 때는 제대로 된 대표자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대표자들이 어떻게 나랏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해요.


그럴듯한 말과 돈, 지키지 못할 약속들로 사람을 속이는 것은 쉽거든요~~



민주주의는 모든 사람이 함께할 수 있는 모두의 자유를 위한 놀이!!

 


책을 읽으면서 울 후씨가 지금 대통령이 언제부터 대통령이었는지

물었어요~~


임기란 말이 나오자 궁금했나 보더라고요~


20113년부터 2018년까지인데 올해까지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고 이야기 해줬어요~~

모두의 의견을 잘 듣고 함께 결정해야 할 민주주의를

혼자서 독단적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이 시리즈 읽을때마다 계속 대통령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마지막으로 제일 뒷장의 독후활동 부분도 살짝 읽으면서 물어봤답니다.


울 후씨는 자유롭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다는게 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이래요~ ^^


책 제대로 읽은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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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내일을 위한 책 -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꽃*맘 | 2017.0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양성평등, 사회계급, 독재,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볍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독특한 일러스트 그림과 글밥이 많지 않아서 너무 괜찮은 시리즐에요!! 내일을 위한 책!! 왜 내일을 위한 책인지는 이 4권을 읽고 백호군과 다시 생각을 나누면서 느끼게 되었죠!! 어려운 개념이라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어떤 의;
리뷰제목

 

양성평등, 사회계급, 독재,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볍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독특한 일러스트 그림과 글밥이 많지 않아서 너무 괜찮은 시리즐에요!!

 

내일을 위한 책!! 왜 내일을 위한 책인지는 이 4권을 읽고 백호군과 다시 생각을 나누면서 느끼게 되었죠!!

 

어려운 개념이라서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어떤 의미의 말인지는 어렴풋이 책의 내용 속에서 느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들이었거든요!

 

 

민주주의를 어떻게 이룰까요?

 

민주주의가 뭔지 알겠냐고 물으니, 놀이라고 대답을 해요~

 

책에 민주주의는 놀이라고 했거든요!!

​민주주의는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놀이에요!!

 

민주주의에서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하고 자유롭게 말하고 자유롭게 모일 수 있다고 해요!

 

모두 함께 참여하고 함께 결정하는 것!!

 

얼마전에 읽었던 독재와는 다른 이야기였죠~

 

백호군도 독재랑 반대라고 말을 해요^^ 조금은 의미를 아는 듯 싶었죠!!

 

정당은 국민이 생각하고 원하고 요구하는 것을 대표한다고 정의를 내려요~

 

우리가 생각하는 의견을 가진 정당에 우리는 속할 수 있고, 대표로 우리의 의견을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니

 

조금은 이해를 하는 듯 싶었지요

 

어려운 얘기지만 지금 나이 수준에 맞게 이해하고 생각하면서 점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자는게

 

이 책을 읽는 목표니깐요^^


 

 

국민들 중에서는 사회의 안정을 중요시하는 사람도 있고 변화를 원하는 사람도 있지요

 

그래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정당에 투표를 하지요~

 

선거와 투표에 대해서 아는 백호군~ 어른이 되면 백호군도 자기의 생각과 맞는 정당을 선택하고, 투표를 할 수 있다고 설명을 했어요

 

그러려면, 내 생각과 어떤 정당이 맞는지 꼼꼼히 살피고

 

투표를 통해서 내 의견을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도 알려줬지요~

 

어떤 나라는 16세부터, 어떤 나라는 21세부터 선거를 할 수 있는 투표권을 갖는다고 알려줬지요

 

백호군도 올바르게 의견을 얘기하고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되면 투표권을 갖게 되고

 

선거에 참여하는 의무도 지니게 된다고 알려줬어요^^

 

한 사람이 모든 힘을 갖지 않도록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살폈죠

 

그리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만큼 여러 정당이 있고

 

어떤 정당은 수가 많고 어떤 정당은 수가 적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민주주의는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자유놀이와 같다는 결말~!

 

백호군은 이해를 했을까요? 아리송한 표정의 백호군!!

 

아직은 어려운 얘기일 수 밖에 생각해요!!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정리해봤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 수준에는 대략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아이와 한번쯤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고마운 책이에요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정리해봤어요

 

생각보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간단하게 잘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초등 저학년 수준에는 대략의 느낌을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아이와 한번쯤 제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참 고마운 책이에요

객관식 문제에는 그래도 생각을 해서 의견을 써보는 백호군이에요

 

근데 아직 주관식으로 자기 의견을 게제하는 부분은 좀 어려워하더라구요^^

 

말로 표현해보도록 했어요~ 글을 쓰는 건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어려우니깐요!

민주주의에 대한 부분이 마냥 어려운 말이기에 책을 읽기 전에는 겁을 먹었는데

 

오히려 아이는 책 속에서 담백하게 설명해주는 정의를 듣고 그리 어려워하지는 않더라구요

 

아이와 생각을 키우고, 좀 더 사회 속에서 관심을 끌어내기 좋은 책이 바로 이 내일을 위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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