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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7년 03월 1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62쪽 | 488g | 152*220*16mm |
| ISBN13 | 9791195847044 |
| ISBN10 | 1195847041 |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 당신에게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자아력을 높이는 꿀팁!
이라영 저
|
위드윈
|
2017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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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라영
국제평생학습연합회 대표 강사, 한국경력개발진흥원 임원, 국가인원위원회 인권강의 대표 강사, 한국웃음치료연구소 본부장, 삼성화재 재무컨설턴트
저자는 현재 힐링 큐레이터, [힐링 감성문화연구소] 소장, 재무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하루 숙박비만 챙겨 무작정 상경할 만큼 까칠함과 용기로 무장하고 청춘 시절을 보낸 저자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세무사무소 직원, 워드프로세서 강사, 식품회사 영업실장, 아기용품 매장 사업, 어린이집 원장 등을 하며 치열한 20~30대를 보낸다.
40대가 넘어가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암 선고를 받게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죽음과 조우하며 3번의 수술 끝에 살아남는다. 몸과 마음, 경제적인 부분까지 큰 상처를 입은 저자는 비로소 자신을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시작한다. 결국 행복은 나답게 살면 찾아온다는 걸 알고 나서야 그 누구도 아닌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는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남몰래 흘린 눈물이 있었다.
지금은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재무컨설턴트이며, 저자의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유명 기업, 기관, 학교로부터 강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평생 현역을 위해 30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 순간 모든 게 바뀐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길 희망하며 오늘도 마이크를 잡고 강의한다.
이메일 ds1nyg2@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ds1nyg2
저자는 현재 힐링 큐레이터, [힐링 감성문화연구소] 소장, 재무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하루 숙박비만 챙겨 무작정 상경할 만큼 까칠함과 용기로 무장하고 청춘 시절을 보낸 저자는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세무사무소 직원, 워드프로세서 강사, 식품회사 영업실장, 아기용품 매장 사업, 어린이집 원장 등을 하며 치열한 20~30대를 보낸다.
40대가 넘어가자 체력이 버티지 못해 암 선고를 받게 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죽음과 조우하며 3번의 수술 끝에 살아남는다. 몸과 마음, 경제적인 부분까지 큰 상처를 입은 저자는 비로소 자신을 객관적인 눈으로 보기 시작한다. 결국 행복은 나답게 살면 찾아온다는 걸 알고 나서야 그 누구도 아닌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에는 강해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남몰래 흘린 눈물이 있었다.
지금은 억대 연봉을 자랑하는 재무컨설턴트이며, 저자의 경험을 배우고자 하는 유명 기업, 기관, 학교로부터 강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평생 현역을 위해 30개가 넘는 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시 학생으로 돌아가 배움을 이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나답게 살기로 결심한 순간 모든 게 바뀐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길 희망하며 오늘도 마이크를 잡고 강의한다.
이메일 ds1nyg2@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ds1ny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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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여행자, 나답게 살기로 결심했다
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온다. 이때 전환을 맞이할 계기도 함께 온다. 계기가 왔을 때 두 분류로 나누어진다. 왔는지도 모르고 헤어지는 경우와 계기를 꽉 붙잡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는 경우이다. 그 신호를 읽었을 때 과감히 실천하는 사람은 전환을 맞이 하지만 잡지 못한 사람은 그 계기가 있는 듯 없는 듯 사라진다.
왜 그토록 자아를 찾고자 헤맸는지 모르겠다. 생활인이라는 이유로 ‘나’를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육신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까. 삶에 이유를 만들어준다면 그 삶은 질적으로 향상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답게 살기로 한 당신이 알면 좋은 것 네 가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시작은 미약하다. 그렇지만 쌓이면 크게 된다. 승부는 꾸준함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상관없다. 꾸준함을 가지고 밀고 나가보자. 꾸준함이 만든 인연을 통해 전혀 다른 삶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 자아력 _ 일상을 버리지 않고 나를 찾는 열 가지 방법
꿈은 꾸는 자의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알리고 갈망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내가 외치지 않는데 어떻게 나타날까? 100%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다. 그 근처만 가도 성공한 꿈이다.
오늘 하루만 보고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지성을 가진 존재로 눈앞의 이슈에 현혹되고 당면한 현상에 반응하는 동물이 아니다. 더욱 크게 보고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 모른 채 사회에서 주어진 대로, 부모가 정해준 대로 산 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한 번쯤 나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꼭 사회적 기준의 성공은 아니더라도 나다운 삶을 살아보는 게 진정한 성공이라 말하고 싶다. 늦은 때란 없다. 100세에 책을 출간하고 80세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세상이다. 한 번쯤 나를 제대로 사용해보자.
- 행복 조건 _ 부자를 꿈꾸지 않아도 이슬만 먹고 살 수 없다
내면에 숨어있는 가치와 진정성을 찾을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면 뜻하지 않게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나+너=우리’가 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에서 서로 격려하는 박수를 보내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누구도 대신 아파줄 수 없고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이제 여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승부를 던져야 할 때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도하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강한 의지만이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조건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 평생 리즈 _ 꿈꾸는 리즈시절, 언제나 현재였다
우리는 평상시에 자신의 마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척박한 환경이나 주위 사람들의 영향에 쉽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늘 마음의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 사람들을 끊임없이 상대하는 직업이라면 가끔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그때마다 짜증 나거나 불평불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평정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다면 건강도 나빠지고 타인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가장 먼저 아껴줘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도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반면 자신에게 무조건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날마다 성숙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주고받는 존재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도 돌려준다. 내가 대접받고 싶다면 그만큼 대접을 해주면 된다. 최근 갑을 관계로 문제가 심각하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 유일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은 수직이나 수평적인 모든 관계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잘 듣고 공감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기본이 충실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
- 오늘 그리고 내일 _ 나를 더 기대되는 사람으로
“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라고 했다. 단순하게 메모하면 된다. 날마다 메모들을 쓰고 읽어보고, 그것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사이 현실로 탈바꿈된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어쩌면 메모와 같은 축적의 힘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고충을 느낀다. 개인차가 있고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스스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이 많다. 지금도 계속 퍼스널 브랜딩을 이루어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좋아하는 것들은 결국 꿈이 된다. 자주 연습하게 되고 더 탁월해지게 된다. 시간을 투자할수록 꿈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잘하는 것을 즐기면서 단계별로 도전하다 보면 어느 사이 월등하게 잘하는 사람이 되게 마련이다.
누구나 위기의 순간이 온다. 이때 전환을 맞이할 계기도 함께 온다. 계기가 왔을 때 두 분류로 나누어진다. 왔는지도 모르고 헤어지는 경우와 계기를 꽉 붙잡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는 경우이다. 그 신호를 읽었을 때 과감히 실천하는 사람은 전환을 맞이 하지만 잡지 못한 사람은 그 계기가 있는 듯 없는 듯 사라진다.
왜 그토록 자아를 찾고자 헤맸는지 모르겠다. 생활인이라는 이유로 ‘나’를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가끔 단순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이라는 것이 있는데 육신만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까. 삶에 이유를 만들어준다면 그 삶은 질적으로 향상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나답게 살기로 한 당신이 알면 좋은 것 네 가지
누구나 마찬가지지만 시작은 미약하다. 그렇지만 쌓이면 크게 된다. 승부는 꾸준함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상관없다. 꾸준함을 가지고 밀고 나가보자. 꾸준함이 만든 인연을 통해 전혀 다른 삶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 자아력 _ 일상을 버리지 않고 나를 찾는 열 가지 방법
꿈은 꾸는 자의 것이다. 그리고 주변에 알리고 갈망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내가 외치지 않는데 어떻게 나타날까? 100% 이루어지지 않아도 좋다. 그 근처만 가도 성공한 꿈이다.
오늘 하루만 보고 살 수는 없다. 우리는 지성을 가진 존재로 눈앞의 이슈에 현혹되고 당면한 현상에 반응하는 동물이 아니다. 더욱 크게 보고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후퇴하는 혜안이 있어야 한다.
내가 누군지 모른 채 사회에서 주어진 대로, 부모가 정해준 대로 산 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한 번쯤 나답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꼭 사회적 기준의 성공은 아니더라도 나다운 삶을 살아보는 게 진정한 성공이라 말하고 싶다. 늦은 때란 없다. 100세에 책을 출간하고 80세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세상이다. 한 번쯤 나를 제대로 사용해보자.
- 행복 조건 _ 부자를 꿈꾸지 않아도 이슬만 먹고 살 수 없다
내면에 숨어있는 가치와 진정성을 찾을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면 뜻하지 않게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나+너=우리’가 되어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에서 서로 격려하는 박수를 보내게 된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누구도 대신 아파줄 수 없고 대신 살아줄 수 없다. 이제 여자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승부를 던져야 할 때다.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시도하는 사람만이 성장할 수 있다. 강한 의지만이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조건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 평생 리즈 _ 꿈꾸는 리즈시절, 언제나 현재였다
우리는 평상시에 자신의 마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척박한 환경이나 주위 사람들의 영향에 쉽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늘 마음의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 사람들을 끊임없이 상대하는 직업이라면 가끔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그때마다 짜증 나거나 불평불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평정심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다면 건강도 나빠지고 타인에게도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다.
가장 먼저 아껴줘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는 사람은 어느 곳에도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반면 자신에게 무조건 보상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은, 날마다 성숙하고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주고받는 존재다. 내가 준 만큼 상대방도 돌려준다. 내가 대접받고 싶다면 그만큼 대접을 해주면 된다. 최근 갑을 관계로 문제가 심각하다. 서로에 대한 배려가 이 문제를 해결해줄 유일한 대안이라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은 수직이나 수평적인 모든 관계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누구든지 잘 듣고 공감하는 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기본이 충실한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
- 오늘 그리고 내일 _ 나를 더 기대되는 사람으로
“목표를 이루려면 일단 목표를 기록하라.”라고 했다. 단순하게 메모하면 된다. 날마다 메모들을 쓰고 읽어보고, 그것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사이 현실로 탈바꿈된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어쩌면 메모와 같은 축적의 힘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많은 사람이 고충을 느낀다. 개인차가 있고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스스로 브랜드가 된 사람들이 많다. 지금도 계속 퍼스널 브랜딩을 이루어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사실만은 분명하다.
좋아하는 것들은 결국 꿈이 된다. 자주 연습하게 되고 더 탁월해지게 된다. 시간을 투자할수록 꿈은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온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다. 다 만들어가는 것이다. 잘하는 것을 즐기면서 단계별로 도전하다 보면 어느 사이 월등하게 잘하는 사람이 되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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