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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2월 28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2쪽 | 312g | 145*210*15mm |
| ISBN13 | 9791187059332 |
| ISBN10 | 1187059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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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새는 벽을 뚫지 못합니다. 소리 없는 벌레가 벽을 뚫습니다. 내달리는 말은 십 리를 가기 어렵습니다. 뚜벅뚜벅 걷는 소가 천 리를 가고 만 리도 갑니다. 소리 없이 벽을 뚫는 벌레처럼, 만 리를 가는 소처럼, 천천히 가십시오. 꼬물꼬물, 뚜벅뚜벅!_7p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열 배 이상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_179p
지나가는 말로 툭 던진 어떤 사람의 말 한마디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십시오. 불에 불로 맞서지 말고 상처를 준 사람의 말을 곱씹으면서 그가 여러분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놔두지 마십시오._195p
모든 기회는 사람과 함께 오지만, 가족이나 친구처럼 강한 관계의 사람들보다 오히려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그런 약한 관계의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더 많이 제공해줍니다. 그러므로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인생의 성패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 ‘약한 관계 효과(Weak Link Effect)’라고 합니다._211p
가끔은 객석에서 다른 사람의 연기에 심취해보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평생 객석에서 박수만 쳐야 한다면 그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무대를 만들고, 그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화려한 남의 무대를 향해 박수만 치지 말고, 소박하게라도 자신만의 무대를 지금부터 준비하십시오._29p
달리기를 할 때 누구보다 먼저 출발한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보다 재능이 뛰어나기는 어려워도 남보다 먼저 출발해서 미리 도착하기는 쉽습니다._66p
세상에 뽕잎을 먹는 벌레는 많습니다. 하지만 비단실을 만들어내는 벌레는 누에가 유일합니다. 왜 대부분의 벌레들은 똥만 만들어내는데 누에는 비단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누에 안에는 이미 뽕잎을 비단실로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_69p
반성은 좋지만 자기비하를 하면 안 됩니다. 발표를 못했더라도, 예습을 충실하게 못했더라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라도, 숙제를 충실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학점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을 절대 비하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내면에는 여러분만의 다비드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_118p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하찮게 보는 태도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간에 고상
한 일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고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고상한 태도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_122p
주변 경쟁자들을 의식하면서 뒤처진다고, 성과가 떨어진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5년, 1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여러분이 오르고 싶은 정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면 됩니다._134p
살아보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 좋은 학점을 받는 것, 논문을 많이 쓰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설레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_144p
가족과의 관계에서 비즈니스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는 ‘마음’과 ‘표현’이라는 두 가지 함수관계로 결정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 해도 표현이 0(제로)이면 관계 역시 엉망(제로)이 됩니다(마음 100×표현 0=관계 0)._165p
여름의 끝은 곧 가을의 시작이며, 연말은 언제나 연시로 이어집니다. 자기가 몸담았던 곳을 떠나는 그 순간,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언제 또 보겠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끝이든 그것은 단지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몸담고 있던 곳을 떠날 때,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과 헤어질 때 다음과 같이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나기 때문입니다._225p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라.’ 이렇게 쉽게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좋아하지 않는 일을 열 배 이상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_179p
지나가는 말로 툭 던진 어떤 사람의 말 한마디로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마십시오. 불에 불로 맞서지 말고 상처를 준 사람의 말을 곱씹으면서 그가 여러분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게 놔두지 마십시오._195p
모든 기회는 사람과 함께 오지만, 가족이나 친구처럼 강한 관계의 사람들보다 오히려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그런 약한 관계의 사람들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더 많이 제공해줍니다. 그러므로 스쳐지나갈 수도 있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가 인생의 성패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 ‘약한 관계 효과(Weak Link Effect)’라고 합니다._211p
가끔은 객석에서 다른 사람의 연기에 심취해보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하지만 평생 객석에서 박수만 쳐야 한다면 그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나 자신을 위해 무대를 만들고, 그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화려한 남의 무대를 향해 박수만 치지 말고, 소박하게라도 자신만의 무대를 지금부터 준비하십시오._29p
달리기를 할 때 누구보다 먼저 출발한 사람을 이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남보다 재능이 뛰어나기는 어려워도 남보다 먼저 출발해서 미리 도착하기는 쉽습니다._66p
세상에 뽕잎을 먹는 벌레는 많습니다. 하지만 비단실을 만들어내는 벌레는 누에가 유일합니다. 왜 대부분의 벌레들은 똥만 만들어내는데 누에는 비단실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누에 안에는 이미 뽕잎을 비단실로 변화시킬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_69p
반성은 좋지만 자기비하를 하면 안 됩니다. 발표를 못했더라도, 예습을 충실하게 못했더라도, 술을 너무 많이 마셨더라도, 숙제를 충실하게 하지 못했더라도, 학점이 좋지 않더라도 자신을 절대 비하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내면에는 여러분만의 다비드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_118p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다만 하찮게 보는 태도만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어디서 무슨 일을 하건 간에 고상
한 일을 하고 싶다면 반드시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고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을 고상한 태도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_122p
주변 경쟁자들을 의식하면서 뒤처진다고, 성과가 떨어진다고 너무 자책하거나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나고 나면 별거 아닌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5년, 1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여러분이 오르고 싶은 정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가면 됩니다._134p
살아보면 열심히 공부하는 것, 좋은 학점을 받는 것, 논문을 많이 쓰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설레는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_144p
가족과의 관계에서 비즈니스 관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계는 ‘마음’과 ‘표현’이라는 두 가지 함수관계로 결정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 해도 표현이 0(제로)이면 관계 역시 엉망(제로)이 됩니다(마음 100×표현 0=관계 0)._165p
여름의 끝은 곧 가을의 시작이며, 연말은 언제나 연시로 이어집니다. 자기가 몸담았던 곳을 떠나는 그 순간, 거래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언제 또 보겠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끝이든 그것은 단지 새로운 시작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몸담고 있던 곳을 떠날 때, 더 이상 만나지 않아도 되는 사람과 헤어질 때 다음과 같이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끝이 좋아야 시작이 빛나기 때문입니다._225p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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