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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의 질을 바꾸어 줄 미니-낮잠

당신의 삶의 질을 바꾸어 줄 미니-낮잠

: 하루 10분으로 컨디션과 생기를 회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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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196*223*20mm
ISBN13 9791186430743
ISBN10 118643074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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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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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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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영화를 볼 때 또는 술을 곁들인 점심을 먹을 때 소파와 침대 쪽으로 몸이 이끌리는 경험을 한 번쯤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하품과 따가운 눈, 아래로 툭툭 떨어지는 머리 그리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순간 등은 우리 모두에게 익숙해져 있는 신호들이다. 그중 최악은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밤잠을 설친 다음 날 아침 운전대를 잡고 있는데 그런 신호가 오는 것이다.
우리는 주어진 업무를 해내고 업무의 생산성 및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면의 양을 줄이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수면의 질까지 희생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우리의 수면 시간이 23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3분이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친 날과 늦게까지 업무에서 벗어나지 못한 날을 구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한다.
미니-낮잠은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들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게다가 미니-낮잠은 오늘날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 치유법의 하나이기도 하다. 미니-낮잠은 건강을 위한 수칙이자 생활의 지혜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저녁을 먹다가 우리가 수면 전문가라는 것을 밝히면 온갖 질문이 쏟아진다. “나 불면증이 있어, 기적 같은 해결책 없니?”, “낮에 항상 졸려, 어떻게 이겨내지?” 등 낮잠이 우리 대화의 주제가 되어 버린다.
사실 낮잠의 실체, 낮잠의 종류, 낮잠이 가져오는 이익이나 위험 등은 의학과 관련된 주제들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들이 우리의 흥미를 끄는 이유는 환자들이 그런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우리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십 년 넘게 진행해 온 연구와 경험에 근거하여 그와 같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이 책은 낮잠을 자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10~20분의 미니-낮잠을 자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낮잠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몇 시간을 할애한다면 여러분은 인생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의 집중력과 기분, 에너지 등과 관련된 많은 것들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이 학생이든 아니든, 은퇴를 했든 안 했든, 남자든 여자든, 임신을 했든 안 했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이 책에서 당신은 우리가 말해주길 원했던 내용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이 피로에 관한 문제를 전적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피로를 줄이는 것은 물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을 얻을 것이다. 사실 우리는 인생의 1/3을 잠을 자면서 보내고 있고 또 수면과 관련된 불만들은 이른바 현대 사회라 불리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제기되는 문제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다. 녹색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듯 인류도 항상 환경에 적응을 하며 살아왔다. 낮잠은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이다. 그리고 전통적 낮잠이 요즘 시대에 맞게 바뀐 것이 바로 미니-낮잠이다.
티에리 드 그르슬랑(Thierry de Greslan)
마갈리 살랑소네-프로망(Magali Sallansonnet-Froment)


당신은 휴일마다 잠으로 하루를 보내는가? 그렇다면 저녁형 인간이다
우리를 찾아오는 환자들 중에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도록 생활 주기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몸은 저녁형으로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데 그들 중 대부분의 사람들은 출근을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사람의 경우 하루에 다섯 시간 정도 잠을 자면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주중에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자지 못한 ‘수면 빚’이 쌓이게 된다. 수면 빚이 쌓이게 되면 피로, 과민, 짜증, 졸음, 집중력 장애, 성과 저하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생활을 하려면 당연히 주말 동안 늦잠과 낮잠을 통해 수면 시간을 보충해야만 한다.
- 29쪽
비문명사회의 생활 리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연구원 제롬 시걸(Jerome Siegel)은 현대 문명으로부터 동떨어져서 수천 년 전 우리 조상들의 삶과 가장 비슷하게 살고 있는 세 개의 생활 집단의 수면 습관을 관찰했다. 세 개의 생활 집단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하나는 아프리카의 수렵-채집 사회였고 다른 하나는 볼리비아의 원예 사회였다.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성인들은 하루 평균 6.4시간을 자는데, 이는 현대 문명 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평균 수면 시간보다 오히려 적은 것이다. 우리는 때로 이들이 태양이 뜨고 지는 시간에 맞추어서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제롬 시걸은 그것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 그들은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고 석양이 지고 한참이 지난 후, 약한 불빛 속에서 잠자리에 든다. 짧은 수면이 그들의 인지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서인지 그들 모두는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 겨울에는 그들 중 7%가 낮잠을 자고 여름에는 22%가 낮잠을 잔다. 그리고 그들이 낮잠을 자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이다.
-35쪽

미니-낮잠이 불가능하다고?
환자들 중 일부는 미니-낮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나는 한 번도 낮잠을 자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거예요.”
그건 마치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다.
“나는 자 본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그럴 수 없을 거예요.”
터무니없는 말이다! 이 같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자신의 신경과민, 과다 행동, 몸을 가만히 놔두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이유이다. 사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들에게는 낮잠이 필요하다
-57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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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낮잠 자는 방법을 배운 것은 전공의 선발 시험 공부를 하던 대학교 6학년 때였다. 그해 7월 나는 다섯 명의 친구들과 함께 산 속의 한 허름한 장소에서 시험 공부를 했다. 우리는 시험을 쳐야 하는 스물여섯 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하루 열다섯 시간씩 책을 읽고 중요한 내용을 암기했다(우리는 해가 떠있는 동안은 야외에서 공부를 했다. 햇볕에 몸을 그을린 채로 시험장에 입장할 생각이었다! 파리지앵들을 기죽이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정오가 가까울 무렵과 해가 넘어갈 무렵이면 생각이 느려지고 흐려져,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야만 했다. 정신이 몽롱해지고 머리와 목덜미가 무거워지고 귀는 멍해졌으며 시야는 흐려졌다. 시험이라는 경주에서 단 1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우리는 끝까지 졸음과 싸웠다.
하지만 그렇게 애써 졸음을 쫓지 않고 졸릴 때 잠을 자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선원으로 일하면서 아무 데서나 자는 것에 익숙했던 내 남편은 풀밭 위에 깔아놓은 스펀지가 들어있는 작은 매트리스 위에 15~20분 정도 누워서 잠을 자곤 하였던 것이다. 나도 그런 남편을 따라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나는 남편 옆에 누워서 멀리서 들려오는 작은 소리들, 파리와 벌이 날아다니는 소리와 암소들의 목에서 나는 방울 소리를 들었다. 그러다가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무감각한 상태에 빠질 때까지 생각이 나는 대로 생각을 하며 머릿속에서 여기 저기를 헤매었다. 그렇게 마음속으로 길과 강과 정원을 따라 산책하다 보면 어느새 영혼은 길을 잃고 잠 속에 빠져든 상태가 된다. 그리고 15분 정도가 지난 후 정신을 반짝 차리고 맑은 정신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너무 긴 또 다른 낮잠’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잠깐 잠을 자고 일어나면 손과 발의 혈관이 확장되어 근육 속에서 열기가 느껴지고 정신은 다시 살아난 것처럼 맑아졌다.
처칠도, 외과 당직 의사들도, 정치인들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도, 유목을 하는 베두인들도, 일본인들도 그리고 베네딕트 수도사들도 낮잠을 잔다. 두통 환자와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낮잠은 다시 살아가기 위한 휴식이다. 오랜 기간 밤샘을 하는 사람들은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낮잠을 잔다.
이 책은 이러한 모든 종류의 낮잠에 대해서 신경학자이자 수면 전문가인 두 저자가 알기 쉽고 상세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쓴 책이다. 책에서 저자들은 낮잠에 대한 탄탄한 의학적 경험과 함께 최신의 과학 지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낮잠에 대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것이다.

파리 피티에-살페트리에르 병원 레퍼런스 연구 센터 수면 병리 과장
교수 이자벨 아르뉠프(Isabelle Arnu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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