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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숨

: 해양 포유류의 흑인 페미니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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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275g | 125*200*17mm
ISBN13 9791198585103
ISBN10 11985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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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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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의 범위가 종species 또는 지각 능력에 관계없이 모두를 포괄한다면 익사의 영향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먼바다에서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익사 사고는 인간이 재화가 될 수 있고, 생명이 사고 팔릴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나는 중간항로(middle passage)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익사한 모든 사람과 여전히 숨 쉬고 있는 모든 이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나는 이 둘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배의 밑바닥에서, 숨 쉴 수 없는 상황에서도 서로의 밑에서 살아남은 이들을 익사하지 않은 자들(the undrowned)이라 부릅니다. 익사하지 않은 자들의 호흡은 익사한 친족, 동료 포로들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익사하지 않은 자들의 호흡은 바다의 호흡과 분리되지 않으며 사냥당한 고래들의 날카로운 숨과도, 그 친족들과도 분리되지 않습니다.
--- 「익사하지 않기 위한 안내」 중에서

아직 숨 쉬고 있나요? 이 책은 우리의 진화를 위한 제안합니다. 노예제, 포획, 분리, 지배의 전철을 밟으며 숨 쉴 수 없는 대기를 계속 만들어 가는 대신, 다른 호흡법을 연습하기 위한 가능성으로 나아가자는 제안이기도 하고요.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우리의 해양 포유류 친족이 익사하지 않기에 일가견이 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을 선생, 멘토, 안내자라 부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숨 쉬는 친족 영혼이라 부르지요. 부디 우리가 진화해 나가기를.
--- p.16~17

해양 포유류 수습생으로서 나의 임무는 이 숙련된 해양 포유류의 안내 앞에 나 자신을 개방하고 그들과 동일시하는 일입니다. 숙련된 해양 포유류의 관계, 가능성, 실천에서 영감을 받아 나의 관계, 가능성, 실천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느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는 거죠. 바로 창발적 전략입니다. 나무의 지하 통신, 민들레의 회복탄력성, 반응성 균사체 네트워크가 우리에게 종 내부와 종을 넘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관계 맺도록 영감을 줄 수 있다면 해양 포유류도 그럴 수 있습니다. 정말 시급한 일이죠. 나는 이 글에서 주로 나 자신과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그리고 여기, 또 여기에서도) 무엇이 가능한지 계속 생각해야 합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어떻게 종, 멸종, 해로움을 가로질러 들을 수 있을까요? 소리의 튕김으로 세계를 탐색하는 많은 해양 포유류의 반향정위echolocation는 ‘시각’과 시각적 행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이미 소셜 미디어는 무언가를 던지고 무엇이 돌아오는지를 지켜보는 튕김의 기술인 걸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종을 초월한 교류를 시작하며, 보여 주고 증명하고 말하는 연습보다 잘 듣는 연습을 고양하는 공간을 열어 갑니다.
--- 「1. 듣기」 중에서

호흡은 존재를 위한 실천입니다. 해양 포유류와 우리를 하나로 이어 주는 신체적 특징 중 하나는 우리가 비슷한 방식으로 공기를 처리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또는 모든 시간을 물속에서 보내지만 아가미가 없습니다. 육지에 사는 우리도 때때로 숨을 들이마시기 어려워 보이는 상황에 놓이더라도 숨을 쉬어야 합니다. 해양 포유류가 호흡하기 위해 형성해 온 적응은 우리가 가장 의미 있게 관찰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우리가 오염된 지구 대기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의 의식적인 삶, 서로를 염두에 두는 마음의 관계와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 「2. 숨쉬기」 중에서

돌고래 학교는 세대 간, 세대 내 학습과 보살핌, 생존을 위한 조직적 구조를 이룹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학교라는 단어가 우리를 세뇌하는 과정 혹은 기관의 이름도, 붙잡히고 단속당하는 사회적 자본의 구조도 아니라면 어떨까요. 오히려 돌봄의 구조처럼 좀더 본질적인 무언가를 의미한다면 어떨까요? 학교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 움직일 수 있는 구조라면 어떨까요? 내 생각에 우리가 이 시대에 가장 시급히 배워야 할 건 이것이죠. 법적으로나 서사적으로 우리 사회는 소규모의 고립된 가족 단위를 장려하고 돌봄을 꺼리는 반사회적 국가를 조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돌봄은 지속 불가능한 노동이 되고 수많은 사람의 허리와 마음, 의욕을 정기적으로 꺾어 버리는 대규모의 무급 노동이 됩니다.
--- 「5. 협력하기」 중에서

나는 수면 박탈이 고문의 한 형태라고 말하는 심리학자들, 인권 운동가들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아마존강돌고래는 수십 년 동안 사육과 고문에 시달려 왔습니다.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당신의 수면 박탈을 유발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사로잡힌 당신 삶의 윤곽을 그려 본다면요? 지쳐 버린 게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게 당신의 고통에 도움이 될까요? 지치고 과로한 우리, 잠이 부족한 우리, 한쪽 눈을 뜨고 자는 경계심 많은 우리가 여기서 익사하지 않기 위해 이미 배운 돌고래의 적응력으로 친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모두 강물의 품에 안겨 잠들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세상을 상상해 볼 수 있을까요? 온전한 쉼을 위해 필요한 경계 속에서 강물의 품에 안겨 쉴 수 있는 그런 세상을요..
--- 「경계 존중하기」 중에서

고무적인 소식은 하와이몽크물범의 개체 수가 지난 5년 동안 매년 3퍼센트씩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개체 수에 가장 긍정적 영향을 미친 사건 중 하나는 샌드아일랜드와 쿠레환초에 있던 미군기지 두 곳의 폐쇄입니다. 몽크물범들이 그 장소를 되찾았고 개체 수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안내서에 따르면 이 섬들에서 하와이몽크물범 개체 수가 줄어든 건 그들이 “인간의 존재를 견디지 못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군대의 존재는 견디지 못한 것이죠..
--- 「거부하기」 중에서

브루클린의 시스터후드 오브 블랙 싱글 마더스(Sisterhood of Black Single Mothers)는 그들이 ‘어머니다운’ 가족 체계라 부르는 개념을 장려하고 축복했습니다. 유색인종 페미니스트, 일본 연안의 돌고래뿐 아니라 많은 포유류들이 우리가 ‘혁명적 보살핌revolutionary mothering’이라 부르는 행동의 모델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 「축복 보살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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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해양 포유류로부터 배우는 인간 삶의 안내서라니? 포획, 사냥, 선박충돌, 해양 오염으로 멸종되거나 멸종 위기에 처한 다종의 고래들이 어떻게 인류를 ‘익사’로부터 구해줄 수 있을까? 퀴어 흑인 페미니스트 작가인 알렉시스 폴린 검스는 노예무역과 고래 멸종을 일으킨 가부장제, 인종주의, 자본주의라는 공동의 원인을 추적한다. ‘비슷한 방식으로’ 상처받은 흑인성과 고래다움은 무거움을 견디는 힘으로, 사랑이 넘치는 삶을 안내하는 창발성으로 재탄생했다.

범고래는 공공장소에서 몇 달, 몇 년 동안 슬픔을 표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밍크고래’는 사냥당하지 않기 위해 말 없는 고래가 되었다. 돌고래들은 동성에게 ‘헌신’한다. 남방코끼리물범은 한 달 내내 친척이나 친구들과 포옹하고 낮잠을 잔다. 게잡이물범은 출생 관계나 종을 넘어 서로를 입양하여 혁명적인 공동체 돌봄을 실천한다. 고래 수가 상업적 포경 시절 이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들은 로키산맥국립공원 크기의 숲과 맞먹는 양의 탄소를 포집할 것이다. 해양 포유류가 인간 포유류에게 전해 주는 영감이 무궁무진하다.

이제 인류는 고래로부터 듣기, 숨쉬기, 소리내기, 협력하기, 속도 늦추기와 같은 기초적이면서 필수적인 지혜를 배워야 할지 모른다. 이 책을 통해 해양 포유류의 조언을 따르는 겸허한 수습생이 되어보자. 서로의 삶과 죽음을 축복하고 애도하는 종-횡단적 친족이 되어보자. 그리고, 마침내 ‘익사’로부터 살아남자. 『떠오르는 숨』은 생태 위기를 멈추고자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 김현미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흑인들을 화물칸에 짐짝처럼 싣고 다니던 노예선, 고래를 사냥해 사체에서 기름을 뽑아내는 포경선으로 바글바글하던 죽임의 바다는 이제 멸종위기에 처한 북대서양긴수염고래를 보려는 고래관광 선박들로 북적인다. 폭력의 양상은 달라졌지만 여전히 타자를 구경거리와 돈벌이 수단으로 착취하는 소비가 만연한 지금, 『떠오르는 숨』은 차별과 혐오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우리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비로소 숨을 쉴 수 있게 한다. 흑인과 해양 포유류의 깊은 관계성을 느끼게 함으로써 말이다. 자본주의에 익사하지 않으려면 우리는 ‘비인간 인격체’를 통해 인간-비인간의 경계를 허물고, ‘생태법인’ 도입으로 법적 권리의 한계를 인간 너머로 확장해야 하지 않을까?
- 조약골 (핫핑크돌핀스 활동가)
저자는 바다의 소금 자락을 걷어 올려 우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어떻게 우리가 돌고래와 바다표범, 고래와 마찬가지로 찬란한 메아리인지를 보여 준다.
- 에이드리엔 마리 브라운 (즐거움 행동주의(Pleasure Activism) 저자)
독창적이고 선견지명으로 가득한 텍스트는 지배체제가 억압하고 유지되기 위해 작동함을, 그리고 공간과 숨 쉴 구멍을 만드는 데 생존 프로젝트의 의의가 있음을 보여 준다.
- 사라 아메드 (페미니스트 킬조이(아르테) 저자, 해당 도서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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