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8년 11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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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8쪽 | 444g | 125*200*25mm |
ISBN13 | 9788993461480 |
ISBN10 | 8993461481 |
발행일 | 2018년 11월 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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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8쪽 | 444g | 125*200*25mm |
ISBN13 | 9788993461480 |
ISBN10 | 8993461481 |
프롤로그 #1 PLACE 위대한 공간 제3의 공간 당신이 그리는 카페의 모습 작은 카페 젠트리피케이션, 뜨는 동네에서 카페하기 로스터리라 부르는 곳의 정체 올 어바웃 커피 바 손님 관찰기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쁨 호스피탈리티가 답이다 우리가 좋아하는 카페들 #2 DRINK 커피센스를 작동시키는 법 진한 커피와 연한 커피 최적의 온도란 없다 새콤달콤 커피에 설탕과 우유를 넣는 것이 죄가 될까 클래식은 영원하다 카페를 상징하는 메뉴 더치, 콜드브루, 니트로 커피 뜨거운 감자, 플랫 화이트 카페인이 없는 커피 커피 칵테일의 매력 내게 맞는 커피 가이드 #3 COFFEE 씨드 투 컵 특별함을 뛰어넘는 스페셜티 커피 산지에서 리스타트 원두 포장지 읽는 법 맛있는 커피 커피맛을 표현하는 방법 가장 좋은, 그러나 가장 비싼 커피 커피업계의 에르메스 그 유명한 라이트 로스팅 커피를 잘 내리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저울과 온도계의 소중함 #4 CULTURE 카페의 하루 힙스터 바리스타 바리스타들만의 문화 호주에서 북유럽으로, 바야흐로 스페셜티 커피의 시대 카페 투어 중독 말만 들어도 신나는 커피축제 아는 만큼 보이는 커피 게으름뱅이들을 위한 커피 아이템 핸드드립이나 푸어오버나 그게 그거 재밌는 놀이, 에어로프레스 논란의 중심에서 커피원가를 외치다 새로운 커피세대 #5 TIP 개인의 취향 「메쉬 커피」의 라이트 로스팅 우리를 표현한 블랜드 커핑 가이드 필터 커피 레시피 _ 하리오 V60 필터 커피 레시피 _ 에어로프레스 에스프레소 레시피 화이트 커피 레시피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커피 셰이크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카푸치노 알프레도(팀 윈들보 스타일)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멕시칸 썸머 라떼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오슬로의 여름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김기훈 밤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코코 밤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상하이 라떼 시그니처 커피 레시피 _ 여름 커피 시그니처 논커피 레시피 _ 샐리 시나몬 시그니처 논커피 레시피 _ 메쉬 바나나 우유 시그니처 논커피 레시피 _ 맛차차 맛차 라떼 시그니처 논커피 레시피 _ 피초코 초콜릿 라떼 시그니처 칵테일 레시피 _ 성수동 레모네이드 시그니처 칵테일 레시피 _ 쿠바 리브레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아이리쉬 커피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성인 오렌지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메쉬 올드패션드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커먼 언커먼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미얼리 커피 시그니처 커피 칵테일 레시피 _ 브라운 마블 디저트 레시피 _ 시나몬 번 디저트 레시피 _ 생크림 스콘 디저트 레시피 _ 토스카 케이크 디저트 레시피 _ 오렌지 유자 케이크 디저트 레시피 _ 바나나 케이크 디저트 레시피 _ 진저 카다멈 케이크 디저트 레시피 _ 커피 초콜릿 바크 |
커피를 좋아해서 관련 서적을 검색해보다가 알게 된 책입니다. 단순히 커피에 대한 설명한 늘어놓은 글이 아니라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특별한 공간 (예를 들어 홍콩)의 커피 소개가 나오니 더 흥미로웠더라고요. 특별한 공간에서의 추억이 커피맛과 함께 떠올랐어요.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커피 소개도 재밌어요. 내용도 꽤나 방대해서 읽는 재미가 있네요. 아껴읽어야겠어요.
메쉬커피에서 나온 오예 스페셜티 커피 도서 리뷰입니다! 처음 받아보고 생각보다 책 두께가 두꺼워서 놀랬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커피관련 도서가 읽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유명한것 같아서 주문했구요 커피에 관한 기본적인것부터 전문적인 부분, 관련 레시피까지 볼게 다양한 책이었어요 읽으면서 작가님의 실전경험담에 공감하기도 하고 제가 알지못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엔 정말 집중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페이지마다 들어가있는 일러스트도 매력적이고 좋았어요! 서울 가게된다면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꼭 먹어보고싶네요
언제나 다른 분야의 전문가에게 해당 분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즐겁다. 이 책은 커피 분야의 전문가에게 커피 업계의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전문 분야라 해서 머 심각한 이야기는 아니다. 자신들이 어떤 마인드로 커피를 파는지, 또 어떤 노고가 있는지 등이 솔직하게 펼쳐진다. 특히 커피 마니아들이 집에서 어떤식으로 커피를 즐기는지 나왔을 때도 재밌었다. 무엇보다 저자의 커피숖 추천 리스트가 볼만하다. 나도 이거보고 도쿄까지 가서 인생커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