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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사람들

벼랑에 선 사람들

: 서럽고 눈물 나는 우리 시대 가장 작은 사람들의 삶의 기록

리뷰 총점9.5 리뷰 37건 | 판매지수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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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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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535g | 153*224*30mm
ISBN13 9788996687573
ISBN10 89966875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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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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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단비뉴스팀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이 2010년 6월 2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온라인신문이다. 주요 시사 현안은 물론 기성 언론이 충실히 다루지 못하고 있는 빈곤문제, 지역 농촌 이슈, 미디어 업계 동향, 청년세대의 고민 등을 철저한 현장취재를 통해 심층 조명하고 있다. 또 기사, 사진, 동영상(단비TV) 등 멀티미디어로 하나의 사안을 입체 조명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제작기법을 적극 실험하고 있다. 단비뉴스의 주요 기사들은 제휴 매체인 《경향신문》,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포털사이트 다음, 네이버 등에도 동시 게재되어 최고 수십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한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의 전임교수들이 데스크 역할을 맡고 40여 명의 대학원생들이 취재기자, 영상기자, 피디 등을 맡아 취재 및 제작 활동을 하고 있다.

만든이 코멘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안녕하세요. 이책의 저자 입니다.
2012-03-31
그 누가 아닌,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나는 아닐 줄 알았다. 내가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사회에 나오게 될 줄이야. 뉴스를 보면서 그들을 바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다단계 회사에 깜빡 속을 줄이야. 우리 집은 이렇게 평생 평온할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가족이 병을 앓고 집안이 이렇게 기울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저는 <벼랑에 선 사람들>을 쓴 저자 중 한 명입니다. 이 책은 마흔 명의 기자들이 발로 뛰고 눈물로 쓴 책입니다. 저희가 만난 사람들은 말합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일이 내 일이 될 줄은 몰랐다.” 한 번 무너지면 회복하기 힘든 세상, 패자 부활전이 없는 사회, 중산층도 망하는 나라를 저희는 목격했습니다.

이정우 교수가 책에서 말했듯 저희도 취재를 하면서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세상에는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하지만 세상의 낮은 곳을 비춰주는 언론사는 많이 없었습니다. 아파트가 수십 채 들어선다는데, 몸 하나 누일 곳 없는 사람들이 세상에 더 많았습니다. 고급 유모차가 잘 팔린다는데, 저희 눈에는 아이 낳고 기르기를 포기한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한국 의료기술이 세계 최고라는데, 우리가 만난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에 가질 못했습니다. 교육 수준이 높아졌다 떠들지만, 학비를 못 내서 빚을 지는 학생들이 넘쳐났습니다.

<단비뉴스>는 저널리즘스쿨 대학원에서 만드는 인터넷 매체입니다. 저희 대학원생들은 모두가 기자·피디가 되어 펜과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저희가 한해 반 동안 만나 사람들은 우리 가족이었고, 이웃이었고, 친구였습니다. 저희는 그들의 말을 한 자 한 자 옮기며 혹여나 서툰 글로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 매일 밤 고민하고 토론했습니다. 수정을 거듭해 어렵게 태어난 <단비뉴스>의 첫 아이입니다. 이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이제 독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이길 바랍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물론 어느 나라나 가난은 있다. 그러나 한국의 문제는 가난이 일부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최상류층을 제외한 거의 전 국민의 문제라는 점이다. 일자리, 주거, 보육, 의료, 부채 문제로 근심을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멀쩡히 법에 있는 육아휴직을 신청했다고 해서 사직 압력을 넣거나 아예 책상을 치워버리는 이런 비인간성은 어디에서 왔을까?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우리 사회 금언이 있는데, ‘법은 멀고 돈은 가깝다’로 고쳐야 하지 않을까.

우리 사회의 비극은 이렇게 가난한 노동자, 농민, 장애인 등 ‘갖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좌우하는 법과 제도, 정책들이 ‘따뜻한 방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는’ 소수 특권층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스스로 부자이면서 부자를 친구로 가진 위정자들이 ‘부자를 더 부자로 만들어주기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게 현실이다. 권력을 감시하는 대신 권력을 편드는 거대 언론은 집권층과 광고주가 싫어할 소외계층의 목소리를 외면한다. 그러니 가난의 속살, 그 말 못할 고통을 속속들이 알기 어려운 중산층도 ‘게으르고 노력하지 않으니 못살지’ 하며 고개를 돌리곤 한다.

우리의 최대 관심사는 ‘실적’이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이 시작되면 가뭄에 콩 나듯 나누는 대화가 다 ‘실적’ 이야기다. 전 국민의 관심거리였던 천안함 이야기조차 한 일이 없다. 우리는 기본급 90만 원에 만근수당 10만 원까지 100만 원을 받는다. 목표 실적이 한 달 50건 계약인데, 이걸 못 올린다고 월급이 깎이는 것은 아니다. 목표 실적 50건에서 10건을 더 올릴 때마다 10만 원이 추가된다. 그런데 우리 중에 영선 언니만 빼고 나머지는 다 기본 목표를 채우지 못한다. 당연히 수입이 100만 원이 넘지 않는다.

새벽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혼자 뼈다귀 해장국에 소주 한 병을 시켰다. 예전엔 아침부터 술 마시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다. 패배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심정을 너무 잘 안다. 낮밤이 바뀐 일터에서 먼지와 악취를 견디고 아침을 맞은 사람이 편안한 잠을 청할 다른 방법이 있을까. 소주병의 3분의 2쯤을 비운 뒤 보고 싶은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부도 묻고 신세 한탄도 했다. 마지막 3분의 1은 나를 위한 ‘격려주’였다. 오늘도 잘 참았다, 조금만 버티자, 잘해낼 수 있다.

첫아이의 예정일에 맞춰 출산휴가를 신청했을 때, 회사는 법정휴가인 90일을 무시하고 60일만 쓰도록 허가했다. 그나마 출산휴가를 마치고 돌아가자 차씨를 대하는 태도가 냉랭하게 변해 있었다. 회사 상황이 어려워졌다며 그녀에게 일거리를 주지 않았다. 아이가 출산 예정일보다 늦게 태어나 출산 후 한 달 반밖에 쉬지 못한 상태여서 몸과 마음이 모두 괴로웠다. 일을 주지 않는 것은 나가라는 무언의 압력이었다. 출산 전후를 합쳐 총 1년을 그 회사에서 일한 그녀는 결국 퇴직금을 정산하고 퇴사했다.

죽어라 일해도 생계에 필요한 돈을 벌기 어렵고, 집을 사기는커녕 세를 얻기도 힘들고, 결혼해도 애 키우기가 어렵고, 아프면 의료비로 망할 수도 있는 사회라면 큰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모든 민생 문제를 정부가 해결할 순 없지만 최소한 기초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에서는 복지제도 확충을 통해 공동체가 함께 책임을 지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일찍이 이런 책이 있었던가? 아마 없었던 것 같다. 예전 영화 광고에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영화’라는 문구가 많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눈물 없이 넘길 수 없는 페이지가 너무 많다.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절로 한숨이 나온다. 왜 이리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지, 왜 우리 사회에는 그늘이 이리 넓은지.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층은 매우 넓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하고, 특히 학자, 정책 입안자, 시민단체 등 전문가 집단은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읽고 느끼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구제받을 가능성이 열리지 않겠는가. 이 책을 쓰느라 밤잠 설치며 고생한 기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이정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런 책을 참으로 오래 기다렸다. 우리들의 삶은 팍팍해지고 처절해져 왔지만 그것을 전하고 알려야 할 문학과 저널리즘에서는 언젠가부터 리얼리즘과 치열함과 땀 냄새가 사라져가기 시작했고, 사회 비평이라는 허울 아래 인텔리의 게으른 펜 돌리는 소리만 들리는 글발이 난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다시 저널리즘과 글쓰기라는 작업에 신뢰와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다. 내가 스스로 찾아가서 살피고 싶지만 감히 그러지 못했던 후미진 골목길 구석구석을 밝은 눈 맑은 마음을 가진 젊은이들이 대신 몸을 던져서 건져온 글들이다. 마음이 없어져버린 이 세상이 토해내고 있는 이 낮고 고통스런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자. 이들이 전하는 이야기들을 외면하지 말라. 서점에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면 제발 내려놓지 말라.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단비뉴스》가 출범할 때 축하 메시지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 우리 같은 기존 대형 매체에 있는 사람들은,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형태의 대안 미디어가 나타날 때 ‘그래, 어디 얼마나 버틸지 한번 보자’ 하는 심보가 있는 게 사실이다. 폄하의 생각이 아니라 기대 반 우려 반이 맞겠다. 《단비뉴스》는 기대를 실현해주었고 또한 더 큰 기대를 키워내고 있다. 게다가 책까지 만들다니 놀라울 뿐이다.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단비뉴스》가 추구하는 저널리즘의 방향성과 방법론이다. 소외된 그늘에 몸을 던져 썼다는 것. 놀라움에 더해 감사하기까지 하다.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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