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chapter 1
복잡한 육아 미로를 빠져나오게 하는 나침반 훈육 거름망 -아이의 저지레, 그대로 둬야 할까? 말려야 할까? ㆍ존중받을 때 아이가 얻게 되는 것 : 나아가는 힘 첫째, 세상을 믿느냐 vs 못 믿느냐(0~1세) 둘째, 스스로 해낼 것인가 vs 눈치만 볼 것인가(1~3세) 셋째, 이끌 것인가 vs 가만 있을 것인가(3~7세) ㆍ훈육할 때 아이가 얻게 되는 것 : 조절 능력 ㆍ두 가지 힘을 동시에 키우는 꿀팁 -훈육과 존중의 기준, 훈육 거름망 ㆍ첫째, 안전(위험한가요?) ㆍ둘째, 예의(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나요?) ㆍ셋째, 적응(기관에서 같은 행동을 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나요?) -훈육 거름망에 육아 고민 녹이기 chapter 2 무너진 육아 심폐 소생술 대장 행동 찾기 -왜 나의 육아는 매일매일 무너지는 것일까? ㆍ우리 뇌의 정보 도로 ㆍ육아가 버거운 이유 ㆍ아이의 변화가 더딘 이유 -무너진 육아 심폐 소생술 ㆍ대장 행동 그리고 졸병 행동 ㆍ대장 행동 정하기 -일상에 대장 행동+졸병 행동 녹이기 ㆍ첫째, 훈육 거름망으로 훈육 행동 거르기 ㆍ둘째, 대장 행동 찾기 -육아의 방향이 바뀌는 순간 chapter 3 아이의 조절 수준과 훈육의 난이도 매치 훈육 매칭 -조절이 되는 아이와 안 되는 아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 ㆍ조절의 발달 계단 ㆍ닫힌 아이와 열린 아이 감별법 ㆍ훈육 목표 매칭하기 : 가르치는 훈육과 진정 훈육 -일상에 훈육 매칭 녹이기 ㆍ첫째, 훈육 거름망 ㆍ둘째, 대장 행동 찾기 ㆍ셋째, 훈육 매칭 시키기 -최고의 매치 메이커 chapter 4 밀 땐 밀고, 당길 땐 당긴다 진정 훈육 -막무가내 짜증과 울음, 아이 탓일까? 부모 탓일까? ㆍ스키너의 조작적 조건 형성 : 정적 강화 ㆍ떼쟁이로 가는 길 첫째, 동일한 행동, 반복된 보상 둘째, 떼 부림과 울음의 강도 -아이를 진정시키는 훈육법 ㆍ진정시키는 기본 패턴(원리) ㆍ진정 훈육의 히든카드(준비) 첫째, 표정 둘째, 메시지 셋째, 보상 ㆍ스스로 진정하는 경험 쌓기(적용) ㆍ자발적 회복기에 재적용(경과) -일상에 진정 훈육 녹이기 -화나고 힘들 때 의젓해지는 아이로 chapter 5 가르치는 훈육의 조건 훈육 캡슐 -훈육을 완성시키는 3가지 요인 ㆍ훈육 캡슐(인식, 동기, 저항력) -case by case ① 엄마 말을 무시할 때 첫째, 엄마를 무시하면서 얻게 되는 것 둘째, 엑기스 타임 셋째, 엑기스 타임 없애기 넷째, 반응 가로막기의 효과 다섯째, 최종 목표는 부지런한 삶의 태도 -case by case ② 엄마 말을 무조건 거부할 때 첫째, 거부 대장 아얌이 둘째, 거부의 이유 셋째, 생활의 질서를 알려 주기 위한 답정너 훈육 넷째, 그 후에 일어난 변화 -case by case ③ 자꾸 말대꾸를 할 때 첫째, 엄마를 지치게 하는 말대꾸 둘째, 말대꾸의 이유 셋째, 말대꾸 대처법(당기기 훈육) 넷째, 타협을 배우는 과정 -case by case ④ 훈육이 필요한데 시간이 촉박할 때 첫째, 어린이집 안 갈 거야! 둘째, 버텨서 얻게 되는 것 셋째, 선택과 존중의 공존, 양자택일법 넷째,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의미 -일상에 가르치는 훈육 녹이기 -어른의 조건 -에필로그 별책 부록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실전 육아 워크북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이론 및 실제 찹쌀떡가루의 떡육아, 내 아이에게 적용해 보기 |
글그림정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정유진의 다른 상품
글과 그림으로 설명, 웹툰처럼 재미있게 육아 정보 전달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는 육아 솔루션 내용을 재미있는 캐릭터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인기 만점 캐릭터로 활동하는 떡벤져스 ‘절편이, 송편이, 가래떡, 인절미, 꿀떡이, 찹쌀떡’ 등 귀여운 떡 캐릭터와 표를 활용하여 설명과 적용을 일대일 매칭 시켜 주며, 각 챕터 간의 흐름을 잡아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이를 잘 다루는 법’의 진정한 의미 아이가 떼 부려도, 짜증내도, 거부하고 고집을 부려도 되도록 수용하고 들어주어야 좋다는 육아 방법이 대세인 요즘, 왜 웬만하면 수용하라는 육아 방식이 지배적인지, 왜 아이가 힘들게 해도 이해하고 배려하는 엄마를 ‘좋은 엄마’로 정의하는지, 왜 훈육을 가르침이 아닌 학대로 생각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에서는 화내고 혼내지 않고도 아이를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잘못된 아이의 행동을 참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 미련이라고, 잘못된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지 않다고 엄마들을 향해 힘주어 이야기한다. 이 책에 담긴 [다.루.다]의 의미 속에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변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아이에게 올바름을 가르쳐야 하는 순간에는 엄마가 건강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훈육은 아이의 성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평생을 살아갈 태도와 습관을 만들어 주는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 자신을 ‘다루는’ 일도 포함한다.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에서는 아이의 변화뿐만 아니라 엄마의 변화도 중요함을 강조한다. 아이가 떼를 부리고 거부를 하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나름의 생존 정략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의 거부와 고집은 아이 탓일까 엄마 탓일까라는 의문을 던져 놓고, 엄마가 아이로 하여금 떼를 부려야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별책 부록 ‘실전 육아 워크북’으로 직접 내 아이의 문제 행동을 다.루.다.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에서 다룬 훈육 스킬을 내 아이에게 직접 접목해 볼 수 있는 별책 부록이 제공된다. 실제 편에 실은 찹쌀떡가루의 절편이를 대상으로 진단한 훈육 방법에 내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그대로 대입해 체크해 보면 내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한눈에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