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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로운 퇴사생활

호기로운 퇴사생활

: 15년차 직장인의 열두 번째 회사를 위한 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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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6g | 148*210*14mm
ISBN13 9791196754716
ISBN10 11967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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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퇴사 면담에서 그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그중에 하나가 회의 시간에 나에게 ‘낮술 먹었냐’고 했던 일이다. 그는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낮술을 먹은 것으로 생각하는 이 시대 진정한 수평조직 주창자이다. 그는 내게 그게 뭐가 문제냐고 했다. 성스러운 회의 시간에 내가 헛소리하기에 본인이 그렇게 말한 거라고 했다. 그래서 한마디 해줬다.
“의견이 다를 때, 저도 당신에게 ‘낮술 먹었냐’고 할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럴 수 있다면 저 정도 말이 뭐가 문제일까. 이때부터는 조직의 위아래 문제가 아니라 인격의 문제로 넘어간다. 인견이 모자라는 것은 수평조직, 수직조직과는 다른 이야기다.
--- p.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학문의 씨앗을 잉태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관념적이고 사변적 지혜인 ‘소피아(sophia)’보다는, 실천적이고 실제적 지혜인 ‘프로네시스(phronesis)’를 강조했는데, 이 책은 한마디로 프로네시스(phronesis)가 가득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널리 횡행하고 있는 ‘나쁜 직장문화’의 실태를 되짚어보며 냉정한 시선으로 분석하는 것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좋은 직장 문화’를 깊이 있게 고민한 15년차 직장 남성의 솔직 담백한 고백록입니다. 실제 마케팅 실무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고, 재조정하고, 혼신의 노력으로 끝내 좋은 성과를 만들어낸, 풍부한 마케팅 현장 경험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의 현실 응용력 높은 15년간의 분투기이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서 반짝이는 통찰의 힘과 공감의 끄덕임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진지한 책입니다. 새로운 선진적 직장
문화를 꿈꾸며, 만족도 높고 보람된 앞으로의 창창한 직업생활을 상상하고 있는 20~30대 젊은 실무진 분들에게 꼭 필요한, ‘땀 냄새 가득한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직장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핵심적인 업무조정자 및 의사결정자 역할을 하고 있는 40~50대 중년 직장인 분들에게도, 존경받는 상사가 될 수 있는, ‘실천적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100% 수행할, 아주 멋진 책이라고 확신하기에, 독자 여러분께 꼼꼼한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황만기 (서초구한의사회 회장)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동문들 사이에서 한때 면접의 신이라고 불렸던(지금은 민호기 작가를 아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이직에 어느 정도 익숙한 느낌을 갖고 있어 굳이 그런 호칭은 군더더기일 뿐이다.) 민호기 작가는 늘 한 발 더 나아가는 사람으로 기억한다. 나를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은 적당히 비빌 자리와 여지가 있으면 엉덩이를 붙일 것만 같은데 민호기 작가는 또 움직인다. 한 발짝 더 밀어붙인다. 어차피 그 새로운 곳에서도 새로운 배움과 깨달음이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의 호기로운 퇴사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조직인(직장인)의 현실을 보게 되고 또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자 이제 그 다음은? 그의 찬란한 진화를 기대할 뿐이다!
한미정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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