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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리듬의 과학

생체리듬의 과학

: 밤낮이 바뀐 현대인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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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92쪽 | 571g | 150*220*30mm
ISBN13 9788984077782
ISBN10 89840777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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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건강할 때 밤에 숙면을 취한다. 그러면 아침에 일어날 때 상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분이 들면서 당장이라도 일하러 갈 마음이 생긴다. 이때는 장 기능도 완벽하게 정상적이다. 우리는 건강한 허기를 느끼고 맑은 정신을 갖게 된다. 오후에는 운동할 에너지도 생긴다. 밤에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잠자리에 들 수 있을 정도로 피곤해진다. 그런데 이런 일상리듬이 하루나 이틀 잠시 방해를 받으면 우리 생체시계는 이 유전자들에 올바른 메시지를 보내지 못한다. 그러면 우리 몸과 마음은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제대로 기능하지 못한다. 만약 이러한 교란 상태가 며칠간, 몇 주 혹은 몇 달 동안 계속된다면 우리는 모든 유형의 전염병과 질병에 무릎을 꿇게 될지 모른다.
--- 「들어가며」 중에서

세포 분비도 생체리듬으로 이루어진다. 세포는 저마다 이웃 세포나 전신을 대상으로 가치 있는 무언가를 생성한다. 그 결과, 모든 기관에서 생성한 물질이 혈류를 타고 돌거나 이웃 세포에 전달된다. 이러한 분자들을 생성하고 분비하는 과정은 하루 주기로 일어난다. 예를 들면 간은 혈액 응고에 필요한 여러 유형의 분자들을 생성한다. 혈액 응고 요인들이 하루 주기 리듬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출혈 시간이나 응고 시간을 면밀하게 측정하면 하루 주기 리듬을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언제 수술을 해야 빨리 회복할 수 있을지 수술 시기를 최적화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코 내벽과 장 내벽, 폐 내벽에서는 윤활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역시 하루 주기로 생성된다.
--- 「2장 생체리듬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중에서

여러분은 설탕과 크림을 조금 넣은 커피 한 잔으로는 공복 상태를 중단시킬 수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사람들이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은 잠들어 있는 뇌를 깨우려는 시도일 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우리가 입안에 칼로리를 털어 넣는 순간, 위에서는 음식을 소화해야 할 것이라 예상하고 위액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엄청나게 분비된 호르몬과 효소, 유전자가 평소 늘 하던 일에 돌입한다. 이렇듯 위와 뇌의 시계를 재설정하는 데에는 아침에 처음 마시는 커피나 차 한 잔만 있으면 된다.
--- 「3장 당신의 생체시계는 정상인가?」 중에서

생체시계의 재조정이 가장 잘 이루어지는 때는 저녁 신체활동을 할 때, 다시 말해 빛 노출을 제한하여 수면을 강화할 때이다. 그 이유는 수면이 수동적인 경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체는 전날 밤에 다음 날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새해를 맞기 위해 12월 31일에 제야 행사를 치르듯, 잠은 생물학적 하루의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 「4장 최고의 숙면을 위한 생체주기 코드」 중에서

우리의 뇌 시계는 빛에 가장 민감하지만, 장, 간, 심장, 신장 시계는 음식에 직접 반응한다. 그러므로 아침 첫 햇살을 보면 뇌 시계가 재설정되어 아침이 온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날이 밝은 후 처음 먹는 음식 한 입이나 커피 한 모금은 우리의 장, 간, 심장, 신장에 하루가 시작되었음을 알린다. 만약 우리가 날이면 날마다 일과를 바꾼다면 우리 신체기관 시계들은 혼란에 빠지고 말 것이다.
--- 「5장 체중 감량을 위해 생체시계를 설정하라」 중에서

우리 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기능이 극대화한다. 그러므로 이 시간대에 최선의 작업이나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신경 써야 한다. 여러 연구 결과를 보면, 우리가 훌륭한 결정을 내리고, 다면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복잡한 사회적 상황을 다루기에 적합한 마음 상태에 있는 때가 바로 이 시간대라고 한다.
--- 「6장 생체시계로 학습과 일의 효율을 높인다」 중에서

생체시계는 뼈와 근육을 키워주는 역할도 한다. 연골 세포는 우리 신체의 일부 다른 세포들만큼 많이 증식하는 드문 호사를 누리지 않는다. 하지만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이 되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만든다. 우리가 움직임에 따라 이 쿠션은 지속적으로 닳고 찢어진다. 연골 세포는 바로 이런 접착제 같은 물질을 하루 리듬으로 생성하는데 특히 밤 동안 많이 만들어낸다. 우리가 나이 들거나 혹은 생체시계가 교란되면 이러한 복구 과정이 줄어들면서 골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 골세포 내의 생체시계는 뼈를 잡아먹는 임무와 뼈를 만드는 임무가 하루 중 동시에 일어나지 않도록 동기화되어 있다. 뼈를 잡아먹는 세포의 활동이 너무 활발하면 뼈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반대로 뼈를 너무 많이 만들면 다른 뼈들을 밀어내어 관절 부근에 추가적인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나이 들거나 생활방식이 불규칙하면 생체시계는 더 약해진다.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뼈가 약해지면서 골절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최상의 뼈 건강을 유지하려면 수면?기상 주기가 튼튼해야 하며, 올바른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고, 운동해야 한다.
--- 「7장 생체리듬에 맞게 운동하라」 중에서

과거, 우리는 소화기관을 끊임없이 가동하는 보일러처럼 생각했다. 그래서 아무 때나 음식을 집어넣으면 대사작용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제 우리는 실상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탐이나 허기를 느끼는 것부터 시작해서 소화, 배출에 이르기까지 음식 섭취와 관련된 거의 모든 측면이 강력한 생체주기 타이밍에 따라 일어난다. 게다가 그릇된 음식을 그릇된 시간에 먹으면 소화기 생체시계만 교란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만성 질환을 유발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9장 생체시계가 장내미생물과 소화기관에 끼치는 영향」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명백한 사실은 시간제한 식사법을 따르면 음식을 섭취할 기회 자체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흩어져 있던 식사시간을?처음에는 12시간 간격으로?통합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열량 섭취량이 감소한다 간식을 멀리하게 되면 여러분은 더 나은 생체리듬의 소화 과정과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수면을 누릴 수 있게 여러분의 몸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셈이 된다. 수면의 질이 좋아질수록, 공복 호르몬 분비가 정확해지고 더 나아가 식탐이 줄어든다. 이뿐만 아니라 푹 쉬어서 개운한 상태로 아침에 일어나게 되면 운동을 하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운동을 하면 우리 뇌에는 공복감을 줄이라는 신호가 접수된다.
--- 「10장 비만, 당뇨, 심장 질환 등 대사증후군에 대처하는 법」 중에서

종양을 제거해야 할 때도 타이밍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가령 간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 종양을 포함하고 있는 간의 거의 절반가량을 절제한다. 수술이 끝나면 정상 간세포들이 세포 분열을 하고 성장하여 간이 다시 정상 크기로 자라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그런데 일본의 한 연구진이 쥐를 대상으로 간의 2/3를 아침 또는 오후 늦게 절제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후에 간 수술을 받았던 쥐들이 아침에 수술을 받았던 쥐들보다 간 재생 속도가 훨씬 빠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 「11장 면역력 강화와 치료 메커니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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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주기 분야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가 바로 생체시계다. 이 책은 ‘생체 위생’이라고도 불리는 이 주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쉽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다. 더불어 시간제한 식사법의 장점도 소개하고 있다.
- 마이클 로스배시 (브랜다이스 대학교 교수, 생체시계로 2017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생체시계 전문가로서 익히 알고 있던 판다 박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저술가로서도 뛰어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 책은 생체시계 연구의 최전선에서 일견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 만한 전문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융합하면서도 이를 일반인의 시각으로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지금도 생체시계의 교란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현대인들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로서 적극 추천한다.
- 조세형 (경희대 생체시계연구실 교수)
생체리듬은 2017년 노벨상을 받은 연구 주제로, 만성피로 환자가 많은 내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는 이슈이기도 하다.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피로, 탈진 등은 수면의 회복 없이는 해결되지 않기에, 이 책을 통해 수면의 중요성을 깨닫기 바란다.
- 김경철 (강남메이저클리닉 원장)
바이오리듬은 유사과학이다. 그러나 생체리듬은 진짜 과학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여러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우리를 생체주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가 흥미로운 방식으로 알려주는 생체주기 코드는 건강을 위해 풀어야 할 code(암호)이자 지켜야 할 code(규칙)이다.
- 김대준 (세종과학고 생명과학 교사)
자신의 몸에 내재한 본능적인 생체리듬과 조화를 이룰 때,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 체중 감량, 에너지 충전, 숙면이 저절로 일어난다. 사친 판다의 책을 읽고 따끈따끈한 최신 과학을 활용하기 바란다. 효과가 좋아 나도 활용하고 있다!
- 데이브 아스프리 (Dave Asprey, 베스트셀러 『최강의 식사』 저자)
장수를 보장하는 핵심 요인 가운데 하나는 내 몸의 생체리듬에 내 삶을 맞추는 것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생체리듬 전문가가 쓴 『생체리듬의 과학』은 당신의 주간/야간 활동을 재조정하고, 수면을 최적화하며, 체중을 감량하고, 생산적으로 일하며,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완벽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발터 롱고 (Valter Longo, PhD, 베스트셀러 『단식모방 다이어트』 저자)
나는 『간헐적 단식법』을 집필할 때 사친 판다 박사의 연구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시간제한 식사법에 관해 그의 실험팀이 내놓은 연구 성과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방법은 결과가 뒤따를 뿐만 아니라 진짜 과학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 마이클 모슬리 (Michael Mosley, 베스트셀러 『간헐적 단식법』 저자)
사친 판다 박사의 연구는 내가 이야기하는 4주 플랜을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다. 이 책은 건강한 삶에서 매우 중요한 ‘언제’라는 시간적 측면을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먹고, 운동하고, 일하고, 잠자는 최적의 시간이 언제인지 배우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판다 박사의 지도에 따라 실천한다면 온 가족이 그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천한다.
- 랭건 차터지 (Rangan Chatterjee, 의사, 『4주 플랜』, 『질병을 사라지게 하는 법』 저자)
최근 수년간 우리는 생체리듬이 가장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중 한 사람인 사친 판다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지식 기반을 떠나 하루하루의 생활방식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 에릭 토폴 (Eric Topol, MD, 『청진기가 사라진 후: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 보고서』 저자)
편안하고도 재미있는 문체로 풀어 쓴 『생체리듬의 과학』은 오늘날 우리에게 건강에 관한 가장 강력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판다 박사는 생체리듬과 관련한 최신 연구를 소개하면서 우리에게 선물을 안겨준다. 즉, 우리 신체에서 지혜를 얻고, 건강한 생체리듬을 쉽게 북돋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그 과정에서 질병을 예방하거나 질병의 진행 방향을 역전시키고, 체중을 더 쉽게 관리하며, 매일매일 푹 쉬고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비법도 전해준다. 나는 수십 년간 최첨단 기술 분야에서 일하면서 기술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생체리듬의 과학』은 기술 포화상태에 처한 현대 세계에서 활력과 건강을 유지는 데에 필요한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 린다 스톤 (Linda Stone, 애플 및 마이크로소프트 전직 임원)
시간제한 식사법이라는 사친 판다 박사의 철학은 그 단순함이 미덕이다. 우아하게 생활방식을 조정하게 만드는 이 철학은 누구나 갖추어야 할 삶의 무기다. 그 속에 담긴 메시지는? 언제 먹느냐가 무엇을 먹느냐만큼이나 중요할 수 있다는 것.
- 론다 패트릭 (Rhonda Patrick, 팟캐스트 [Found My Fitness]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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