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0년 03월 20일 |
---|---|
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566g | 165*220*17mm |
ISBN13 | 9791158463236 |
ISBN10 | 1158463235 |
발행일 | 2020년 03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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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64쪽 | 566g | 165*220*17mm |
ISBN13 | 9791158463236 |
ISBN10 | 1158463235 |
LOCAL EAT VEGETABLE COOKBOOK : 로컬릿 채소 요리의 정석
17,100원 (10%)
프롤로그 4 제철 재료 캘린더 10 채소 신선하게 준비하고 보관하는 법 12 샐러드에 많이 쓰이는 잎채소 & 허브 14 샐러드를 도와주는 시판 재료 18 샐러드 계량법 22 기본이 되는 샐러드 드레싱 24 남은 재료 활용법 26 PART 1 채소 샐러드 오븐구이 감자 샐러드 32 판자넬라 샐러드 36 구운 단호박 병아리콩 샐러드 40 새우 아보카도 콥 샐러드 44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48 콜리플라워 샐러드 52 양파 버섯 샐러드 56 파프리카 가지 샐러드 60 양배추 옥수수 샐러드 64 구운 토마토 샐러드 68 PART 2 고기 샐러드 치킨 시저 샐러드 74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78 베이컨 감자 샐러드 82 햄 마카로니 샐러드 86 미트볼 샐러드 90 항정살 샐러드 94 삼겹살 샐러드 98 차돌박이 부추 샐러드 102 와사비 스테이크 샐러드 106 훈제 오리 샐러드 110 PART 3 과일 샐러드 복숭아 하몽 샐러드 116 무화과 샐러드 120 시트러스 샐러드 124 베리 샐러드 128 메이플 자몽 샐러드 132 파인애플 씨푸드 샐러드 136 사과 샐러드 140 모차렐라 망고 샐러드 144 포도 코코넛칩 샐러드 148 용과 샐러드 152 PART 4 해산물 샐러드 해산물 전채 샐러드 158 갈릭 새우 샐러드 162 분짜 샐러드 166 크림 새우 샐러드 170 전복 샐러드 174 문어 감자 샐러드 178 연어 샐러드 182 게맛살 샐러드 186 관자 샐러드 190 참치 샐러드 194 PART 5 곡물 샐러드 렌틸콩 샐러드 200 쿠스쿠스 샐러드 204 귀리 버섯 샐러드 208 견과류 샐러드 212 아마란스 샐러드 216 구운 두부 브로콜리 샐러드 220 수란 연두부 샐러드 224 병아리콩 베이컨칩 샐러드 228 퀴노아 고구마 샐러드 232 토마토 그린빈 샐러드 236 |
책 제목이 '샐러드' 데이즈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는 샐러드류를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각각의 샐러드 재료에 어울리는 '소스의 레시피'가 더 궁금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제가 생각했던 샐러드와 함께, 샐러드이지만 마치 식사처럼 혹은 반찬처럼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요리'도 있었습니다. 물론 그에 어울리는 소스도 있었구요.
덕분에 여러가지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책을 보고 만들어 본 샐러드식 삼겹살이고...
위 사진은 역시 직접 만들어본 구운 토마토 샐러드이며...
... 토마토는 역시 구워먹어야 제맛!!!
... 토마토는 기름 등에 구워먹어야 영양도 더 좋아진다는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파프리카 가지 샐러드입니다. 다른 것도 만들어 봤는데 사진을 찍은건 이 세 가지 뿐이네요.
모두 책을 보고 최대한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본 것들입니다.
처음에는 소스와 용량 모두 똑같이 만들어서 원래 저자가 생각하는 맛의 표준(?)을 한 번 느껴본 후에, 그 다음에는 저와 가족의 입맛에 맞게 조금씩 조절해 두 번씩 먹어봤습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 삼겹살의 경우에는 소스가 제 입맛에는 단 맛이 조금 강해서 꿀을 조금 줄이고, 요거트를 1.5배, 마늘은 반만... 이런 식으로 제 입맛에 맞게 조금씩 조절했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처음에는 무조건 오리지날 레시피대로 해서 원래 어떤 맛을 추구했는지를 느껴본 후에, 그리고 나서 제 스타일로 바꾸어 갔습니다. 치즈 같은 경우에도 제가 간단하게 만든 것으로 대체해보기도 하고... 뭐, 그런 식이네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소스들 레시피가 있지만 요리에 따라 비율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요리는 거의 모두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데 처음 두 페이지는 위와 같이 완성된 사진과 재료 및 간단한 설명이...
다음 두 페이지에서는 요리 순서가 나옵니다.
이 외에 몇 가지 '수프' 종류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있는데 이건 제가 좋아하는 것과 섞어서 가끔 먹을 생각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은 이렇게 구분해 볼 수 있겠습니다.
장점은 원하는 샐러드와 데코레이션 아이디어 및 소스들을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혹시 간단하게 먹는 샐러드만!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면 요리처럼 해 먹는 샐러드가 많아서 불만일 수 있겠습니다.
맛있고 보기 좋은 요리는 기분을 업! 해줍니다. 특히 샐러드는 녹색 등 천연의 아름다운 색이 많아 보기도 좋은데다가 건강에도 좋으니 이래저래 좋은 것 밖에 없네요.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에도 먹거리와 음식에 관심이 많으터라
늘 요리책을 좋아했어요.
아이들과 가족들위해 맛있는 한끼.
정성스레 만들어 먹는게 참 좋잖아요
그런데 요즘 특히나, 가족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더욱 음식에 관해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었어요
특히나, 우리 가족은 샐러드를 많이 먹고싶어하는데
늘 제가 준히하는것은 소위말하는 풀떼기 위주네요 ㅜㅜ
이책을 보고 저도 모르게 감탄사가 절로나왔어요
어찌 이렇게 같은 샐러드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단 말인가 ㅜ
책에 나오는 계량법도 다시 배우고 되고요
기본이 되는 샐러드 드레싱
이부분이 젤로 좋았네요
전 거의 드레싱을 시중에 사먹고 있어서
늘 새롭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레시피를 통해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시중에서 이렇게 다양한 드레싱을 살려면..부담이 되긴하거든요 ^^;)
곧 여름이 오면 이렇게 쥬스도 만들어먹어야겠어요
채소와 과일을 섞어 만든 쥬스라니.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전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레시피 궁합이라
너무 궁금해요
여름에 쥬스를 참 많이 먹게 되는데
이렇게 먹으면 더욱 건강해질것 같아요
파프리카 오렌지 쥬스는 오늘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이 맛이 너무 궁금해서 참을수가 없네요
어제 오렌지 한망을 사온걸. 까먹기만 했는데
오늘은 같이 뚝딱 갈아서 쥬스로 먹어봐야겠어요
우리가족은 버섯을 참 좋아하는데.
버섯도 이렇게 샐러드와 같이 먹으면 좋을것 같아용
아,.,이책 샐러드 데이즈,,.정말 마법책이네요
이렇게 하루하루
레시피대로만 먹어도
레스토랑 가는것처럼 너무 좋을것 같아요
크랜베리 치킨 샐러드
이 요리도 해보고싶어요
아이가 치킨을 참 좋아하는데.
샐러드와 같이 곁들인 레시피..정말 맛있을것같아요
차돌박이 부추샐러드
차돌박이는 그냥 먹어도 맛이는데
이렇게 부추랑 같이 먹어면 .
더욱 소화도 잘되고 건강한 한끼 밥상이 되겠어요
메이플 자몽샐러드
자몽샐러드..
자몽의 쌉쌀한 맛과 샐러드의 궁합도 참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자몽은 차로. 많이 마시는데
이렇게 샐러드와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왜 한번도 이런 궁합의 레시피를 생각해보지 못했을까요 ㅋㅋ
음..
군침이 절도 도네요 ^^
구운두부 브로콜리샐러드
두부룰 구워서 샐러드와 같이 곁들이니
고급진 요리가 되네요
비쥬얼도 굿이고. 요리도 간단하니
자주 해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샐러드 데이즈 이 책은 저처럼 요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다야한 레시피로 생각지도 못한 여러 요리를 먹어 볼수 있어 참 좋아요
이렇게 다양한 요리를 생각해 내다니,..
참으로 놀랍네요
건강하고 가볍게 하루 한끼 채소습과
이 책만 있으면 절로 지켜질것 같아요
그냥 먹으면 단조롭고 자주 먹지 못하는 채소
이렇게 업그레이드 된 샐러드 요리로 먹는다면
푸짐한 밥상같은 정말 고급진 샐러드 요리를 먹을 수 있겠어요
샐러드의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
이 책 레시피를 통해 만들수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언제 부터인가 샐러드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샐러드레시피가 있어서 한장 한장 보게 되었습니다.
샐러드에 곁들여 먹는 고기,해산물,곡물등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가 있다면 응용해서 직접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샐러드는 몸에 크게 부담을 주지 않아서
그런점에서 좋은 것 같네요.
샐러드가 먹고 싶을때 보면
요리해 먹을 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