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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글 :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습관 Tip 1 단 하나의 규칙 Tip 2 시간을 되찾아주는 네 가지 무기 Tip 3 13% 사람들만 가진 할 일 목록 Tip 4 일정표가 당신의 미래를 보여준다 Tip 5 메모하는 습관의 마법 Tip 6 아침 5분의 기적 Tip 7 하루를 시작하는 법 Tip 8 마무리하는 습관 Tip 9 가장 쉬운 정리정돈법 Tip 10 5분 청소법 Tip 11 하루 15분으로 쌓이는 일 처리하기 Tip 12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는 법 Tip 13 시간관리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 Tip 14 목표를 이루려면 컴포트존을 벗어나라 Tip 15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면 일과를 바꿔라 Tip 16 시간관리의 함정 Tip 17 스스로 결정하지 않으면 인생이 당신 대신 결정할 것이다 Tip 18 취미는 열정을 불러온다 Tip 19 거절하고 내버려두는 연습 Tip 20 일을 미루면 일어나는 일들 Tip 21 자신의 인생을 살지 않으면 남에게 빼앗겨버리고 말 것이다 나가는 글 :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인생을 관리해라 |
저크레이그 재로
관심작가 알림신청CRAIG JARROW
역신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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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떻게 하면 주어진 시간을 잘 관리하여 자기 인생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을지를 다룬다. --- p.8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은 매주 평균 4시간 남짓한 자유시간을 누린다고 한다. 개인적 활동을 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데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러나 인생은 개인적 활동과 목표가 쌓여서 만들어진다! 그것들이야말로 ‘나’의 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기에 평균 얼마만큼의 시간을 쏟고 있다고? 겨우 ‘4시간’이다. -12 이처럼 시간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더욱 가혹한 아이러니가 있으니, 한때는 지금쯤 우리가 더 한가해질 거라 예측했었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미래에는 기술이 발전하여 우리가 신경 쓰거나 관여해야 할 일이 줄어들 줄 알았다. 기술 발전이 우리의 생산성을 높여주고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서 일하리라 믿었던 것이다. 온갖 디바이스와 앱, 로봇과 인공지능……. 이 모든 것들은 인간의 생활을 더욱 쉽게 만들어주기 위한 것이지 않았는가! 그러나 우리를 구해주리라 믿었던 기술 발전은 도리어 우리의 삶을 장악했다. 인간과 일을 얽어매는 사슬처럼 기술 발전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 그 앞을 막아서며 다시 일로 잡아끈다. --- p.14~15 할 일 목록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분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반드시 30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 p.27 나는 평균 2시간, 그것도 꽉 채운 2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 p.32 제대로 된 무기를 갖추지 못하면 시간낭비와 맞서는 전쟁에서 싸울 수 없다. --- p.37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 가지 무기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 p.38 네 가지 무기는 항상 곁에 두어야 한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시간관리는 이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을 때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 p.38 연구에 따르면 겨우 13%의 사람들만이 매일 적극적으로 ‘할 일 목록’을 작성한다고 한다. --- p.52 해야 할 일 하나하나를 일일이 기억하려 애쓰는 대신 할 일 목록에 기록해두면 머릿속에 여유 공간이 생기고, 지금 처리하고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 --- p.52 할 일 목록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간관리 도구다. --- p.52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생각해봐야 할 핵심 질문 중 하나는 이것이다.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뭐지?” 이때가 바로 ‘할 일 목록’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 p.55 할 일 목록은 계속 이어져야 한다. 마치 살아 숨 쉬는 존재와 같은 이 목록은 절대 완료되는 법 없이, 날이 바뀌고 주가 바뀌어도 쭉 이어지며 자신의 발자취가 기록되어야 한다. --- p.62 당신의 일정표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반영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의 우선순위만 위하는 일정으로 가득 차 있는가? --- p.65 일정표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약속을 잡기 전에 자기 일정부터 먼저 채워 넣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자기 시간 확보하기Blocking Your Time’라고 표현한다. --- p.66 나와의 약속으로 일정표를 먼저 채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사항이 있다. 타인이 내 시간을 요구할 경우 필요에 따라 거절하는 법을 알아두는 것이 그것이다. --- p.69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선은 언제든지 메모할 수 있는 노트를 하나 마련하자. 단, 모든 메모는 한곳에 모아야 한다. --- p.77 메모 습관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잘못 중 하나는 너무 여러 곳에 메모를 기록하는 것이다. 시간관리 무기 세트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빼먹는 것이 바로 메모 노트다. --- p.77 자신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또는 이뤄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지 ― 혹은 신경 쓰지 ― 않고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는 점을 느낄 때마다 나는 늘 놀란다. --- p.87 계획을 세우지 않는 삶은 그저 열심히 사는 척 흉내만 내는 삶과 다름없다. --- p.88 . 하루의 계획을 세우는 일은 많은 시간이나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고작 5분 정도, 길어도 10분을 넘지 않으니 말이다. 그 정도 시간은 누구에게든 분명히 있다. 게다가 그 5분 내지 10분을 투자하면 생산성이 증가하여 결과적으로는 시간을 더 아끼는 셈이 된다니,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지 않을까? --- p.89 겨우 5분을 투자해서 같은 일을 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면 몇 시간을 아낄 수 있는 것이다. --- p.90 계획하는 습관도 좋지만 준비하는 습관은 더 좋다. --- p.91 이렇게 준비하는 단계를 거치면 계획의 효율성이 열 배 정도 증가한다. --- p.91 제대로 준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바람에 넘어지고 휘청대는 나날을 보내는 이들은 너무나도 많다. --- p.93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치느냐, 아니면 혼란 속에서 정신없이 보내느냐의 차이는 그날 아침 기상시간에 달려 있다. --- p.97 연구에 따르면 각 분야의 최고 위치에 오른 사람들 중 90%가 6시 전에 기상한다고 한다. --- p.96 이른 기상 시간은 당신의 의욕을 북돋아주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 p.99 지금 제대로 마무리하지 않은 일을 나중에 다시 완료하려면 얼마나 더 많은 노력이 드는지--- p.107 대개의 사람들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 짓는 것에 엄청나게 큰 어려움을 느낀다. --- p.111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는 다른 일을 시작하지 마라. 이는 많은 훈련과 집중을 요한다. 10분간 타이머를 맞춰놓고 온 힘을 다해 자기가 하던 일에만 집중해보자. --- p.112 물건 분실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쓰고 난 즉시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 p.121 사람이 소유한 모든 물건들은 저마다 집, 그러니까 사용 중이지 않을 때 돌아가서 쉴 수 있는 아늑한 장소를 필요로 한다. --- p.122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10분을 물건 찾기에 사용한다고 한다. --- p.127 잘 정돈된 공간에서 일을 하면 어질러진 곳에서 할 때보다 훨씬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p.133 매일 아침 15분을 커다란 청소거리의 일부분을 해치우는 시간으로 정하는 것이다. --- p.134 한 가지 일을 끝마칠 때마다 매번 치우는 연습을 하면 ― 작업 후 사용한 도구 치우기, 요리 후 부엌 정리하기, 빨래가 마르면 개서 옷장에 갖다 넣기 등 ― 일부러 시간 내서 치워야 할 만큼 공간이 더러워지는 일은 절대 생기지 않는다. --- p.137 유치원 때 받은 교육이 평생 간다. 청소시간은 성인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매일 15분씩 청소시간을 정해라. 집에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일로 정해도 좋겠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에 완전히 적응했다면 집을 나서기 전에 청소를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일정표에 적어서 그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보자. --- p.141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인은 할 일 목록에서 평균 열네 가지 일을 완료하지 못한 채 남겨둔다고 한다. 우리의 할 일 목록은 우리가 한 일과 해야 할 일을 꾸준히 추적하며, 그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해나가야 한다! 미래에 후회할 일 목록이 아니란 뜻이다. --- p.145 오랫동안 미뤄둔 일 한 가지를 해결하는 데 하루 15분씩만 쓴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가능하다. 1년이면 무려 365개의 묵은 일을 해치워버리는 셈이다! --- p.149~150 관리자 위치에 있는 직원들은 업무시간의 30% 이상을 회의에 소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임원의 경우 이 수치는 50% 이상으로 증가한다. --- p.161 ‘언젠가 이뤄질 꿈’이란 것은 세상에 없다. 달력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있을 뿐, ‘언젠가’라는 날은 존재하지 않는다. --- p.166 아무리 작더라도 매일 한걸음씩 이어지면 그것이 곧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된다. --- p.167 많은 사람들이 ‘목표를 말하는 것’과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것’을 혼동하는 함정에 빠진다. --- p.169 어떤 사람들은 평생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은 채 살아간다. 그들은 자신의 현 상황에 마음 편히 안주하거나, 혹은 멍하게 눈만 껌뻑이며 인생이 끌고 가는 대로 표류한다. 지금까지 내가 그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두렵다. --- p.171 지금껏 닿아보지 못한 수준의 성과에 도달하려면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영역, 즉 컴포트존comfort zone을 벗어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불편함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 p.183 사람들이 말하는 습관은 대개 일상적인 습관이라기보다는 포부에 가깝다. 그러나 정작 나를 정의하는 습관은 내가 오늘 한 일, 어제 했던 일, 그리고 앞으로 매일 할 일이다. --- p.190 내가 매일 하는 일이 곧 나를 만든다. 매일 글을 쓴다면 작가인 것이고, 매일 농구코트에 드나든다면 농구선수다. --- p.192 자신이 원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하루 일과를 만드는 것이다. 하루 일과를 정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는 것은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나쁜 습관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193 하루 일과를 세우면 적은 노력으로도 좋은 습관을 쉽게 얻을 수 있다. --- p.193 일과를 정의하는 것은 내가 매일 어떤 사람이 될지를 정의하는 것과 같다. --- p.193 반복할 만한 가치가 있는 하루인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일과에 변화를 줘야 한다. 바라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면 습관에 변화를 주는 수밖에 없다. --- p.196 내가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인생의 강이 나를 대신해 결정한다. --- p.216 취미생활이 창의적인 에너지를 높이고 직장 등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더 빨리 회복하게 해준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바 있다. --- p.225 나 자신의 에너지를 새롭게 하는 활동에 시간을 쓰는 것은 성공의 필수조건이다. --- p.228 크든 작든 어떤 일을 맡기 전에는 반드시 그것을 자신이 맡아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내버려둬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과정을 거치자. --- p.235 거절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당신은 결국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을 도맡는 수밖에 없다. --- p.235 거절하기에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때로는 센스와 예의를 갖춰야 하긴 하지만, 어쨌든 당신도 거절을 할 수 있다. --- p.236 자기 인생을 살지 않으면 남에게 빼앗기고 말 것이다. --- p.249 |
비즈 3.0 선정 생산성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의 쉽고 간단한 시간관리법!
최근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반적인 성인은 매주 평균 4시간 남짓한 자유시간을 누린다고 한다. 개인적 활동을 하거나 목표를 이루는 데 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그나마 이 부족한 시간을 각종 디바이스 사용에 낭비한다. 사람들은 하루 평균 150번 이상 핸드폰을 확인한다. 무려 150번이나. 대부분의 성인은 하루 1시간 이상을 SNS에 접속해서 보낸다. 1주일엔 7시간, 1년이면 365시간이다. SNS에 소비하는 시간만 1년에 15일이 살짝 넘으니, 우리는 그만큼의 시간을 영원히 버리는 셈이다. 또한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하루에 10분을 물건 찾기에 사용한다고 한다. 부족한 시간은 비효율적인 업무습관으로 더 부족해진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미국인은 할 일 목록에서 평균 열네 가지 일을 완료하지 못한 채 남겨둔다고 한다. 관리자 위치에 있는 직원들은 업무시간의 30% 이상을 회의에 소비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임원의 경우 이 수치는 50% 이상으로 증가한다. 그 결과 우리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바로 “시간이 부족해!”이다. 그러나 저자는 가장 간단한 시간관리 습관으로도 하루 평균 2시간, 그것도 꽉 채운 2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8시간 근무일로 생각하면 연간 91일에 해당하는 시간을 온전히 꿈과 자기 자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의 시간을 되찾아줄 4가지 도구!!! 저자는 시간관리를 위해 딱 네 가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할 일 목록, 일정표, 연락처, 메모노트가 그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중 한 가지를 놓치고 있다. 단 13%의 사람만이 할 일 목록을 사용한다. 87%의 사람들이 이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무엇을 하지?’라는 질문을 할 때가 바로 할 일 목록이 필요한 순간이다. 당신의 기분에 하루 일과를 맡기지 말고 힐 일 목록에 따라 하루를 보내라. 성공의 첫 번째 비법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70%의 사람들이 디지털 일정표를 사용하지만 그 일정표를 남을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울 뿐 자신을 위해 먼저 비워두지 않는다. 일정표에 제일 먼저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잡아라. 자신을 위한 시간은 자신의 꿈을 위한 시간이다. 지금 일정표를 살펴보고 취소해도 되는 약속은 정중히 취소해라. 24시간 이상 남은 약속은 취소할 수 있다. 내버려두고 거절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메모노트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너무 여러 가지를 사용하는 잘못을 저지른다. 검색이 가능한 하나의 디지털 메모노트를 추천한다. 메모하면 기억해둘 필요가 없고, 메모하면서 기억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다른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메모하는 습관의 장점은 이미 검증되었다. 이 4가지 도구를 항상 곁에 두어야 한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시간관리는 이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기 인생을 살지 않으면 남에게 빼앗겨 버리고 말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일에 서툴다. 배우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다. 매일 글을 쓴다면 작가인 것이고, 매일 농구코트에 드다든다면 농구선수인 것이다. 결국은 하루 일과를 잘 보내는 것이 시간관리의 목적이다. 우리는 하루를 잘 보내는 방법 중의 대부분을 유치원 때 배웠다. 일찍 일어나고, 일과표를 세워 그대로 따르고, 정리정돈하는 것 말이다. 한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 중 90%가 6시 이전에 일어난다고 한다. 13%가 할 일 목록을 가지고 있고, 아침 5분을 활용해 그날 필요한 준비물을 챙긴다. 이들은 출근을 하다 집에 두고 온 회의자료를 가지러 다시 가지도, 없어진 물건을 찾느라 책상을 뒤집지도 않는다. 없어진 물건을 찾느라 쓰는 시간만 하루 평균 10분, 1년에 이틀하고도 반나절이라고 한다. 습관이 자리 잡는 데 필요한 60일의 시간만 지속한다면 이런 시간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고, 이 습관은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
이 책은 당신이 시간을 통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을 읽고 적용한다면 당신은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 하이럼 스미스(Hyrum Smith, 프랭클린플래너 창시자) - 하이럼 W. 스미스 (Hyrum Smith, 프랭클린플래너 창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