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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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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대란이 온다, 그 실상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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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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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4g | 153*224*30mm
ISBN13 9788993690712
ISBN10 89936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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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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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게 편리함을 누린 결과, 쓰레기가 넘쳐나고 결국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고 있다.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를 만들어내는 것은 인간뿐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이 쓰고 버리는 쓰레기들이 자연이 분해할 수 없는 물질로 만들어지며 더 큰 환경재앙을 일으키고 있다. 설사 자연이 쓰레기를 분해한다고 해도 자연이 해결할 수 있는 양을 초과해 쓰레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 넘치는 쓰레기는 인류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지경이다.
--- p.54

서울시와 경기도와 인천시가 사용하는 수도권 매립지가 2025년 종료 예정되어 새로운 매립지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새로운 폐기물 매립장을 건설하면 쓰레기 문제가 모두 해결되는 것일까? 게다가 서울시엔 쓰레기 매립장을 지을 땅이 단 한 곳도 없다. 경기도와 인천시 역시 새로운 매립지를 찾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서울과 경기도와 인천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지자체마다 새로운 쓰레기장을 건설하려면 지역 주민들과 심각한 갈등을 겪어야 한다. 어느 주민도 자기 마을로 유해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 p.85

낙동강변의 모래성이 단 몇 해 만에 사라진 것에서 우리의 암울한 미래를 본다. 지금처럼 부수고 짓는 일을 반복하며 한정된 자원인 모래와 자갈을 소비한다면, 앞으로 골재 수급은 어찌할 것인가? 이 땅에 살아갈 후손들은 무엇으로 집을 짓고 살아갈 수 있을까? 건설폐기물로 돌아오는 환경오염은 또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미래가 없는 건축 방식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 p.137

국토 면적이 넓지 않은 나라에서 시멘트 소비량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대부분의 건축물이 콘크리트 건축물이고, 20-30년마다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추진해 건축물의 수명이 짧기 때문이다. 또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신도시 건설계획으로 인해 건축 수요가 증가하고, 지하철과 도로 등 사회간접시설 확충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 p.174

국민 대다수가 아파트에서 살아가고, 아파트 건축에 발암물질과 유독물질을 원료로 한 콘크리트혼화제가 사용되고 있는데, 대한민국 정부 단 한 곳도 관리하는 곳이 없다니. 재차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환경부는 귀찮다는 듯 아무 설명 없이 국토부로 재차 이송했다. 이렇게 환경부와 국토해양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모두 서로 자기 일이 아니라며 다른 기관으로 떠넘기는 핑퐁게임이 반복되다가 더 이상 떠넘길 수 없게 되자 ‘정보 부존재’로 종결 처리했다.
--- p.210

건설폐기물은 그 발생과 처리 모두 공공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건설폐기물을 잘못 처리하면 또 다른 사회적·경제적·환경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건설폐기물 문제는 단순히 민간 영역에만 맡길 일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공성을 띤 중요한 일이다. 또한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2차 환경 피해를 사후 처리하는 데 국가 예산을 투입하기보다는 사전에 기술개발하는 데 적극 지원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임을 기억해야 한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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