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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요
양장
사카이 고마코 글그림 김숙
북뱅크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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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사카이 고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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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ko Sakai,さかい こまこ,酒井 駒子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 『우리 엄마는요』로 프랑스 피추(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상, 벨기에 영 북 라이온(Young Book Lion)상을, 『눈 내린 날』로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1966년 효고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여우랑 줄넘기』로 제9회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으며, 『곰과 작은 새』로 제40회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의 미묘한 정서를 섬세하게 건져 올린 작품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의 사토』로 2005년 브라티슬라바 세계그림책 원화전 금패를 받았으며, 『우리 엄마는요』로 프랑스 피추(PITCHOU)상과 네덜란드 은 석필상, 벨기에 영 북 라이온(Young Book Lion)상을, 『눈 내린 날』로 네덜란드 은 석필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 『노란 풍선』 『별밤곰이 찾아온 날』 『쉿! 오빠 괴물이 왔어』 『언니와 동생』 『한밤중에 아무도 몰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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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동국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5년간 일본에 머물렀습니다. 귀국 후 그림책 전문 서점을 열어 좋은 그림책 읽기 모임을 이끌었고, SBS의 애니메이션 번역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공부한 후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 『학교 처음 가는 날』 『똥 똥 개똥 밥』 『봄이 준 선물』 『노도새』 『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와 동화 『한국 아이+태국 아이, 한태』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썼습니다. 김숙이라는 필명으로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100층짜리 집」 시리즈 등 여러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199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그 여자의 가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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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8g | 215*265*9mm
ISBN13
97889663512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엄마는 맨날 맨날 연속극만 보고,
나는 만화 영화도 못 보고.
--- p.7-9

나한테는 언제나 빨리 하라고만 하면서……
엄마는 아무리 기다려도 끝나지 않아.
--- p.12-13

그리고
유치원에 데리러 올 때는 맨날 늦고
빨래하는 걸 깜빡해서
나는 어제도 오늘도 똑같은 양말 신고.
그리고―
--- p.14

내가
크고 크고
아무리 쑥쑥 커도
나랑은 절대로 결혼 못 한대.
난 우리 엄마하고만
결혼하고 싶은데.
--- p.20-21

그래서 엄마 싫어.
이런 엄마랑은 그만 헤어질 거야.
이제 나는 집 나갈 거야.
멀리멀리
아주 멀리 가 버릴 거야.
--- p.23

“어? 뭐 잊어버린 거 있어?”
“응. 공을 안 갖고 갔어. 그거 가져 가려고.
근데 엄마. 있잖아…….”
“으응? 왜?”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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