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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에서 말하기로

침묵에서 말하기로

: 심리학이 놓친 여성의 삶과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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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544g | 140*210*30mm
ISBN13 9791156758501
ISBN10 1156758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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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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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화”에 여성의 목소리가 포함되면 어떤 차이가 생길까? 《침묵에서 말하기로》는 여성이 자신과 관계, 도덕에 관한 대화에 합류할 때 무엇이 변하는지 보여줌으로써 그 질문에 답한다.
--- p.11

에릭 에릭슨에 의하면 개인의 역사와 역사학·심리학·정치학은 서로 깊이 엮여 있어서 우리는 역사와 삶을 분리할 수 없다. 여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나는 여성의 삶을 포함하면 심리학과 역사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것은 인간의 역사가 서술되는 방식과 역사를 전달하는 목소리의 주체를 문자 그대로 송두리째 바꾼다.
--- p.19

청년기에서 성인기로의 입문은 달리 표현하자면 권력을 가진 남성들의 경험이 심리적이고 역사적인 뿌리가 되는 세상에 입문하는 것이다. 이때 자기 의심이 시작되고, 여아들은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스러움에 부합하려면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 현실을 해리시켜야 한다는 것을 막연하게 깨닫는다.
--- p.39

여아와 여성이 등장하는 새로운 심리학 이론은 여성의 경험을 끊임없이 배제해야 지속 가능한 가부장제 질서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과 여아의 경험을 완전히 재조명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급진적인 시도로 받아들여진다.
--- p.44

진보나 선함을 분리의 개념과 연결하고, 심리적 발달이나 건강이라는 말로 여성과의 분리를 옹호하는 심리 발달 이론과 자아 및 도덕의 개념은 과학의 이름으로 편견을 감추기 때문에 위험하다. 여성으로부터 분리되고 그들과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여성의 목소리는 거짓의 근원이 되는 실패한 관계에 내재된 문제를 끊임없이 대화의 표면으로 끌어올린다. 여성이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불가피하게 드러난 관계와 차이에 관한 수많은 질문은 이제 지역과 국내, 나아가 국제사회에서까지 가장 시급한 문제가 되었다. 남성의 분리와 여성의 해리가 지배적인 사회질서를 영속시킨다는 측면에서 정치적인 것은 심리적인 것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분리와 해리에 저항하는 능력과 심리적 과정 또한 정치적 행위가 된다.
--- p.49~50

프로이트는 남아의 경험에 근거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성 심리 발달 이론을 세웠다. 그러나 여성의 해부학적 구조와 여아가 초기에 가족과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 남아와 다르다는 점 때문에 이론적 모순이 발생했고, 1920년대에 이 문제의 해소를 시도했다. 처음에 그는 여성이 자신에게 결여된 남성의 생식기를 부러워하는 것으로 보면서 여성을 남성의 관점에 끼워 맞추려고 했다. 그러나 그 이론으로는 여성이 오이디푸스기 전 단계에서 어머니에게 강하고 지속적인 애착을 느낀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성별 간 발달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는 여성의 발달 과정에 나타나는 이러한 차이를 여성의 발달 실패라고 간주했다.
--- p.68

데이비드 맥클러랜드(1975)는 “성역할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며, 심리학자들은 경험적 연구를 시작하자마자 그들의 연구에서 성차를 발견했다”는 결론을 내린다. 그러나 ‘우월하다’거나 ‘열등하다’는 평가를 배제한 채 ‘다르다’고 말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심리학자들도 이러한 차이를 단일한 척도로 측량하려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 척도는 대부분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나온 자료를 남성의 해석을 토대로 도출하고 표준화했기 때문에 심리학자들은 “남성 행동을 ‘정상’으로, 여성의 행동을 정상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81쪽)따라서 여성들이 심리학적 기준에 맞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 p.82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의 가치는 남성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당히 다르다”(1929, 76쪽)고 말한다. 그리고 “널리 퍼진 것은 남성적인 가치다”라고 덧붙인다. 결과적으로 여성은 자신의 감정이 정상인지를 의심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좇아 자신의 판단을 바꾸게 된다.
--- p.87

남성은 중년기에 들어서야 친밀성과 관계, 돌봄의 중요성을 깨닫지만 이는 여성이 처음부터 인식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심리학자들은 이러한 여성들의 인식을 타고난 신체적 특성에서 비롯하는 ‘직관적’이거나 ‘본능적’인 것이라고 치부했기 때문에 여성의 인식 발달 연구를 방치했다.
--- p.89

여성은 맹목적인 공정성을 거부하기 때문에 정의감이 불완전하다는 프로이트의 비판은 피아제와 콜버그의 연구에서도 되풀이된다. 아동의 도덕 판단을 설명하면서 피아제(1932)는 여아를 네 개의 간단한 항목으로 여담처럼 색인에 끼워 넣었다. ‘아동’은 남성으로 상정되었기 때문에 색인에는 ‘남아’라는 단어가 보이지 않는다. 콜버그의 연구에는 여성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콜버그(1958, 1981)는 아동기에서 성인기에 이르는도덕 발달 과정을 여섯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는데, 이 가정은 그가 20년 이상 관찰한 84명의 남아에 대한 경험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다. 콜버그는 자신의 단계설이 보편적이라고 주장하지만, 그의 초기 표본에 속하지 않는 집단 대다수가 그가 상정한 최고 단계에 이르지 않는다(Edwards, 1975; Holstein, 1976;Simpson, 1974).
--- p.90~91

여성의 발달을 이해할 때 해석에 허점이 생기는 것은 여성과 남성의 관계 경험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프로이트는 여성들에게 둘러싸여 살았지만 오히려 그러한 환경 탓에 여성이 맺는 관계를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일에 점점 더 어려움을 느꼈다. 이러한 상황은 이론이 어떻게 관찰을 왜곡시킬 수 있는가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여성의 발달이 남성 중심적 관계 개념에 가려질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한다. 관계 이미지가 인간 발달의 서사를 형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이론에 여성을 포함하는 것은 그 이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전체 이론의 구성을 바꿀 것이다.
--- p.104

기존 심리학 이론으로는 여성의 경험이 가진 진실을 볼 수 없지만, 여성의 경험은 기존 심리학자들이 설명하지 못한 폭력이 거의 없고 안전한 인간관계가 가능한 세계를 보여준다. 여성의 경험을 해석하거나 분별하는 것이 어려웠던 이유는 관계의 이미지에 약간의 변화만 있어도 해석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여성과 남성의 환상과 생각에서 나온 위계질서와 그물망의 상이한 이미지는 그들이 관계를 다르게 구성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성과 여성은 이처럼 도덕과 자아의 관점도 다른 방식으로 이해한다.
--- p.176

정의의 윤리는 권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아와 타인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 존재로 공정하게대우받을 것이라는 비전을 만들며, 돌봄의 윤리는 모든 이가 서로에게 응답하고 융합하여 누구도 외로이 남겨지거나 상처입는 일이 없으리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갈등 관계에 있는 상이한 두 비전은 인간 경험에 내재된 역설적 진실을 반영한다. 우리는 타인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범위에 한하여 자신을 개인으로 인식할 수 있으며, 자아와 타인을 구분하는 범위에서만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178

에릭슨(1964)은 청년기의 이념적인 도덕과 성인의 돌봄 윤리를 대조하면서 이 두 입장의 통합을 고심한다. 그러나 에릭슨은 유아기에 신뢰감을 형성해야 성인이 되어 친밀한 사랑을 맺고 일과 관계에서 생성감을 형성할 수 있으며, 행위자가 중간에 경험하는 과정은 모두 자율성과 독립성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독립 그 자체를 발달의 본보기이자 기준이라고 보았다. 그는 여성의 정체성이 독립만큼이나 친밀성과 긴밀하다는 것을 관찰했음에도 이러한 관찰의 결과를 그의 발달 도표에 반영하지 않았다.
--- p.247~248

이렇듯 권리에 관한 여성의 인식 변화는 그들의 도덕 판단을 변화시켜서, 타인을 돌보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을 돌보는 것도 도덕적이라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자비와 정의를 융합한다. 공적인 자리에 여성들의 진출을 요구한 페미니스트들 덕분에 여성들은 자신들이 배제되어 왔던 과거를 똑바로 인지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여성 심리학을 통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돌봄에 대한 관심이 타인을 상처 입히지 말라는 명령에서 사회적 관계에 대한 책임으로 확장되면서, 여성들은 그들의 인간관계관이 도덕적 강점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 p.357

권리의 도덕은 평등에 바탕을 두고 공정함에 대한 이해를 필수로 여기지만, 책임의 윤리는 사람들의 필요에 차이가 있음을 인식하는 형평성의 개념으로 정립된다. 권리의 윤리는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존중할 것을 선언하며 자아와 타아의 주장을 균형 있게 맞추려 하는 반면, 책임의 윤리는 공감과 돌봄을 불러일으키는 이해심에 토대를 둔다. 그러므로 청년기를 대변하는 친밀성과 정체성은 서로 다른 도덕관을 통해 표현되지만, 상호 보완할 때 더욱 성숙해진다.
--- p.387~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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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길리건이 1982년 『침묵에서 말하기로』를 출간했을 때, 심리학계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출판사는 이 책을 “혁명을 시작한 작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도덕 발달 이론으로 모든 심리학 교과서에 실리는 대가인 콜버그의 연구에 정면으로 반박했기 때문이다. 길리건은 콜버그의 이론이 백인 남성을 위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성을 배제하고 누락한다고 비판했다. 길리건은 남성은 독립과 자신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고 여성은 상호 의존성과 타인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므로, 도덕적 문제를 마주했을 때 남성은 정의롭고 공평한 해결책을, 여성은 보살핌과 자애로움의 해결책을 모색한다고 주장한다. 기존 이론이 여성을 발달에 실패한 것으로 해석한 것에 반하여 길리건은 여성의 발달은 남성과 다르다는 논리를 펴며, 여성을 포함하는 자신만의 도덕 발달 이론을 제시한다. 이 책이 40년 전에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지금 우리 사회를 바라보며 읽을 때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고전이기 때문이다. 나도 오래전 처음 읽었을 때와 달리 이제야 이해가 되고 수긍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독자들도 이를 충분히 느낄 것이다. 천천히 읽고 또 읽어야 할 심리학 명저다.
- 곽금주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 읽는 내내 목소리를 내라는 격려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저자의 말과 대결하면서 논쟁하고 싶어서 가슴이 뛰었다. 이 책은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인용되는 여성학 고전 중의 고전이다.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은 새로운 앎의 세계가 열리는 일이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과 남성의 발달 과정의 차이를 성차별적인 진화심리학의 증거처럼 인용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길리건의 의도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해석이다. 이 책은 성차의 본질주의를 주장한다기보다는 남성만이 인류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도전하고 남성의 경험을 상대화하며, 이 과정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완전히 다른 해석체계를 제안한다.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자아에 대한 근대적 이상은 남성 중심적 허상일 뿐만 아니라 인간 본성을 완전히 잘못 정의하고 있다. 우리는 문명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며, 분리가 아니라 연결이, 진공이 아니라 공명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외롭고 아프고 막막한 이 시대에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권김현영 (여성학자 ·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 저자)
너무나 이상한 일이다. 여성은 “자신이 느끼고 생각하는 대로 말하면 누구도 자신과 있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안해한다. 동시에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않는다면 혼자 남겨져 아
무도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할 것 같다고” 초조해한다. 여성들의 잘못이 결코 아니다. 캐럴 길리건은 노심초사하며 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채집했다. “여성들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여성의 삶”을 ”여성의 언어“로 이야기하자 심리학과 역사학, 정치학과 문학이 “송두리째” 달라졌다. 캐럴 길리건의 『침묵에서 말하기로』가 돌아왔다. 이제 그 누구도 여성들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을 것이다. 대단히 기쁜 일이다.
- 장영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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