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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손자병법
손자권혁
돋을새김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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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손자병법 (큰글자책)
[도서] 영어로 읽는 손자병법 (큰글자책)
손자 저 돋을새김
25,000
영어로 읽는 손자병법 (큰글자책)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Chapter 1 LAYING PLANS : 작전을 세우다_17
Chapter 2 WAGING WAR : 전쟁을 수행하다_29
Chapter 3 ATTACK BY STRATAGEM : 지략으로 공격하다_39
Chapter 4 TACTICAL DISPOSITIONS : 전술적 작전계획_49
Chapter 5 ENERGY : 주도권 장악_59
Chapter 6 WEAK POINTS AND STRONG : 약점과 강점_71
Chapter 7 MANEUVERING : 기동작전 또는 책략_87
Chapter 8 VARIATION IN TACTICS : 전술의 변화_101
Chapter 9 THE ARMY ON THE MARCH : 전략적 진지 구축_109
Chapter 10 TERRAIN : 땅과 하늘의 형세_127
Chapter 11 THE NINE SITUATIONS : 아홉 가지 상황_143
Chapter 12 THE ATTACK BY FIRE : 불을 이용한 공격_173
Chapter 13 THE USE OF SPIES : 첩자의 활용_183

● 부록 1 《손자병법》에 대하여_196
● 부록 2 《손자병법》의 저자에 대하여_204
● 부록 3 《손자병법》의 영향_211

저자 소개 2

孫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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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영문과 졸업. 출판기획과 번역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군주론』 『유토피아』 『월플라워』 『우주에는 신이 없다』 『존 스타인벡의 진주』 『자유론』 『사회계약론』 『통치론』 『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 『플랫랜드』 『수학자의 변명』 『과학이 우주를 만났을 때』 『뉴턴의 우주에서 아인슈타인의 우주로』 『상대성이론 AB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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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10g | 150*210*20mm
ISBN13
9788961672948

책 속으로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모든 전쟁은 속임수에 기초한다.
---p.24

There is no instance of a country having benefited from prolonged warfare.
전쟁을 오래 끌어 이익을 보았다는 나라는 전혀 없다.
---p.32

Hence to fight and conquer in all your battles is not supreme excellence; supreme excellence consists in breaking the enemy’s resistance without fighting.
그러므로 모든 전투에서 싸워 정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은 아니다.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p.41

If you know the enemy and know yourself, you need not fear the result of a hundred battles. If you know yourself but not the enemy, for every victory gained you will also suffer a defeat. If you know neither the enemy nor yourself, you will succumb in every battle.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번의 전투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나를 알지만 적을 모른다면, 승리를 거둘 때마다 매번 패배도 겪게 될 것이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면, 모든 전투에서 패하게 될 것이다.
---p.48

In war, practice dissimulation, and you will succeed.
전쟁에서는 속임수를 써야 하며, 그래야 승리하게 된다.
---p.93

Rapidity is the essence of war: take advantage of the enemy’s unreadiness, make your way by unexpected routes, and attack unguarded spots.
전쟁의 핵심은 신속함이다. 적군이 준비되지 않은 것을 이용해, 예상하지 못한 통로로 나아가 방어가 없는 곳을 공격한다.

---p.150

출판사 리뷰

모든 전쟁은 속임수에 기초한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전의 병법서로 19세기에 독일의 클라우제비츠가 쓴 《전쟁론》과 더불어 병법서의 전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을 최고의 병법으로 강조한 손자의 철학은 동서양의 전략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쟁에서 싸우지 말라는 것은 모순된 논리처럼 들리지만, 가장 이상적이며 실용적인 ‘전쟁의 기술’이라는 것을 금세 이해할 수 있다. 전쟁이란 국가의 존망을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므로, 승산이 없는 전쟁은 피해야 하며, 싸우지 않고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속임수는 가장 기초가 되는 전술이며, 우회전술과 적군의 약점과 강점에 대한 파악, 첩자의 활용 등 실용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병사와 백성 그리고 나라를 온전히 지켜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병법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실제의 병법에서 최선의 결과는 적국 전체를 차지하고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며, 산산이 부수어 파괴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 그러므로 모든 전투에서 싸워 정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은 아니다.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이러한 ‘싸움의 기술’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병법’으로 각인되었으며, 21세기에 이르러 손자의 사상은 국가의 위기관리, 기업 운영의 리더십,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무궁무진하게 활용되는 가장 실용적인 지침서

전략과 리더십에 관한 가장 뛰어난 책으로 손꼽히는 손자병법은 이제 전시에 활용되는 병법서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나폴레옹과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같은 많은 지도자들이 이 전설적인 병법서의 애독자였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등의 기업가들이 사업전략과 리더십에 활용하는 도서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020년 새해에 편집자의 추천도서로 손자병법을 이렇게 소개한다. “손자병법은 영원히 유용한 책이다. 전술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병법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철학을 다루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올리버 스톤의 영화 [월 스트리트Wall Street]에서 주인공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 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다트 같은 건 던지지 않아. 확실한 것에만 승부하거든. 손자병법을 읽어봐. 모든 전쟁은 싸우기 전에 이겨야 하는 거야.”
손자병법은 독자들에게 경쟁자를 상대하는 가장 논리적인 방법은 절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오늘날 비즈니스 전쟁에서 성공한 리더들 역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손자의 전략과 전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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