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hapter 1 LAYING PLANS : 작전을 세우다_17
Chapter 2 WAGING WAR : 전쟁을 수행하다_29 Chapter 3 ATTACK BY STRATAGEM : 지략으로 공격하다_39 Chapter 4 TACTICAL DISPOSITIONS : 전술적 작전계획_49 Chapter 5 ENERGY : 주도권 장악_59 Chapter 6 WEAK POINTS AND STRONG : 약점과 강점_71 Chapter 7 MANEUVERING : 기동작전 또는 책략_87 Chapter 8 VARIATION IN TACTICS : 전술의 변화_101 Chapter 9 THE ARMY ON THE MARCH : 전략적 진지 구축_109 Chapter 10 TERRAIN : 땅과 하늘의 형세_127 Chapter 11 THE NINE SITUATIONS : 아홉 가지 상황_143 Chapter 12 THE ATTACK BY FIRE : 불을 이용한 공격_173 Chapter 13 THE USE OF SPIES : 첩자의 활용_183 ● 부록 1 《손자병법》에 대하여_196 ● 부록 2 《손자병법》의 저자에 대하여_204 ● 부록 3 《손자병법》의 영향_211 |
孫子
손자의 다른 상품
권혁의 다른 상품
|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모든 전쟁은 속임수에 기초한다. ---p.24 There is no instance of a country having benefited from prolonged warfare. 전쟁을 오래 끌어 이익을 보았다는 나라는 전혀 없다. ---p.32 Hence to fight and conquer in all your battles is not supreme excellence; supreme excellence consists in breaking the enemy’s resistance without fighting. 그러므로 모든 전투에서 싸워 정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은 아니다.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p.41 If you know the enemy and know yourself, you need not fear the result of a hundred battles. If you know yourself but not the enemy, for every victory gained you will also suffer a defeat. If you know neither the enemy nor yourself, you will succumb in every battle. 적을 알고 나를 안다면, 백번의 전투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나를 알지만 적을 모른다면, 승리를 거둘 때마다 매번 패배도 겪게 될 것이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면, 모든 전투에서 패하게 될 것이다. ---p.48 In war, practice dissimulation, and you will succeed. 전쟁에서는 속임수를 써야 하며, 그래야 승리하게 된다. ---p.93 Rapidity is the essence of war: take advantage of the enemy’s unreadiness, make your way by unexpected routes, and attack unguarded spots. 전쟁의 핵심은 신속함이다. 적군이 준비되지 않은 것을 이용해, 예상하지 못한 통로로 나아가 방어가 없는 곳을 공격한다. ---p.150 |
|
모든 전쟁은 속임수에 기초한다
《손자병법》은 2,500여 년 전의 병법서로 19세기에 독일의 클라우제비츠가 쓴 《전쟁론》과 더불어 병법서의 전범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을 최고의 병법으로 강조한 손자의 철학은 동서양의 전략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쟁에서 싸우지 말라는 것은 모순된 논리처럼 들리지만, 가장 이상적이며 실용적인 ‘전쟁의 기술’이라는 것을 금세 이해할 수 있다. 전쟁이란 국가의 존망을 결정하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므로, 승산이 없는 전쟁은 피해야 하며, 싸우지 않고 실리를 취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속임수는 가장 기초가 되는 전술이며, 우회전술과 적군의 약점과 강점에 대한 파악, 첩자의 활용 등 실용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병사와 백성 그리고 나라를 온전히 지켜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병법이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실제의 병법에서 최선의 결과는 적국 전체를 차지하고 그대로 보전하는 것이며, 산산이 부수어 파괴하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 그러므로 모든 전투에서 싸워 정복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은 아니다. 싸움 없이 적의 저항을 꺾는 것이 가장 훌륭하다.” 이러한 ‘싸움의 기술’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병법’으로 각인되었으며, 21세기에 이르러 손자의 사상은 국가의 위기관리, 기업 운영의 리더십,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무궁무진하게 활용되는 가장 실용적인 지침서 전략과 리더십에 관한 가장 뛰어난 책으로 손꼽히는 손자병법은 이제 전시에 활용되는 병법서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나폴레옹과 영국의 마거릿 대처 수상, 미국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과 같은 많은 지도자들이 이 전설적인 병법서의 애독자였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게이츠와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 등의 기업가들이 사업전략과 리더십에 활용하는 도서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020년 새해에 편집자의 추천도서로 손자병법을 이렇게 소개한다. “손자병법은 영원히 유용한 책이다. 전술뿐만이 아니라 진정한 병법은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라는 철학을 다루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올리버 스톤의 영화 [월 스트리트Wall Street]에서 주인공 고든 게코(마이클 더글러스) 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다트 같은 건 던지지 않아. 확실한 것에만 승부하거든. 손자병법을 읽어봐. 모든 전쟁은 싸우기 전에 이겨야 하는 거야.” 손자병법은 독자들에게 경쟁자를 상대하는 가장 논리적인 방법은 절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오늘날 비즈니스 전쟁에서 성공한 리더들 역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손자의 전략과 전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