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황인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8년 출생
출생지
경기도 안양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황인찬
국내작가 문학가
1988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났다. 시를 이용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자주 고민한다. 시를 통해 타인과 깊게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며 매일 시를 쓰고 읽는다. 201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문학이란 잘 대화하는 일이라 믿고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2010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여기까지가 미래입니다》가 있습니다. 산문집으로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이 있습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시간이란 우리 몸에 지층처럼 쌓여 결코 숨길 수도 지울 수도 없는 흔적이 되는 한편, 강물처럼 흘러 손에는 곧 마를 한줌으로 남는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처럼 쌓이고 흐르는 시간을 돌아보고 매만질 커다란 손과 깊은 눈이리라. 『시간의 감촉』은 우리 살갗에 남는 시간의 흔적을 섬세하게 살펴보고, 정교하게 다듬으며 지나간 시간 전체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고통과 기쁨, 슬픔과 환희가 교차하는 그 모든 문장의 감촉이 나에게는 눈부시게 찬란하다.
  • 너무 아름다워서 동화처럼 느껴지기까지 하는 이 소설은, 문학이란 결국 인간의 회복에 대한 것임을 깨닫게 한다. 우리가 문학을 왜 읽어야만 할까, 문학은 우리를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우리가 오래도록 품어온 질문을 진지하게 마주하며, 아주 성실한 필치로 그것에 답하고 있다. 이 소설은 전쟁의 그림자와 자연의 풍광이 교차하는 세계에서 시가 태어나는 것을 목도하는 이야기이며, 탄광촌을 떠나온 소년이 바닷가에서 낯설지만 친절한 어른을 만나 세계를 대하는 다른 시선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그리고 사랑에 오래도록 아파한 이가 아직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수한 이를 만나 자신의 고통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이자, 잃어버린 시와 사랑을 되찾으며 미래로 나아가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으리라.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영국을 배경으로 문학을 통해 진정한 만남을 그려내는 이 소설은, 전쟁의 소식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와 겹치며,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한다. 전쟁의 포화로 검게 그을린 세계에서 시를 만난다는 것은 정말이지 기적 같은 일이고, 『수평선 너머』는 바로 그 기적에 대한 이야기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문학이 인간의 삶을 구할 수 있다는 그 오랜 믿음을 다시 회복했다.

작가 인터뷰

  • 황인찬, 서수연 "우리가 그림책을 함께 만든 과정"
    2023.04.28.
  • [커버 스토리] 황인찬 시인 “시만의 기쁨을 아는 일”
    2022.05.02.
  • [시인 특집] 황인찬 “한 번에 읽히는 시가 좋다”
    2015.11.17.

작가의 동영상

  • 한국 문학을 이끄는 5인이 모인 이유 | 이슬아, 박상영, 김화진, 오은, 황인찬
    2023.04.06.
  • [책읽아웃] 오은의 옹기종기 - 황인찬 편
    2020.12.18.

작품 밑줄긋기

리* 2026.05.17.
p.104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단 몇컷의 그림과 시를 보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려 2권 펀딩합니다.

    -* 2025.05.12. 오후 5:4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