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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제 - 김시습과 <금오신화>
2. 김시습 연보 3. 금오신화 4. 만복사 저포놀이 5. 이서생이 담 안의 아가씨를 엿보다 6. 홍서생이 부벽정에서 취하여 놀다 7. 남쪽 염부주의 이야기 8. 용궁 잔치에 초대받다 9. 사육신 전기 10. 원서생의 꿈 이야기 |
金時習, 열경, 매월당/동봉/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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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이 말하기를 한번 음이 되고 한번 양이 됨을 道라 했고, 한번 열리고 한번 닫힘을 變이라 했으며 낳고 또 낳음을 易이라 했고 허위가 없음을 城이라 했습니다. 사리가 이와 같은데 어찌 乾坤위에 또 건곤이 있으면 천지밖에 다시 천지가 있겠습니까? 또 왕이란 것은 모두 백성이 추대하는 명칭입니다. 삼대 이전에는 모든 백성의 군주를 모두 왕이라 했으며 다른 명칭은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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