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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의 씨앗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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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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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ai Lama,본명:텐진 가쵸, Tenzin Gyatso

티베트 국민과 티베트 불교의 정신적 지도자이다. 1989년에 노벨 평화상을, 2007년에는 미국 의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을 받았다. 달라이 라마는 서로를 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를 방문하고 있다. 사람들이 서로에게 다정함과 자비를 건네고 종교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도록 격려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티베트 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무엇보다도 인류는 하나라는 생각을 널리 전하고, 인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1959년에 인도로 망명하여 현재 다람살라에서 살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다른 상품

그림바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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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 루는 베트남에서 태어나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 예술가인 그는 색감과 질감에 초점을 둔 독특한 그림을 그린다. 그는 이 책 『연민의 씨앗』에 그림을 그리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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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Tae-june,文泰俊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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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2g | 237*240*10mm
ISBN13
978897479911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어요. 거기에서는 배울 수만 있어요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죠

이 책은 세계적인 영적 스승 달라이 라마가 쓴 첫 번째 동화책입니다. 자신의 어렸을 적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연민의 마음을 어떻게 가꿔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친절히 설명합니다. ‘코끼리, 산토끼, 독수리는 우리보다 더 냄새를 잘 맡고, 더 소리를 잘 듣고, 더 멀리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특별한 건 다른 동물들보다 소리를 잘 듣거나 냄새를 잘 맡아서가 아니다.’ 달라이 라마는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게 사람은 자꾸 되풀이해서 익히고 노력하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이것이 연민의 씨앗을 자라게 하는 힘이라고 친절히 설명합니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이것입니다. ‘지나간 일을 바꿀 수는 없다. 우리는 오직 지난 간 일에서 배울 수만 있다.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이런 메시지를 통해 달라이 라마는 더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자고 아이들의 손을 잡습니다.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 시인 문태준 번역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달라이 라마의 첫 번째 동화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북리뷰 잡지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는 ‘종교를 떠나 연민의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강조한 힘 있는 메시지’라고 평가했고, 《퍼블리셔 위클리(Publisher’s Weekly)》 역시 ‘모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화’라고 평가했습니다. 독자들의 반응도 남달랐습니다. 2020년 출간 직후부터 지금(2021년 4월)까지 미국 아마존닷컴에는 ‘동화’로서는 특이하게 400명이 넘는 독자로부터 리뷰를 받았고, 평점 역시 5점 만점에 4.8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국 아마존닷컴에서도 역시 4.7이라는 높은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독자들은 ‘단순하지만 가슴을 따뜻하게 하며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동화’라는 댓글을 주로 달았습니다. 이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긴이는 시인 문태준입니다. 시인의 따뜻한 마음은 이 책의 메시지인 몸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도, 경쟁뿐 아니라 나누고 베푸는 자세까지도 세심히 살피자는 내용을 아름다운 번역어로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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