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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지우개, 운동화, 아이스크림, 약에 들어 있는 것은?
Q2. 많이 먹어도 괜찮은 음식은? Q3. 식탁에 둔 찹쌀떡이 일주일째 말랑말랑한 이유는? Q4. 열을 받으면 위험해지는 것은? Q5. 건강한 깔끔 왕이 되는 비법은? Q6. 문구점에서 파는 제품 중 유해 물질 때문에 위험한 것은? Q7. 다음 중 건강에 해롭지 않은 것은 무엇일까? Q8. 어떤 냄새가 몸에 가장 해로울까? Q9. 아기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은? Q10. 라돈이 들어간 매트리스에서 자면 어떻게 될까? Q11. 약을 올바르게 먹는 방법은? Q12. 담배 연기에는 무엇이 들어 있어서 몸에 해로울까? Q13. 유해 물질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려면? Q14. 다음 중 안전한 화학 물질은 무엇일까? Q15. 미래를 위한 친환경 화학 제품을 만드는 비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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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미생물 삼총사가 알려 주는 유해 물질의 모든 것
이 책은 유해 물질과 관련된 총 15개의 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퀴즈를 내는 이들은 효모, 유산균, 푸른곰팡입니다. 깔끔쟁이 어린이가 손 세정제, 물티슈, 냄새 제거제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자, 그러면 자신들처럼 몸에 좋은 균까지 다 죽게 되어 결코 건강을 지킬 수 없다는 점을 알려 주려고 나선 것입니다. 미생물 삼총사는 먼저 화학 물질과 유해 물질의 개념을 짚은 다음, 유해 물질이 어떤 곳에 어떤 형태로 숨어 있는지 찬찬히 설명합니다. 유해 물질은 사람들이 위생을 위해 사용하는 각종 세제에 들어 있을 수 있으며, 나쁜 냄새를 기분 좋은 향기로 바꿔 주는 냄새 제거제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기들이 사용하는 기저귀, 물티슈, 욕조에도,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문구, 장난감, 스포츠 용품에도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유해 물질은 식품에도 숨어 있는데, 자연 속에서 자란 생선이나 과일에도, 슈퍼마켓에서 파는 과자, 빵, 아이스크림에도 들어 있습니다. 가볍고 깨지지 않아서 두루 쓰이는 플라스틱 그릇과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 사용하는 랩은 뜨거워지면 환경 호르몬을 내뿜습니다. 자연에서 발생하는 화학 물질 중 유해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역시 화학 물질로 만들어지는 각종 약을 먹을 땐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알아봅니다. 퀴즈와 정답 설명 글만으로 충분치 않은 내용은 부가 지식에서 따로 다루어 하나의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떻게 하면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면 아예 쓰지 않는 게 제일이며, 꼭 필요한 것이라면 적당한 양만 사용해야 합니다. 물건을 살 때는 성분표를 꼼꼼히 살펴보고, 유해 물질이 있을 경우 제품을 만든 회사에 더 이상 제품을 만들지 말라고 의견을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탄산 소다, 베이킹 소다, 구연산 등 안전한 화학 물질 사용법, 현재 안전한 화학 제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유해 물질의 세계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 이 책은 ‘어떤 냄새가 가장 해로울까?’, ‘식탁에 둔 찹쌀떡이 일주일째 말랑말랑한 이유는?’ 같은 퀴즈에 재미있는 보기를 제시해 호기심을 유발한 다음, 향기와 부드러운 식감의 이면에 숨은 위해성을 살펴봅니다. 미생물 삼총사가 등장하는 유머러스한 그림은 다소 어려운 유해 물질의 세계로 향하는 어린이 독자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권말에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유해 물질 이름을 ‘독도는 우리 땅’에 맞춰 부를 수 있도록 가사를 바꾸어 실었습니다. 제품의 성분표를 살펴보더라도 유해 물질 이름을 모르면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나게 따라 부르다 보면 저절로 웬만한 유해 물질 이름을 외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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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물질은 인간의 편리를 위해 사용되지만 나쁜 영향도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피해가 큽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유해 물질에 대해 알아 가다 보면, 상식도 늘고 건강도 지킬 수 있을 거예요. - 최경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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