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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렸어
양장
천준형 글그림
반달(킨더랜드)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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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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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천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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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디자인을, 영국에서는 일러스트레이션 &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반짝이는 영감을 길잡이 삼아 창작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소문』, 『뭐라고 불러야 해?』, 『잊어버렸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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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30g | 300*150*10mm
ISBN13
97889561898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잊어버렸어.
아침에 찾으러 오겠다는 말을…….
잊어버렸어.
너무 오래 있다 오지 말라는 말을…….

이제는 별들을 땅으로 내려보내지 않을 거야.

출판사 리뷰

우리가 잊고 있었던 별들을 기억하는 밤

어느 날 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는데, 주변의 가득한 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오히려 밤하늘에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작가는 어린 시절 시골길에서 본 밤하늘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빛으로 가득한 간판도,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도 없는 까만 밤하늘은 무수히 반짝이는 별로 가득했지요. 우리는 빛이 가득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휴대폰의 불빛부터, 가로등, 자동차, 간판 등 빛을 내는 많은 것들은 밤이 가진 빛을 잃게 합니다. 빛 공해 속에서 우리가 별빛을 잊어버리고, 인지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어쩌면 우리는 살면서 이처럼 보지 못하고, 알아차리지 못하고 많은 것을 잃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버스는 달리며 빛을 모읍니다. 하늘이 내려보낸 빛을 다시 데려오려 합니다. 이제는 별들을 땅으로 내려보내지 않을 거라면서요. 살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을 떠올려 봅니다. 반짝였던 우리의 바람이나, 추억, 시간들을요. 그리고 다시 반짝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던 작가의 그날처럼요.


교과 연계

《누리과정》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예술 감상하기
자연탐구 -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초등교육과정》
1학년 2학기 국어 6. 이야기꽃을 피워요 3학년 도덕 4. 아껴 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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