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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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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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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와 브뤼셀 왕립미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어른을 꿈꾸게 할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펴내는 것이 꿈이다. 『안녕, 바나나 달』은 이연실 작가가 2006년 봄에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책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한 뒤 만든 그림책이다. 또한 ‘프랑스 에피날 장 그르나딘 어린이 책 잔치’에 발맞춰, 에피날 시와 로렌 지방 의회 지원으로 『Le voyage de Kiki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먼지깨비』, 『잠잠깨비』, 『돌아온 두루미』 같은 그림
197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와 브뤼셀 왕립미술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어른을 꿈꾸게 할 아름다운 그림책들을 펴내는 것이 꿈이다. 『안녕, 바나나 달』은 이연실 작가가 2006년 봄에 로렌 에피날 고등미술학교에서 열린 ‘어린이 책 글쓰기 워크숍’에 참가한 뒤 만든 그림책이다. 또한 ‘프랑스 에피날 장 그르나딘 어린이 책 잔치’에 발맞춰, 에피날 시와 로렌 지방 의회 지원으로 『Le voyage de Kikie』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먼지깨비』, 『잠잠깨비』, 『돌아온 두루미』 같은 그림책과 영유아 보드북인 『까꿍 찾았다』, 『까꿍 만만세』 등이 있다.

이연실의 다른 상품

그림김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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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만들고 글을 쓰고 빛그림(사진)을 빚으며 참 즐겁게 지낸다. 이제까지 『즐거운 비』, 『아 빠는 잠이 안 와』, 『우리 누나』, 『암행어사 호랑이』, 『꽹과리 꽹 호랑이』 같은 그림책에 글을 썼고, 『구름빵』, 『먼지깨비』 같은 그림책에 빛그림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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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0*300*15mm
ISBN13
978895618845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잠잠깨비, 당당깨비, 쑥쑥깨비

맞아요. 바로 이 녀석들 짓이랍니다. 잠잠깨비, 당당깨비, 쑥쑥깨비! 밤마다 아이 방에 찾아와 키를 키우는 깨비들이지요. 깨비들은 아이들이 잠들었나 안 들었나 알 수 있는 소리통을 곁에 두고 잠을 잡니다. 소리통에서 띠링띠링 하고 아이가 잠들었다는 신호가 울리면 부랴부랴 일어나 짐을 싸서 아이 방으로 가지요. 아이 방으로 가는 길은 꽤 멀어요. 책 속에 있는 지도 좀 보세요. 깨비네 집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와 잠투정 돌산과 꿀잠 꽃밭을 지납니다. 이곳을 지날 때는 아주 조심해야 해요. 길을 걸어가다가도 잠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이곳에서 한참 더 가면 드르렁 개울이 나옵니다. 이곳에 있는 키 다리를 건너 소록소록 버섯숲을 지나 베개산 아래에 있는 깊은잠 동굴까지 가야 해요. 참 먼 길을 걸어 왔어요. 이 깊은잠 동굴이 바로 아이 방으로 통하는 비밀 통로입니다. 깨비들은 동굴 안을 가득 메운 졸음 안개를 힘겹게 걷어내고 아이 방에 다다릅니다. 베개산을 빠져나온 깨비들은 아이가 잠들었나 안 들었나 살펴본 다음 키 키우기 작업에 들어가지요. 어때요, 이제 아시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왜 하루가 다르게 키가 크는지를 말이에요.

아기자기한 깨비마을에서 작가의 정성을 느껴 보세요!

『먼지깨비』 세상과는 같은 듯하면서도 다르고, 다른 듯하면서도 비슷한 잠잠깨비 마을! 먼지깨비 세상을 구경하고 싶다는 어린이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아예 깨비마을 지도를 만들었어요. 지도를 펼쳐 놓고 이곳저곳 둘러보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많은 이야기를 쏟아낼 수 있을 거예요. 깨비네 연구실도 살펴보세요. 우리 아이들의 몸을 튼튼하게 하는 약초와 열매들이 가득해요. 책들도 얼마나 많다고요! ‘잠잠기계 사용 설명서’는 말할 것도 없고요, ‘잠잠나무 도감’, ‘키움 마사지 기술’ 같은 책도 있지요. 깨비들이 얼마나 책을 많이 읽고 연구 를 많이 하는지 알겠지요? 잠잠깨비를 보고 싶다면 여러분의 방을 둘러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잠잠기계에서 빠져나온 나사가 뒹굴고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 한 가지 귀띔을 해 드릴 게 있어요. 잠잠깨비는 아이가 베고 자는 베개 어딘가에 나 있는 틈으로 나온답니다. 그래서 어떡하라는 말이냐고요? 글쎄요, 그냥 그렇다고요. 하하하. 이 이야기를 꼭 아이한테 전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그럼 『잠잠깨비』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연실 작가는 저 멀리 독일에서 쌍둥이를 나은 뒤에 또 멋진 작품을 들고 찾아오기로 약속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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