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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북] 별별 달토끼
한호진 글그림
반달(킨더랜드)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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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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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한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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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책에 낙서만 하다가 문득 그림을 그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기 위해 오늘도 쓱쓱 싹싹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청소부 토끼』, 『별별 달토끼』가 있고, 그린 책으로 『아보카도가 사막을 만든다고?』, 『도와주기 대장 정다운』, 『앗! 깜짝이야! 버스』, 『천 번 마법』, [단추 마녀] 시리즈, [양말 마녀 네네칫]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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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55*414*15mm
ISBN13
97889561885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별을 잡아 오자!

‘달을 비추던 별이 멀어져서 달이 어두워졌으니, 당연히 별을 잡아 와야지.’

이것이 달토끼 마을 촌장 할아버지의 생각이었나 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토끼들은 촌장 할아버지의 생각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과학자 토끼들은 달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지요. 잠자리채, 새총, 커다란 풍선, 이 세 가지 방법을 써 보았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어요.

이제 토끼들한테 남은 방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다시 방법을 생각해 보기도 전에, 토끼들은 배가 고팠어요. 그래서 창고에 가득한 채소와 과일들을 마당에 내놓았지요. 그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그렇게도 힘들게 잡으려고 했던 별들이 하나 둘 토끼들 곁으로 모여들었지요. 별들도 배가 고팠나 봐요. 다시 달이 환하게 빛납니다.

별들도 배가 고프겠다는 생각

한호진 작가는 토끼와 별에 빗대어 우리가 사는 세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그림책 『별별 달토끼』의 토끼들이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이 있었지요. 하나는 별이 달을 환하게 비추어서 채소와 과일도 잘 자라고, 자신들도 아무 탈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인데 그걸 깨닫지 못했고요, 두 번째는 별들도 배가 고플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지요.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값비싼 돈을 주고 얻은 것들이 가장 소중한 것 같지만, 생각해 보세요. 돈으로 사지 않아도 언제나 우리 곁에 있는 공기와 해가 없다면 사람은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우리는 그 공기와 해에게 고마워해야 하고, 그 방법이 무엇일까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내키는 대로 욕심껏 살다가는 머지않아 그 고마운 존재들을 모두 잃을지도 모릅니다. 『별별 달토끼』는 그 이야기를, 참 재미있고 쉽게 보여 주고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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