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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쉬어 보아요!
엄마와 함께하는 행복한 요가 호흡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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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글그림이네스 카스텔 브랑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나 이름과 아주 비슷한 카스텔로 브란코라는 작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와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오포르토에 건축학을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 후에 에라스무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가게 되었고, 바르셀로나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져 결국 박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 사이 프라그멘타 출판사를 만들면서 타이포그래피와 북아트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다양한 어린이책에 점점 더 관심을 두다가 아이들 실생활에 필요한 시리즈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숨을 쉬어 보아요!》의 내용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태어나 이름과 아주 비슷한 카스텔로 브란코라는 작은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피아노 연주와 그림 그리기와 사진 찍는 걸 좋아합니다. 열여덟 살 되던 해 오포르토에 건축학을 공부하러 갔습니다. 그 후에 에라스무스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바르셀로나로 가게 되었고, 바르셀로나라는 도시와 사랑에 빠져 결국 박사과정까지 마쳤습니다. 그 사이 프라그멘타 출판사를 만들면서 타이포그래피와 북아트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다양한 어린이책에 점점 더 관심을 두다가 아이들 실생활에 필요한 시리즈 도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숨을 쉬어 보아요!》의 내용은 어느 날 아침, 밥을 먹는 동안 갑자기 생각이 떠올랐다고 합니다.

유아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전공했어요. 스페인과 중남미의 좋은 그림책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스페인어로 번역한 우리나라 그림책들을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출판하기도 했어요.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바다까지, 다섯 블록』, 『벌집이 너무 좁아!』, 『우리 집에 늑대가 살아요』, 『내가 말할 차례야』, 『나쁜 말 팔아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를 위해』, 『마르케스: 가보의 마법 같은 삶과 백년 동안의 고독』 등이 있어요. 스페인어로 옮긴 책으로는 『조그만 발명가』, 『두 사람』, 『지하 정원』, 『과학자가 되는 과학적인 비결』 등이 있어요.

유지연의 다른 상품

감수최두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매트 위에서 작은 움직임에 정성을 들이다 보면 때때로 평화로움을 접하게 된답니다. 평화로움은 우리를 미소 짓게 하며 여유롭게 합니다. 이러한 요가의 가르침과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자 ‘오늘, 요가’라는 이름으로 요가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쪽 | 482g | 280*240*8mm
ISBN13
978899194187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엄마, 잠이 잘 안 와요! 왜 그러니?
모르겠어요. 그냥 불안해요.
머릿속에 온갖 생각들이 끊임없이 떠올라요.
엄마가 숨 쉬는 방법 좀 가르쳐줄까?
숨 쉬는 방법이요? 숨 쉬는 거야 저도 잘 알아요!
물론 그렇겠지.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숨 쉬는지 살펴본 적 있니?
---p.5

네 몸이 파도치는 바다라고 상상해 봐. 서두르지 말고.
네 몸을 부드럽게 넘실대는 흐름에 맡겨 봐.
그러면 네 호흡도 점점 느려질 거야.
---p.7

이제 우리가 폐의 여러 부분을 이용해서 숨을 쉴 수 있다는 거 알겠지?
그런데 엄마, 폐 위쪽과 가운데 그리고 아래쪽까지,
폐 전체로 숨을 쉬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자, 네가 나무라고 상상해 보렴.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그럼 내 발은 뿌리, 내 몸은 나무줄기….
---p.14

고양이 흉내도 내 볼까? 고양이가 자주 하는 몸짓이 어떤 게 있지?
몸을 잔뜩 움츠렸다가 쭉 펴곤 해요. 그것도 아주 게으른 듯이….
---p.17

그런데 문자로도 숨을 쉴 수 있다는 거 아니?
모든 소리는 제각각 우리 몸속에 특정 부분을 울리면서 나온단다.
아, 정말요?
---p.24

네가 무서워하는 것들이 먹구름처럼 뒤덮여 있어서
파란 하늘이 보이지 않지? 그렇지?
어떻게 하면 먹구름들을 걷어내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
네가 느끼는 두려움 하나하나를 먹구름이라고 상상해 봐.
그런 뒤 네 숨으로 ‘후우’ 하고 불어 보렴. 후우 불고, 또 후우 불고….
그러면 네 두려움이 하나둘씩 먹구름과 함께 날아가 버리고
파란 하늘이 나타날 거야.
---p.27

정말 잘했어! 숨 쉬는 것만으로 네 마음에 여유가 생긴 거야.
언제든 마음이 답답할 때면 엄마랑 함께한 숨쉬기를 다시 해 보렴.
네 몸 안으로 들고 나는 공기의 흐름에 잠시 집중하면 돼.
우리 삶도 숨 쉬는 것처럼 주고받는 과정일 뿐이란다.

---p.31

줄거리

소년은 밤에 쉽게 잠이 들지 못합니다. 불안하기도 하고 머릿속에 온갖 생각들이 끊임없이 떠오릅니다. 다행히 엄마는 요가 호흡법에 익숙합니다. 엄마의 안내로 소년은 평소 자신이 어떻게 숨을 쉬어 왔는지를 느끼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여러 요가 자세와 호흡법 등을 배우게 됩니다. 때로는 바다 위를 항해하는 배가 되고, 고양이와 코브라가 되어 보기도 하고,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가 되어 보기도 하고, 로켓이 되어 우주를 향해 날아가기도 하며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방법을 재미있게 익힙니다. 자연스럽게 요가 자세와 호흡과 명상을 하게 되면서 소년은 평화를 느끼며 단잠을 청하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자, 네가 나무라고 상상해 보렴. 무럭무럭 자라는 나무!
그럼 내 발은 뿌리, 몸은 나무줄기 ….

푸른 잎이 무성한 아름드리나무를 그렸다고 상상해 보면 좋겠다.
우와! 내 몸이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달린 사과나무가 됐어요!”

놀이와 상상력을 결합한, 재미있는 요가 호흡 그림책

요가는 척주를 중심으로 하는 전신운동으로 어린이 성장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혈액과 기의 순환이 원활해져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해 줍니다. 깊은 호흡은 근육이 이완되고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측정되는 뇌파인 알파파도 많이 생성하여, 뇌의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두뇌발달에도 좋지요. 하지만 요가가 신체와 마음 건강에 매우 유용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 무턱대고 요가나 호흡을 가르치려고 하면 재미없고 지루해 합니다. 숨 쉬는 방법을 이론적으로만 가르치면 아이들은 어렵고 복잡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동물과 식물 등에 비유하여 숨쉬기 방법을 설명합니다.

《숨을 쉬어 보아요!》는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상상 놀이를 통해 요가와 호흡법을 알려 줍니다.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따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동물과 식물, 바다와 하늘과 교감하며 단 5분 안에 몸과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책입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어린이까지, 함께하는 어른도 요가와 호흡법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유용한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몸을 파도치는 바다라고 상상하며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을 연습하고, 나무가 된 것처럼 몸을 쭉 펼쳐보기도 하고, 고양이가 된 것처럼 등을 한껏 구부려 스트레칭을 하고, 마치 쭉 뻗어나가는 로켓이 되어 우주를 항해하는 것처럼 여러 상상 놀이를 하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요가를 배울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았습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
네 몸이 파도치는 바다라고 상상해 봐. 서두르지 말고.
네 몸을 부드럽게 넘실대는 흐름에 맡겨 봐.
그러면 네 호흡도 점점 느려질 거야.”

아이 마음의 성장을 이끄는 명상과 호흡법을 담은 그림책

잠자는 아기를 살펴보면, 온몸으로 숨 쉬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기의 배는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마다 규칙적으로 움직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아기 때 하던 복식 호흡과 완전 호흡(폐 전체와 복부까지 이용하는 호흡)을 점점 잊고 맙니다. 그래서 우리는 횡격막이 위축되고 얕은 호흡을 하게 됩니다. 얕고 불규칙적인 호흡은 우리 몸과 마음을 더욱 불안하고 불편하게 만듭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면 나도 모르게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가빠지는 경험을 누구나 해봤을 겁니다. 이럴 때 의도적으로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며 깊고 느린 호흡을 하면 어느새 편안함과 평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숨을 쉬어 보아요!》에서 소개하는 호흡법과 요가 자세를 평소에 놀이하듯 잘 익혀두면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우여곡절을 겪거나 마음이 힘들 때 큰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숨쉬기라는 정말 간단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행위가 살아가는 데에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 마음이 답답할 때면 엄마랑 함께한 숨쉬기를 다시 해 보렴.
네 몸 안으로 들고 나는 공기의 흐름에 잠시 집중하면 돼.
우리 삶도 숨 쉬는 것처럼 주고받는 과정일 뿐이란다.

엄마, 이제 잠이 와요.
내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넉넉해진 느낌이에요.”

아이들 정서적 안정을 위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 요가 호흡과 명상

요즘은 아시아보다 오히려 미국과 유럽의 공적 교육기관들에서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많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무한경쟁의 사회 환경 속에서 아이들 감정 조절 능력이 줄어들고, 폭력과 폭언, 왕따 등 부정적인 현상들이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에 대한 교육이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호흡법을, 나아가 명상과 호흡법을 함께 익히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됩니다. 아무 때나 잠깐씩 함께 모여 호흡법에 따라 숨을 쉬며 하루 중 감사한 일을 되새기거나, 특별한 순간을 추억하거나, 기도하며 차분하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움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여 평온을 되찾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배우고 연습한다면 아이들 몸은 물론이고, 타인과 세상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고 살아가는 건강한 마음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림책《숨을 쉬어 보아요!》를 어린이 요가 입문서로 적극 활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호흡은 우리 감정과 직접 이어져 있습니다.
불안하면 호흡이 거칠고 빨라집니다. 편안하면 호흡은 안정되고 평화롭습니다.
불안과 걱정으로 마음이 힘들 때,
머릿속을 정신없이 휘젓는 온갖 생각들을 정리하고 싶을 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평화롭게 잠들고 싶을 때
아이와 부모가 함께 요가 호흡을 해보세요.
단 몇 분 안에 내가 내 삶의 주인공임을 자각하게 되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온답니다.”


부록) 독자들을 위한 가이드 (요가 호흡법 소개)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호흡과 요가 자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림책《숨을 쉬어 보아요!》의 뒷부분에 부록으로 그림책 본문에 나와 있는 자세와 호흡 방법들을 더욱 자세하게 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겁게 요가 동작을 익히고, 호흡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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