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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우한수언 그림
단비어린이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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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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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단편 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3년 장편 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표절 교실』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정직맨과 고자질맨』 『내가 진짜 기자야』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우리 가족이 수상해』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2009년 단편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2009년 단편 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3년 장편 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표절 교실』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정직맨과 고자질맨』 『내가 진짜 기자야』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우리 가족이 수상해』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등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일산에 살고 있습니다. 2009년 단편동화 「일곱 발, 열아홉 발」로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받았으며, 이 작품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2013년 장편동화 『뒷간 지키는 아이』로 제8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마녀 교장과 아주 특별한 시계』, 『표절 교실』, 『아빠는 내가 고를 거야』, 『정직맨과 고자질맨』, 『내가 진짜 기자야』, 『77번지 쓰레기 집의 비밀』, 『우리 가족이 수상해』, 『유전자 조작 반려동물 뭉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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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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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동화, 시나리오, 드라마를 쓴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린이책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그림을 그려 왔다. 옷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처럼, 상상하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현재는 웹툰 스토리,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콘텐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세계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존재들이 부딪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쓰고 있다. 동화 《상큼 달콤 차차차》, 《손톱을 오도독! 변신 대장 뿅이》, 청소년 소설집 《고사리의 생존법》을 썼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소설, 동화, 시나리오, 드라마를 쓴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뒤늦게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고, 어린이책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 그림을 그려 왔다. 옷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일처럼, 상상하고 만드는 걸 좋아한다. 현재는 웹툰 스토리, 드라마와 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콘텐츠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세계 속에서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존재들이 부딪치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쓰고 있다.
동화 《상큼 달콤 차차차》, 《손톱을 오도독! 변신 대장 뿅이》, 청소년 소설집 《고사리의 생존법》을 썼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어른 절대 사절 노노 식당》, 《우리 집에 온 불량 손님》, 《고양이 자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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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9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2g | 260*220*8mm
ISBN13
97889630125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사소한 의사 결정부터 대통령을 뽑는 중대한 일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 숨 쉬는 민주주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초등 사회교양 필독서!

민주네 교실에서 학급회의가 열렸습니다. 미술부, 체육부, 학술부, 환경부 등 각자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동아리에 지원하고 각 부장을 뽑는 것이 안건이었지요. 민주는 운동을 좋아해 체육부장에 지원했는데, 회장 독재가 이렇게 말합니다.
“여자가 무슨 운동이냐. 힘도 없는 게. 차라리 미술부에 들어가지 그래.”
그러자 학급회의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편이 나뉘어 대립하게 됩니다. 민주는 카리스마 있는 독재의 모습이 멋져 보여 회장 선거 때 독재에게 표를 주었는데, 이제 보니 뭐든 제 마음대로고, 아이들 말은 듣지도 않는 것 같아 화가 났지요. 독재는 독재대로, 학급회의를 엉망으로 만든 민주가 귀찮았습니다. 지켜보고 있던 선생님은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고, 민주와 독재에게 각각 과제를 내주었지요.
얼마 후, 독재의 제안으로 학급회의가 다시 열립니다. 그리고 독재의 개인적 판단이 아닌, 민주적 방법으로 체육부장을 다시 뽑았지요. 과연 민주는 원하던 체육부장이 되었을까요?

《민주주의를 지켜 나가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민주네 교실 학급회의를 소재로 하여 민주주의의 의미와 역사, 가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초등학생에겐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지만, 교실에서 벌어지는 일을 소재로 하여 접근하기 쉽고 재치 있는 그림이 함께 있어 보다 이해하기 쉽지요.

오늘날 우리는 누구나 당당히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을 지지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간섭 없이 사생활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권리 같지만, 이 권리를 지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선 아직도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과 수십 년 전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였지요. 대통령이란 권력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법을 바꾸고 불법 선거를 했으며, 정권을 비판하면 공산당으로 몰아 잡아가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심지어 한 지역 전체를 봉쇄하고 군대를 투입해 우리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기도 했지요. 이 독재에서 벗어나,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찾기 위해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즉 지금 우리가 누리는 권리는 저절로 주어진 게 아니라, 싸워서 쟁취한 것이지요. 바꿔 생각해 보면 우리의 권리를 소홀히 여길 때 다시 빼앗길 수도 있다는 것이고요. 그렇다면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잘 알고 시대에 맞게 잘 가꾸어 나가야 지금보다 나은 사회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민주 시민의 씨앗인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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