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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양장
김미희노은주 그림
단비어린이 2020.11.10.
베스트
1-2학년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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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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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교양

단비어린이 생각이 커지는 12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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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2

달작,달챗작가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
달챗작가, 달작.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 등을 썼다. 전국 도서관과 학교, 기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글쓰기와 시 쓰기 강연을 하며 독자를 만나고 있다.

@moon_kid_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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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노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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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학교가 즐거울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거꾸로 가족』, 『쌍둥이 아파트』, 『하루와 치즈고양이』, 『이상하게 매력있닭!』,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공부를 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외계인을 잡아라!』, 『왈왈별 토토』, 『귀뻥맘딱』, 『초등 래퍼 방탄_오디션을 점령하라!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책이 스마트폰보다 좋을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 『학교가 즐거울 수밖에 없는 12가지 이유』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거꾸로 가족』, 『쌍둥이 아파트』, 『하루와 치즈고양이』, 『이상하게 매력있닭!』, 『버럭 임금과 비밀 상자』, 『공부를 해야 하는 12가지 이유』, 『외계인을 잡아라!』, 『왈왈별 토토』, 『귀뻥맘딱』, 『초등 래퍼 방탄_오디션을 점령하라!』, 『초등 래퍼 방탄_유튜브를 점령하라!』, 『초등 래퍼 방탄_학교를 점령하라!』, 『우리 사부님이 되어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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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00g | 265*227*9mm
ISBN13
97889630120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공부하는 거 정말 어렵지?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루어 놓은 지식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알아 가는 게 진짜 공부야!


공부를 상위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정말 재미없지만 억지로 할 수밖에 없는 ‘지겨운 것’이 되고 말지요. 그리고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고 나면 목표가 이루어진 것처럼 공부에서 손을 놓게 되겠죠. 하지만 어디 세상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곳인가요? 대학을 가면 취업 공부, 취업하고 나면 승진하기 위한 공부, 승진하고 나면 오래 일하기 위해 또 공부. 그뿐인가요? 새로운 가전이나 스마트기기가 나오면 그걸 잘 활용하기 위해 공부, 여행하기 위해 여행지에 대해 공부, 건강하기 위해 몸에 대해 공부, 맛있는 식사를 위해 요리 공부,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 공부 등 인생은 공부의 연속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아요. 매 순간순간이 새로운 걸 배워 나가는 공부의 과정이죠.

그런데 공부를 지겨운 것으로 생각한다면 인생이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이 책은 ‘공부=학교=학원=성적’으로 좁게만 인식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넓은 의미에서의 공부 이야기를 해 줍니다. ‘공부=배우는 것=새로운 것을 아는 모든 과정’이 되는 것이지요. 더 재미있게 놀기 위해 궁리를 하는 것, 자전거를 타기를 배우는 것, 여행지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 인사를 잘하는 것, 밥을 맛있게 먹는 것 등 스스로 재미있게 살기 위해 하는 모든 활동부터 훌륭한 발명품으로 모두를 이롭게 하겠다는 의지, 미래를 내다보기 위한 노력 등 타인을 위한 배움들이 모두 공부가 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책상에 앉아 영어 단어를 외우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은 사는 데 필요한 여러 공부 중 하나에 불과한 것이지요. 물론, 이런 공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훌륭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데, 그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는 모두에게 공평한 기준인 ‘시험’이 필요한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하지만 그 시험을 잘 못 보았다면 또 다른 방법으로 꿈을 찾아갈 수 있지요. 다양한 방식의 공부가 있다는 걸 아이들이 안다면 작은 실패에 좌절하고 포기하는 일이 적을 것입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이제 막 학교라는 하나의 사회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배움(=공부)의 즐거움과 필요성을 알려 줍니다. 공부란 결코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니며, 마음만 먹으면 숨 쉬는 것부터 먹고 놀고 자는 모든 것이 공부가 될 수 있음을,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학교 밖 어느 곳에서나 우리는 항상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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