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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 김학주
너도 봄이다-기란 김도현 구절초-해은 최연욱 동백-가림 오현진 사랑 자판기-단아 이경복 네가 꽃이니까-이정화 술 時-연준흠 자국-류얼 박상철 안부-신경선 명자꽃 필 때-윤재경/신미순 넌 내 짝이야-백혜진 이쁜 범인-강클라라 아침 이슬-김은경 애인-정경희 닻별-김현숙 창-소예 변희순 그냥 사랑할래-소란 석승희 우수 무렵-장주영 마음 바꾸기-김상숙 소박한 사랑-박소영 노을-청목 송미영 해 꽃-별하 이미영 주인 없는 편지-려송 김영섭 사랑해요-김혜미 3+3=2-박은숙 삶의 숲-진종애 잘 자요-이진욱 젊은 중년-백련 허정아 선물-우윤정 사랑별꽃-기란 김도현 하트 시그널-최유순 토끼풀-낙서장이 김보람 가로등-고운 김은주 손치-예담 이희숙 넌 참 봄쁘다-백미경 능소화-고야 고현경 평행선-연서 박은진 당신 꽃-한송희 약속-설흔 허영애 넌 말야-정 영 가을맞이-이 안 풍경-김미숙 다시 봄愛-혜윰 하영묘 반전-자령 이영희 먹구름-꽃담 안경희 미안-유송 우양순 그림자-초록 한영숙 고해-최선정 당신은 오월을 닮았네요-홍자희 너를 위하여-이현아 비밀-청강 박옥래 너는 꽃-최유순 들꽃 찾기-찬별 이현주 바램-김진미 바람꽃-바람꽃 가숙진 보여주세요-여란 윤미나 비온 뒤-파아란 진달래-꽃담 안경희 유리창에 별-기란 김도현 행복 열차-나린 김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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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 시인의 제6시집 『사랑별꽃』은 전국 56인의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집이다. SNS를 통한 김학주 시인과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만들어낸 콜라보 작업이다. 시인의 시를 읽고 교감으로 만들어 낸 멋진 예술의 결과물인 것이다. 시인은 꾸준히 독자들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며 독자들에게 늘 배려하며 시를 써 왔다. 이번 시집은 일방적인 출판물이 아닌 많은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단 한 번도 사랑별이라는 주제를 벗어나지 않은 시인의 노력이 빛나는 진정한 별의 순간을 맞이한 것이다. 이 시집은 캘리그라피를 배우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텍스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울러 독자들에게는 꼭 간직하고 싶은 아름다운 시집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 임창연(시인, 문학평론가) 시인의 말 시는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누구나 시인이지만 옮기고 옮기지 못하는 차이뿐 이 시집은 그 차이를 좁혀보는 작은 시도라고나 할까요. 마음으로 쓴 시와 손끝이 만들어 낸 유연한 동적인 선과 붓끝의 독특한 번짐으로 써 내려간 캘리그라피를 여기 소통의 공간에 살포시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작업에 참여해주신 캘리그라피 작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21년 9월 김학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