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천년의 아이와 동물 병정
정소영한혜정 그림
도담소리 2021.12.10.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햇살고운책

책소개

목차

1. 꼬마 병정 나라
2. 블랙홀 속으로
3. 아리포 바다
4. 하얀 조개 목걸이
5. 마왕 괴물
6. 주먹밥
7. 폭풍의 바다
8. 우리가 이겼다
9. 천년이 지나더라도

저자 소개 2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2014년 문학나눔 세종우수문학도서로 『아기몽돌의 꿈』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논문집 『한국전래동화 탐색과 교육적 의미』, 동화집 『아기몽돌의 꿈』, 『천년의 아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전남 영암 독천초등학교 교장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 줄 동화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소영의 다른 상품

그림한혜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하고 극동만화연구소에서 어린이를 위한 만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으로는 학습만화 「WHY 한국사」 시리즈, 만화로 보는 「한국 설화」 시리즈, 『태극기 휘날리며』, 『꽃도둑』, 『백두산 도련님 납시오』, 『그래, 해보는 거야!』, 『친구가 되고 싶어!』, 『꿈꾸는 아바타』 등이 있으며, 현재 만화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혜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314g | 150*218*11mm
ISBN13
97911902951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도자기 할아버지가 천년의 아이에 얽힌 설화를 이야기해 준다. 가야 시대 괴물에게 잡혀 간 소녀를 구하러 소년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는 내용이다.

송희는 통나무배에 앉은 천년의 아이가 죽은 동생 건영과 닮아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오월의 그날을 회상한다.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던 5월 21일, 송희는 도청 앞 시이 구경을 갔다가 동생 건영은 총에 맞아 죽고 건영의 친구 수정은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송희만 병원에서 발견된다. 송희는 건영이 죽은 것이 자기 때문이라는 죄책감으로 사로잡힌다.

도자기 할아버지와 딸 송희는 망월동 건영의 무덤으로 가서 도자기로 만든 통나무배와 열두 띠 동물 병정을 상석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날 밤 무덤 속에서 건영의 혼이 나와 통나무배에 앉은 천년의 아이 눈 속으로 들어가 천년의 아이로 환생한다. 천년의 아이는 열두 띠 동물 병정을 태우고 괴물에게 잡혀간 공주를 구하러 가기 위해 하늘로 통나무배를 저어 간다.

블랙홀을 통해 가야 시대 아라가야의 비웅벌 부족국으로 간 천년의 아이 건영은 아리포 바다에서 부족장의 딸 수정공주를 만난다. 그러나 곧바로 수정공주가 505붉은안개섬에 사는 마왕 괴물에게 잡혀간다. 마왕 괴물은 이 세상의 왕이 되기 위해 빨간 악마바위신에게 신탁을 받는다. 비웅벌 부족국의 열두 띠의 건장한 남자 백성들도 잡아와 괴물로 만들고, 수정공주와 비웅벌 부족국의 왕과 왕비를 잡아와 이 세상의 왕이 되라고 한다. 부족 백성들과 수정공주가 잡혀가자 건영과 열두 띠 동물 병정들은 수정공주를 구하기 위해 이팝나무 신에게 기도한다. 주먹밥, 요술구술, 요술 칼을 만들고 위급할 때는 나팔을 세 번만 불라는 이팝나무신의 신탁을 받는다.

건영과 열두 띠 동물 병정들은 마왕 괴물에게 잡혀간 수정공주를 구하러 폭풍의 바다를 건너 505붉은안개섬으로 간다. 마왕 괴물에게 잡혀 온 백성 괴물들을 주먹밥으로 물리치고 요술구슬을 던져 마왕 괴물을 물리친다. 건영은 수정공주를 구해 다시 블랙홀로 통해 망월동 5·18 민주 묘지로 돌아온다. 건영의 묘를 다시 찾은 도자기 할아버지와 송희는 건영의 상석 위에 있는 도자기 통나무배에서 하얀 조개 목걸이와 소금 알갱이를 발견한다. 송희는 오월의 그날 도청 앞으로 데모 구경을 가자고 한 사람이 건영이 아니라 자기였다고 고백하고, 도자기 할아버지는 니는 죄가 없다며 천년의 아이에게 말한다.
“이놈아, 천년이 지나더라도 기다릴게.”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