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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 없는 백두산
-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 반말해도 괜찮아 - 서당 공부 - 마음과는 달라 - 위험해! - 집으로 * 어린이가 배워야 할 절대 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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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한 가정에 아이들이 한둘 밖에 없다 보니 버릇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청학동과 같은 예절학교에서는 예의범절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러한 아이가 예의가 중요시 되던 조선시대로 가게 되면 어떨까? 그것도 양반댁으로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도 나름의 억울함이 있다. 부모님께 공부 잘하는 친구와 비교 당하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친구와 다투면 혼이 난다. 만약 현실 세계에서 모범적이고 인정받던 친구가 과거로 가서 나와 입장이 바뀐다면 어떨까? 그 친구에 대해서 선입견을 끼고 바라보던 시선도 사뭇 달라질 것이다. 이 동화는 과거 세계에서 주인공의 상황이 반대로 바뀌면서 어른들의 강요에 의해 따라야 할 예의범절이 아니라 주인공이 스스로 느끼고 내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았다. 현실 세계로 돌아온 후에도 선입견을 가졌던 친구를 대하는 태도도 자연스레 달라질 수 있게 말이다. 이 동화를 읽은 아이들이 예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길 바란다. 부록으로 구성한 [어린이가 배워야 할 절대 예절]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절대적인 예절이 무엇인지 배워둘 필요도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