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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 작품집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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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김백상 - 조업밀집구역
윤살구 - 바다에서 온 사람
김혜영 - 토막
박선미 - 귀촌 가족
황성식 - 알프레드의 고양이
심사평

저자 소개 5

2018년 「에셔의 손」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 시작. 동 소설로 제5회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 수상. 단편소설 「조업밀집구역」으로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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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식

2012,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2016년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다년간 시나리오를 써왔다. 할리우드 상업영화에 대한 동경과 한국사회에 대한 호기심, 불평등에 대한 민감한 감각과 초인에 대한 동경 등 상반되고 대립하는 대상들의 극적인 만남과 화해를 꿈꾼다. 기독교가 망해버린 시대의 기독교인으로서, SF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동물의 가축화 과정을 다룬 페미니즘 SF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밖에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5회 비룡소 틴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웹매거진
2012, 201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2016년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으며 다년간 시나리오를 써왔다. 할리우드 상업영화에 대한 동경과 한국사회에 대한 호기심, 불평등에 대한 민감한 감각과 초인에 대한 동경 등 상반되고 대립하는 대상들의 극적인 만남과 화해를 꿈꾼다. 기독교가 망해버린 시대의 기독교인으로서, SF로 어떤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동물의 가축화 과정을 다룬 페미니즘 SF 『개와는 같이 살 수 없다』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밖에 제8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제5회 비룡소 틴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웹매거진 크로스로드에 단편 『메멘토 메모리』를, 밀리의 서재에 단편 『인류 최후의 희망』을 발표했다.

황이경의 다른 상품

작품 속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에 초고를 완성했다. 연륜을 따라잡는 건 애초에 무리였으므로, 쓰는 내내 손자의 시선에 기댔다. 이별 뒤에 남게 될 사람이 가장 듣고 싶을 말을 고민하며 글을 매듭지었다. 「바다에서 온 사람」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1』에 실렸다.
괴물을 사랑한다. 이 말을 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매체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영상과 글을 넘나들며 작업을 하고 있다. 단편영화 〈BJ PINK〉와 〈소년의 자리〉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수상 작품집 2021』에 수록된 단편 「토막」과 안전가옥 앤솔로지 『호러』에 수록된 단편 「습습 하」를 집필했으며, 단편집 『그분이 오신다』를 출간했다.

김혜영의 다른 상품

2003년 데뷔해 6년간 순정만화가로 활동했다. 「왕의 여자」, 「프리 러브」, 「성춘기」 를 만화잡지와 웹에 연재했다.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글을 쓰고 있다. 짧고 임팩트 있는 단편소설을 읽는 것도, 쓰는 것도 좋아하며, 언젠가는 사람의 심리를 잘 그려내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귀촌 가족」이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1』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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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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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4.02MB ?
ISBN13
9791159098543

출판사 리뷰

새로운 작가, 새로운 이야기를 발견하는 즐거움

매년 독자들의 취향은 다양해지고 새로운 작가를 찾는 움직임은 활발해진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재능 있는 신진 작가들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올해도 다섯 편의 단편을 선정해 독자에게 소개한다. 새로운 이야기와 작가를 기다리던 독자들이 그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이야기의 힘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별했다.
〈조업밀집구역〉: 길 건너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또 다른 편의점이 생긴다는 소식을 들은 편의점 사장 봉팔. 관련 기관에 항의해보지만 돌아온 것은 제재할 근거가 없으니 상생할 방법을 찾아보라는 말뿐이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는 직접 방법을 강구하는 수밖에 없다. 고민하던 봉팔은 아들을 보며 묘책을 떠올리고, 길 건너 편의점을 무너뜨리기 위한 비밀 작전이 시작된다.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자영업자의 무거운 현실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뛰어난 이야기꾼의 탄생을 알린다.
〈바다에서 온 사람〉: 인어였던 할머니와의 이야기를 인간 손자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낸 〈바다에서 온 사람〉. 어느 날 할머니의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바다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할머니와 손자는 각자의 방식으로 이별을 준비한다. 섬세하고 유려한 문체로 써 내려간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는 독자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토막〉: 취업 준비만 5년째, 게임 중독 주인공의 방에 어느 날 여자 귀신의 머리가 솟아오른다. ‘머리’를 없애려는 시도는 족족 실패하고, 공생을 해야 하나 생각하던 중 또 다른 토막과 함께 살고 있는 로라펑을 알게 된다. 둘은 토막이 나타난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실험적인 시도들을 해보지만 더 큰 위기에 봉착하고 마는데…. 독특하고 실험적인 소재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현실이 맞물려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작품은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기묘한 유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귀촌 가족〉: 시골 마을로 귀촌하러 온 한 가족. 돈깨나 있어 보이지만 뻐기지 않는 태도에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교장 선생 가족’이라 부르며 환영한다. 친절한 것 같지만 어딘가 꺼림칙한 마을 사람들의 행동과 옆집 정아의 묘한 태도에 교장 선생의 딸 연우는 이상함을 느끼고, 이야기는 독자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과 묵직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반전의 묘를 보여주는 이 작품에는 스릴러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작가의 필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알프레드의 고양이〉: 배트맨을 닮은 길고양이 웨인의 밥을 챙기며 자신을 집사 알프레드라고 칭하는 히키코모리 수정. 어느 날 웨인이 다쳐서 돌아오자 수정은 보호를 위해 웨인의 목에 카메라를 단다. 녹화 영상을 확인하던 수정은 수상한 장면을 목격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을 돕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지만 히키코모리에게는 모든 과정이 쉽지 않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박진감 있게 진행되는 사건 속에서 독자가 주인공에게 자연스레 공감하게 하는 작가의 능력이 돋보인다.
자신에게 딱 맞는 작가를 발견할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 그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당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다섯 명의 작가를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단편 수상작품집 2021》을 통해 만나보자.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높은 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된 다섯 편의 단편을 읽으면서 자신만의 작가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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