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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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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중국 고전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보다 시골에서 오래 생활했으며,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떠도는 삶을 추구한다. 글을 가르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

그림주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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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成梁

1948년 상해에서 태어나 난징예술대학 미술과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중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중국 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여러 차례 해외 문학상을 받았으며 『반짝반짝 토끼 등』으로 유엔아시아문화센터 ‘야간(野間)’ 가작상을 받았다. 『조왕신의 이야기』로 제4회 중국그림책 평가 2등에 올랐다. 『호랑이 신발』은 제2회 중국 우수아동도서 선정 1위, 『단원』은 제1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 상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1985년 일본의 유명 작가 안노 마츠야마가 8개국 화가와 함께 만든 동화책 『세계의 하루(世界的一天)』 작업에 참여했다. 『탕씨 부부는 여행갈
1948년 상해에서 태어나 난징예술대학 미술과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중국의 유명한 그림책 작가로 중국 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여러 차례 해외 문학상을 받았으며 『반짝반짝 토끼 등』으로 유엔아시아문화센터 ‘야간(野間)’ 가작상을 받았다. 『조왕신의 이야기』로 제4회 중국그림책 평가 2등에 올랐다. 『호랑이 신발』은 제2회 중국 우수아동도서 선정 1위, 『단원』은 제1회 펑즈카이 아동그림책 상 1위에 오르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1985년 일본의 유명 작가 안노 마츠야마가 8개국 화가와 함께 만든 동화책 『세계의 하루(世界的一天)』 작업에 참여했다. 『탕씨 부부는 여행갈 수 있을까』의 독특한 화풍으로 201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주청량의 다른 상품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
이화여대에서 사학과 중어중문학을 복수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중국 신화와 중국 문화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칭다오농업대학에서 미디어와 스토리텔링, 대중문화 및 문화이론 관련 강의를 주로 맡고 있다. 저서로 『무협』 『삶에서 앎으로 앎에서 삶으로』 『소인경』(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친구』 『다리 위 미친 여자』 『행위예술』 『소녀 화불기』 『소마고』 등이 있다. 이야기공작소 파수의 캐릭터 프로파일러로서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문연구모임 문이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동양 고전을 풀어 쓰고 재해석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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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98g | 246*240*8mm
ISBN13
979116579882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모두에게 선물 같은 새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담은 그림책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는 새해 새달의 첫날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지난 일 년간 설날이 오기만을 기다린 자오디에게 새해맞이는 더욱 특별하지요. 설날에 맞춰 새해 인사를 다녀온 자오디는, 정월 초닷새부터 초롱을 켜고 친구들과 마을 곳곳을 누빕니다. 그러다 정월 대보름이 되자 아쉬움을 뒤로한 채 초롱을 모두 태워버리지요. 초롱을 태우지 않으면 외삼촌이 눈병에 걸린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작품 속 아이들의 초롱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이 다가올 한 해를 건강하게 맞이하길 바라는 간절한 소망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초롱을 태우며 새해맞이 축제를 마무리하는 모습에는, 끝이라는 허전함 뒤 새로 올 봄에 대한 설렘, 그리고 다음 해에 다시 찾아올 설날에 대한 기다림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설렘이 아쉬움으로, 아쉬움이 기다림으로 변하는 과정,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또 다른 시작을 만난다는 사실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오디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한 해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 2016 볼로냐 아동국제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작가 주청량,
글 작가 왕야거의 어린시절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따스하게 표현하다


초롱은 따뜻한 친구로서 내 어린 시절을 환하게 밝혀 주었다.
이제 어린 시절은 저 멀리 길 끝이나 강 반대편에 놓인 듯 아득해졌지만,
초롱을 든 소녀는 여전히 내 마음속에 남아 있다.
아직도 살아 있는 그 감동의 빛을 통해, 나는 나를 바라보곤 한다.
-글 작가의 말 中-

글 작가인 왕야거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밝혀 준 빛’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설날을 특별하게 생각했습니다. 설 명절을 기다리고, 설날이 끝날 때쯤이면 허전함에 휩싸이는 작품 속 자오디는 곧 유년기 왕야거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자오디는 설날 전부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지나 끝이 나면서 상실감을 느끼지만 곧 그 끝이 영원한 안녕이 아니라 다시 맞이할 봄을 향한 새로운 안녕임을 깨닫습니다. 그림 작가 주청량은 이러한 왕야거의 추억을 중국 대륙의 정서가 담긴 풍성한 색감의 유화 그림으로 표현하며 단단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주는 동심의 세계를 밝고 따스하게 펼쳐 보입니다. 마치 인상파 작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그의 그림은 서구적이면서도 중국의 색채가 따뜻하게 녹아 있어 새롭고, 특히 같은 동양문화권인 한국의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정감 있게 다가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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