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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구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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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3

엘레니 안드레아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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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엘레니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한 궁극의 비밀 무기이자 그가 설립한 비영리 회사에서 아이들의 힘을 느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과 미디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그리스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누비며 포드 자동차 회사, 액센츄어, BBC 영국 본사와 같은 기업, 조직 및 공공 기관에서 환경 컨설턴트로 일했다.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던 미국의 회사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인도로 간 것이 운명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곳에서 비닐봉지 사용 금지 운동을 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바로 그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엘레니는 이 책을 만들기 위한 궁극의 비밀 무기이자 그가 설립한 비영리 회사에서 아이들의 힘을 느꼈고, 그것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과 미디어를 공부했다. 그리고 그리스와 미국, 영국 독일 등을 누비며 포드 자동차 회사, 액센츄어, BBC 영국 본사와 같은 기업, 조직 및 공공 기관에서 환경 컨설턴트로 일했다. 환경 컨설턴트로 일하던 미국의 회사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인도로 간 것이 운명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곳에서 비닐봉지 사용 금지 운동을 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바로 그 아이들이 이 세상을 바꿀 힘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했다. 이후 가족이 운영하는 관광사업 Sani A.E.에서 일하기 위해 그리스로 이사했으며, 사니 그린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사령관 델타라고 생각하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다이빙을 하다가 델타 사령관을 ‘우연히’ 만난 적이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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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스테파노스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 만화 영화를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요원이 되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과 재미있는 그림이 그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필요한 궁극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는 런던 길드홀 대학교와 미들색스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또한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의 주요 국제 광고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MTV와 같은 글로벌 방송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어느날 공원에서 델타와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델타는 그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지구환경구조대 요원 스테파노스는 어린 시절 텔레비전 속 만화 영화를 보며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요원이 되는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과 재미있는 그림이 그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필요한 궁극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결정했다. 그는 런던 길드홀 대학교와 미들색스 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전공했다. 또한 그리스, 스웨덴, 덴마크의 주요 국제 광고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 MTV와 같은 글로벌 방송사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어느날 공원에서 델타와 우연히 마주쳤는데. 그때 델타는 그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 이유로 현재 지구환경구조대 요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렇게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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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도리스의 빨간 수첩』, 『워런 13세와 속삭이는 숲』, 『남자다움이 만드는 이상한 거리감』, 『이반 일리치의 죽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고독의 위로』 『키친하우스』, 『나는 더 이상 너의 배신에 눈감지 않기로 했다』,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 『내 이름은 호프』, 『다섯 가지 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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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98g | 140*205*10mm
ISBN13
97911906313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내가 델타를 납치했다. 마침내, 살아오면서 소중하게 품었던 꿈이 이루어졌어. 결국, 너희 모두 해야 하는 일은 자신을 믿는 것이지…….
동시에, 나는 우주에서 지구를 공격하고 이 세상을 숨 막혀 죽게 할 플라스틱 괴물을 출동시켰어. 이제 지구는 플라스틱의 세상이 될 거다. 하하하하!
만일 너희가 나를 막으려고 한다면, 너희는 델타를 다시 만나지 못할 거야! 하지만 만일 너희가 나를 막으려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델타를 다시 만나지 못할 텐데……. 잠깐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어떻게 하든 너희는 델타를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고……. 그런데 이 편지의 요점이 뭔지……?
아, 맞다! 너희는 수수께끼를 풀어야 해! 너희가 24시간 안에 답을 알아내면, 내가 너희에게 델타를 내주고 그 괴물도 멈추지. 하지만 답을 알아내지 못하면, 답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고, 답을 알아내지 못할 것이고, 답을 알아내지 못할 거야!
--- p. 11

나는 이곳에 그 수수께끼를 핀으로 고정해서 볼 수 있게 했다. 그들 모두 제 정신이 아니고 나는 내 뜻과 상관없이 그들과 함께 이곳에 있긴 하지만, 솔직히 말해 수수께끼의 답이 정말 궁금하다. 특히 ‘우리의 생일에 초대 받는다.’라는 부분이 궁금하다. 내가-그리고 모든 아이가-누구를 내 생일과 모든 기념일에 초대하며, 누가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가? 그것이 가장 이상하다. 해답이 기억날 듯 말 듯하면서 애가 탄다.
하지만 그건 아마 그냥 내 상상일 뿐일 텐데, 우리는 이런 임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델타가 실종되었고 그 플라스틱 괴물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을 뿐이다. 벤은 그 수수께끼가 함정일 거라며 걱정한다. 벤은 우리가 답을 찾을 방법이 없으며 이반이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들로 보내는 걸 재미있어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니타는 벤에게 우리에게 다른 선택이 없다고 말했는데…….
--- p. 25

플라스틱 쓰레기는 자연에서 아주 작은 조각들*로 분해돼. 그것은 대개 육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동물들이 그걸 먹게 되지. 그리고 우리는 그 동물들을 먹는거야. 그리고 옷은 어떨까? 합성섬유(폴리에스테르, 비스코스, 혹은 나일론 같은 물질로 만들어지는) 옷이 실제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다는 걸 알고 있었니? 당연하게도 그것들은 면이나 양모와 달리 절대 사라지지 않아. 그리고 우리가 그 옷들을 세탁기로 세탁할 때마다 물에 먼지가 퍼지는 것처럼 미세플라스틱이 퍼져. 세탁할 때마다 말이야!
--- p. 35

드디어 전화를 했군, 쓸모없는 대원들! 이제나저제나 전화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지. 너희가 실패했다는 걸 확신하지만 말이야. 승리는 나의 것이거든. 음하하하하-아, 네라, 이 일이 끝나면 잠시 시간을 내서 네 고대 그리스어 점수 얘기를 하자꾸나. 형편없더구나! 그렇게 엉망으로 공부하면 포세이돈 같은 위대한 세계 지도자들, 트로이 전쟁 같은 거대한 전쟁들에서 어떻게 영감을 끌어낼 수 있겠니?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자라서 세상을 구하는 것보다 세상을 파괴하는 것이 훨씬 더 실현 가능하고 쉽다는 걸 깨닫고 나면 어떻게 할 거니?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봐! 내가 네 아빠라는 걸 네가 창피해하는 것 같을 때가 있어-아니, 오늘이라고 말하자. 감히 그걸 부인하지 마라! 그걸, 부인하지, 말라고……. 나는 네가 그걸 부인하지 않기를 아직 기다리는데……. 딸아?

--- p. 66

줄거리

지구환경구조대 대장인 델타가 이반 폰 파워뱀프에 의해서 납치되고 이반은 지구에 플라스틱 괴물을 보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수수께끼를 낸다.
“크면서도 작고,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며, 마리아나 해구 깊숙한 곳과 카르만 선 위 높은 곳에 있는 트로이 목마이며, 우리의 생일과 모든 기념일에 초대 받는 것은?”
독자와 지구환경구조대 대원들은 힘을 합쳐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지구의 대기권까지 가고, 바다 깊은 곳까지 찾아간다. 그리고 그들은 답을 찾아낸다. 과연 정답은 무엇일까?

출판사 리뷰

그리스 교육청의 ‘가장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100’에 선정된 어린이 교양도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는 경우는 없다. 이 책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이나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로 자신의 일상 속에서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악당’들로부터 지구(환경)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은 독특하게도 책의 첫 부분에서 “거기. 그래, 너!”라고 지명을 당했던,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배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제로 존재하는 NGO(비정부기구) 단체이다.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는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그리스에 설립된 NGO 단체이다. 이 조직은 혁신적인 교육 자료의 분석과 활동을 통해 주요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 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더 나은 미래란 지구환경이 보존된 미래를 뜻한다. 즉 환경 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의 교육 프로그램은 그리스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그리스 전역의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다. 2013년 그리스 교육청은 The Planet Agents(지구환경구조대) 교육 프로그램을 그리스 초중등 교육의 가장 혁신적인 100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선정했다. 이 단체를 만든 사람이 바로 이 글의 저자 엘레니 안드레아디스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서 황폐해진 지구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플라스틱 ‘괴물’의 공격을 막아라

책을 읽는 독자(아이들)가 책 속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아주 독특한 구성과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바다, 그리고 육지에서 물의 오염’, 그리고 ‘동물들의 멸종’ 등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알려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로 완결된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의 주제는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쉽게 빚어낸다.’는 의미를 가진 ‘plassein’의 명사형인 ‘Plastikos’를 어원으로 갖고 있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70%가 물이라면, 현대인의 소지품 70%가 플라스틱’이라는 말에서 플라스틱과 우리 일상생활이 얼마나 밀접한지를 알 수 있다. 석유에서 뽑아낸 플라스틱이라는 물질의 발견은 그 어원처럼 일상의 무수한 물건을 값싸고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었기 때문에 20세기의 위대한 과학적 업적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그 플라스틱이 골칫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는 바로 그 플라스틱으로 인헤 발생하는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해결책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들을 어린이들에게 제시한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관심을 갖고 있는 어린들은 물론 그동안 잘 몰랐던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작은 노력이 지구를 구할 수 있음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책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1-대원이 되다』, 이산화탄소와 메탄으로 인한 환경 파괴와 지구온난화의 위기를 그린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2-우웩의 복수』,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들을 위협하고 아름다운 산호초를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괴물들'의 정체를 그린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3-바다괴물들의 공격』, 그리고 이미 멸종된 동물 서아프리카 검은코뿔소 '리키', 양쯔강 돌고래 '지지-케이크스', 도도새 '토토'의 안내로 지금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육지 동물들을 살펴본『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4-육지의 피라냐』에 이어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의 완결 편인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5-델타의 납치』에서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지구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의 모든 책이 그렇듯 이 책도 모든 문제의 해결은 바로 우리 아이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구하는 소중한 첫걸음인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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