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엘레니 안드레아디스의 다른 상품
스테파노스 콜치도풀로스의 다른 상품
이순영의 다른 상품
|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델타’는 너무 겁이 나서 아주 중요한 사람들, 그러니까 어른이라고도 하는 사람들 몇 명을 만나러 즉시 갔어.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그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어 보였어. 그 사람들 대부분은 지금껏 살아온 방식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던 거야.
--- p.14 - 뭐라고? 아, 얘들아, 미안, 안 듣고 있었어. 나는 이 전구에서 맛있는 에너지를 빨아 마시고 있는 중이거든. 우리가 전기요금 청구서들을 마구 버리는 바람에 아니타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불을 끄지 못했잖아……. - 킬로, 이것 봐! 전기요금 청구서 더미가 움직이고 있어. 아, 안 돼……. - 아니타가 나오고 있어! 어떻게 하지! 아니타는 불을 끌 거야! 멍청한 와티!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이것 봐 친구, 우린 아직 에너지를 충분히 빨아먹지 못했단 말이야. 스위치에 손 대지마! - 건들지 마 못된 마녀야! 네가 감자를 가지고 뭘 할 수 있는지 다 봤어! 너는 마녀야! - 아, 저 아이는 빨라! 지이이--인짜 날쌔다고! - 스위치 만지지마! 스위치에 손대지 말라니까! --- p.32~33 지구 표면의 반이 넘는 면적이 물로 덮여 있어. 정확히 말하면 4분의 3이야! 우리 몸 역시 그래. 우리 몸의 대부분이 물로 이루어졌다는 걸 알고 있었니? 너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지. “대단한걸! 그렇다면 지구에는 우리가 죽을 때까지 쓸 물이 충분히 있다는 뜻이잖아, 안 그래?” 아니, 틀렸어. 수영하러 가보자. 그럼 너도 알게 될 거야. 사실 지구에 있는 물 대부분은 짠 염수야. --- p.46~47 이제 너는 분명 델타 암호를 알아냈겠지. 그리고 지금부터 너는 무슨 일이 있어도 물 한 방울 한 방울을 아껴 쓸 거야! 우웩. 지독한 냄새. 방귀. 트림. 얼음. 와티, 베개. 감자. 완벽.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물 한 방울. 자---유! 코끼리. 세 단어. 똥. 윽. 오렌지 쥐. 최고 녹색.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우리는 공룡들이 살았을 때 마셨던 물과 같은 물을 마신다! 지구에 있는 물의 양은 예전과 변함이 없다. ‘한 방울’: 맑은 물은 한 방울 한 방울이 소중하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때문에 우리는 물을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 ‘자---유’: 물을 절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예를 들면, 양치질하는 동안 수돗물을 잠그고, 샤워는 짧은 시간에 끝내고, 물이 새는 곳은 수리를 하고, 세차를 할 때는 호스 대신 양동이를 이용해야 한다. 물 빨대들은 수도꼭지와 화장실, 호스, 세탁기가 자유를 원한다고 사람들이 믿길 바라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 p.66 너는 아마 이렇게 생각할 거야. “왜 내가 자연이 하는 그런 재활용까지 생각해야 하지?” “사람들이 자연보다 더 발전하지 않았나? 그리고 벌레들은 미끌미끌하고 징그러워!” 내가 볼 때 징그러운 건 슬링키가 아니라 바로 이런 거야! 보통의 사람이 매년 주방과 뜰에서 퇴비로 만들 수 있는 쓰레기를 500킬로그램이나 버리는 것! 그렇게 하면 지독한 냄새 부인이 더 많아지고, 지구의 기후가 변하는데 말이야. 내 친구 아니타가 이사를 해야 하고……. 누구나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퇴비를 만들 수 있는데도 이런 일이 생겨서 난 절대 행복하지 않아! --- p.92 |
|
그리스 교육청의 ‘가장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100’에 선정된 어린이 교양도서!!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은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지구를 구하는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을 꾸지만, 현실에서 이루어지지는 경우는 없다. 이 책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이나 가상 세계가 아닌 실제로 자신의 일상 속에서 아이언맨이나 슈퍼맨처럼 ‘악당’들로부터 지구(환경)를 수호하는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주인공은 독특하게도 책의 첫 부분에서 “거기. 그래, 너!”라고 지명을 당했던, 책을 읽는 독자 자신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배포하기 위해 만들어진 실제로 존재하는 NGO(비정부기구) 단체이다. 1. 지구 환경 수호의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슈퍼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 우리의 ‘주인공’은 기존의 지구환경구조대의 대원들(물리학과 화학, 수학을 잘 하는 방글라데시의 10세 소녀 아니타, 그리스의 티노스 섬 출신으로 서핑을 좋아하는 12세 소년 제이슨, 랩을 좋아하는 힙합보이인 11세 미국의 벤)의 안내로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악당들인 ‘우웩(이산화탄소)’과 ‘지독한 냄새(메탄)’, 그리고 ‘이반 폰 파워뱀프’라는 에너지 뱀파이어, 그리고 물 빨대와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쓰레기 섬인 플라스틱 수프를 대면하고 이들을 물리치는 방법을 배운다. 그리고 역시 지구환경구조대의 대원이자 프랑스의 주니어 마스터 쉐프인 11세 소녀 마리 루이스로부터 평소에 징그러운 벌레라고 생각했던 지렁이 ‘슬링키’를 친구로 생각하라는 충고를 받아들임으로써 ‘에너지 마스터(Energy Master) 배지’와 ‘물 구원자(Water Saviour) 배지’, 그리고 ‘쓰레기 파괴자(Garbage Destroyer) 배지’를 획득하게 된다. 지구환경구조대의 신입대원인 주인공은 이제 ‘온실효과’를 예방할 수 있는 바이오메스처럼 물 빨대와 에너지 뱀파이어를 무력하게 만들어서 이제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바로 그 순간 신입대원 훈련대장은 가장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는데 그 비밀의 내용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상대는 에너지 뱀파이어나 물 빨대, 그리고 플라스틱 수프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상대, 즉 지구의 환경을 위협하고 있는 상대는 누구일까? 이 책을 읽고 ‘훈련대장이 알려주는 비밀’을 확인하고 나면 “경고!! 이 책을 펼친 순간부터 여러분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는 창의적인 구성 《지구환경구조대 The Planet Agents vol.1 대원이 되다》는 지구환경구조대의 신입대원인 ‘주인공’이 “우웩. 지독한 냄새. 방귀. 트림. 얼음. 와티, 베개. 감자. 완벽.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물 한 방울. 자---유! 코끼리. 세 단어. 똥. 윽. 오렌지 쥐. 최고 녹색.” 라는 암호를 풀어가며 자신의 ‘임무’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책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직접 만나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선사함으로써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책을 읽은 후에는 자신의 실제 생활을 돌아보는 계기를 선사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황폐해진 지구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아이들 스스로 깨달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