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환상박물관 술이홀
가격
12,500
10 11,250
YES포인트?
6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저자 소개 2

소설가, 40년 역사의 수사 전문지 『수사연구』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2005년 장편소설 『수상한 식모들』로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우리 사우나는 JTBC 안 봐요』로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에어비앤비의 청소부』 『빙고선비』, 청소년 장편소설 『환상박물관 술이홀』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등을 출간했다.

박생강(박진규)의 다른 상품

그림오승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오승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42g | 135*195*13mm
ISBN13
9791196981648

출판사 리뷰

환상박물관 술이홀의 이무기 관장은 자신을 대신에 여의주의 공간으로 들어가 문제를 해결해줄 아르바이트생을 뽑기 위해 종이학을 날려 보냈다. 하지만 누구도 펼쳐보지 않고 두 아이만이 종이학을 펼쳐보고 환상박물관 술이홀로 초대된다. 평범한 중학생인 수호와 장대높이뛰기 선수였지만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음에 병을 앓고 있는 윤지는, 이무기의 기대대로, 환상박물관 술이홀에 닥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모든 순간은 선택의 연속! 선택의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작품은 등장인물들에게 수없이 많은 선택을 촉구하는 방식으로 사건을 빠르게 전개해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종이학을 보고 펼칠 것인가의 선택, 이무기의 제안을 받아 위험을 무릅쓰고 환상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는 모험을 할 것이가의 선택, 환상박물관에서 모험을 함께할 국도를 누구로 정하느냐의 선택,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돕기 위해 나를 살리는데 쓸 수도 있는 열매의 정령을 기꺼이 내놓을 것인가의 선택! 수 없이 많은 선택의 과정에서 두 주인공 윤지와 수호는 강요받은 선택을 거부하고 스스로가 선택하길 원한다. 이들의 선택으로 완성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이 책을 펼친 당신도, 첫 번째 선택 미션을 완성한 셈이다.

평범한 아이 vs 특별한 아이

현실에서 장대높이뛰기 선수였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윤지, 할머니와 단둘이 살며 평범하다 못해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수호! 세상의 기준으로 특별했던 윤지에게 온 특별 패스. 평범했던 수호에게는 아무 것도 주어지지 않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하지만 환상 세계에서는 두 아이의 상황이 거울처럼 뒤집힌다. 특별해 보였던 윤지가 스스로의 평범함을 받아들이고 평범해 보였던 수호는 자신에게 숨어 있었던 특별한 점을 쓰기 시작한다. 작가는 윤지의 입을 빌어 우리에게 성장의 비밀 하나를 더 툭 던진다. “평범한 아이에게 특별한 힘은 없어요. 하지만 특별한 아이가 특별한 일만 한다면, 평범한 아이는 모든 일에 도전할 수 있죠.”

성장은 아찔하게 떨어지고 다시 솟구쳐 오르는 과정

이 책에 깊이 빠져 든 당신은, 높이뛰기 선수 윤지와 독수리에 올라탄 수호를 보며 모두 하늘을 날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많은 장면에서 그 아이들은 수차례 떨어지는 경험을 한다. 혜음원으로 들어가기 위해 나비장의 마지막 칸을 열고 비단천을 걷는 윤지가 떨어져 내렸고 수호가 배에서 떨어지고 독수리에서 떨어진다. 수없이 떨어진 끝에, 끝내 윤지는 스스로 뛰어내리기를 결심하고 과감한 선택 끝에 안전한 착지에 이른다. 성장은 이렇게 아찔하게 떨어지고 다시 솟구쳐 오르는 과정의 결과이기도 하다.

Made in Paju book! 이 책으로 당신은 천년 파주의 이야기에 빠져 들 것이다

파주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인이 되어 파주중앙도서관의 상주작가로 일하며 다시 만난 파주의 면면을 이 책에 담았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은 파주라는 공간 안에 천년 파주의 이야기를 이무기의 환상공간 술이홀을 통해, 무한대의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그럼에도 모든 곳은 우리가 직접 찾아가 볼 수 있는 곳들이다. 기산리의 폐교, 고려의 숙박 업소였던 혜음원 터, 공혜왕후를 만난 삼릉, 안개 전쟁이 펼쳐진 임진강 나루터까지! 이 책을 읽고 그 모든 공간으로 직접 떠나, 발을 디뎌 보길 권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기획한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차 한 잔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시라. 그곳에서 당신의 이야기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추천평

아주 오래된 이야기의 나라 파주, 천년 후에도 살아남을 이야기

‘술이홀’이라면 얼핏 외국어처럼 들리지만, 이것은 파주의 아주 먼 옛날 이름이다. 이곳을 ‘술이홀’로 부르던 때는 1,700년쯤 전인 삼국시대부터다. 원래 이곳은 백제 땅이었는데, 475년부터는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가, 결국 신라가 차지했다. 삼국시대를 관통하며 세 나라 모두의 땅이었다는 오래전 역사가 흥미롭다. 지금도 파주의 일부는 군사분계선으로 잘려 북쪽에 있다. 이렇게 파주는 지난 2천 년 동안 한반도 전체에서 가장 곡절과 부침이 많았던 곳이다. 그러니 이런 세월만큼이나 당연히, 이 땅 구석구석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의 나라, 파주에서 태어나 자란 소설가 박생강은, 자신의 고향 땅 발밑에 묻혀 있던 이야기의 원석들을 캐낸다. 그리고는 천년 후에도 살아남을 이야기로 만들었다. 『환상박물관 술이홀』 속에선 지금의 우리가 ‘그 옛날의 전설’이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오래된 미래’가 구현된 작품이랄까.
공공기관인 파주중앙도서관의 후원으로 소설이 시작되었던 점 또한 특별하다. 『환상박물관 술이홀』 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작품이다. - 김성신 (평론가)
『파주 보물찾기』에서 『환상박물관 술이홀』이 나오기까지

2020년 여행에세이 「파주보물찾기」는 이러한 상주작가 지원사업 중 하나였다. 「파주보물찾기」는 시민들이 파주에서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제출하면, 작가가 직접 찾아가 작가의 시선으로 파주를 기록하는 에세이 형식의 파주 여행기이다. 시민들이 추억하는 장소와 작가가 추억하는 장소를 적절히 안배하여 방문지를 선정하였다. 작가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어 식상할 것 같았던 문화재를 새롭고 경쾌한 시각으로 그려내기도 하고, 골목길의 벽화에서 상상의 보따리를 만들기도 하고, 전통시장과 민북관광을 연결하여 판타지 세계로 안내하기도 하였다. 사라져 갈 금촌 골목길의 추억과 돌기와집에서 끝없이 나오는 보물들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기고 하였고, 월롱의 노란기차 도서관을 정감있게 그려주기도 하였다. 작가가 써 내려간 파주 이야기를 모아 엮어 『파주보물찾기』라는 작은 책이 만들어졌다. 책이 출간된 이후, 여기저기서 이 책을 구할 수 있는지 문의가 이어졌다. 파주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원하는 모든 곳에 배포하고 싶었지만, 지원사업의 한계로 한정된 부수만을 제작?배포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때 우리는 이 책이 비매품이 아니라 읽고자 하는 사람 누구나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이런 바람을 담아 「파주 보물찾기 시즌2」로 기획된 것이 바로 『환상박물관 술이홀』이다.
「파주 보물찾기」는 작가가 소풍 가듯이 파주의 곳곳을 다니며 취재하면서 써 내려갔던 에세이였다면,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파주의 갖가지 자원들을 소재 삼아 작가 특유의 판타지적 상상력을 보태어 탄생한 창작물이다.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총 10회로 기획되었고, 매달 말일에 도서관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과 인스타 등 SNS을 통해 파주를 널리 알리고자 하였다.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술이홀이라는 제목에서 보여지듯이 파주의 옛 지명과 고려시대 숙박기관이었던 혜음원이라는 장소적 배경을 기반으로 파주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적성의 천연기념물인 물푸레나무, 금촌 돌기와집에서 발견한 곰방대와 재봉틀, 감악산, 심학산, 명학산 열매의 정령들, 공릉과 순릉의 장순황후와 공혜왕후에서 허준선생에 이르기까지 파주의 역사적 문화적 사실들이 환상박물관에서 꼭 필요한 소재로 적재적소에서 등장한다. 보광천, 문산천, 임진나루 등이 임진강을 중심으로 흐르고 뒤엉킨 파주의 역사를 만나게 하고, 삼국시대부터 한국전쟁까지 수많은 전쟁과 전쟁의 흔적들이 여전히 긴장 상태로 머물고 있는 파주를 역동적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문화관광 책자에서 봤을 법한 딱딱하고 무거운 소재들이 『환상박물관 술이홀』에서는 재기발랄하고 재치 있는 역할과 기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평화를 소망하는 이무기의 염원을 해결하는 윤지와 수호의 환상 모험이 시작부터 끝까지 박진감 넘치게 읽히면서 책장을 덮는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파주의 전통과 역사자원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된다.
『환상박물관 술이홀』은 박생강 작가 특유의 경쾌함과 발랄함, 블랙유머가 녹아있는 판타스틱한 모험기로 세속적 물신의 기호와 전통적 문학의 기호를 믹스매치하겠다는 작가의 계획을 유감없이 발휘한 작품이다. 특히 윤지와 수호의 청소년기 고민과 갈등이 솔직하게 드러나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파주’라는 지역적 소재를 기반으로 펼쳐졌다는 데에서 환상과 모험이 지역정보와 어우러져 새로운 문학작품으로 이어졌다는 성과를 낳았다. ‘도서관’의 상상력이 작가의 상상력을 거쳐 문학작품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었다는 데서 어린이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 파주중앙도서관

리뷰/한줄평2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박생강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 소설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박생강 작가의 첫 청소년 장편 소설 『나의 아메리카 생존기』
    2022.03.21.
    기사 이동
선택한 상품
11,250
1 1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