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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스스로 선택하고 집중해서 성취하는 아이의 힘
1장 아이는 왜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할까? 알아서 하길 바라는 부모, 못 하겠다는 아이 아이들이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간다 공부는 스스로 책상에 앉는 것부터 시작이다 아이의 불안을 읽으면 원인이 보인다 감정이 널뛰는 사춘기 아이에게 필요한 것 아이에게 스트레스, 부담이 커질 때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내는 손흥민 2장 자기조절, 부모가 알아야 가르친다 애정과 통제 사이, 나는 어떤 부모일까? 부모 마음속 어린아이 들여다보기 점수가 아닌 아이의 노력을 인정하기 티칭하는 부모와 코칭하는 부모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믿는 만큼 자라는 박혜란의 세 아들 3장 자기조절력은 원칙에서 나온다_ 초등 자기조절 연습 1. 아이 인생의 주인은 아이다 원칙 있는 부모의 말은 무엇이 다를까 원칙이 없으면 아이는 흔들린다 올바른 원칙은 안정감을 준다 회피하는 아이를 위해 계약서를 쓰라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철저한 자기관리와 절제로 이름난 조수미 4장 아이의 주도성을 보장한다_ 초등 자기조절 연습 2. 11살의 아이에게 필요한 것 부모 뜻 대로가 아닌 아이 뜻 대로 아이는 질문하는 엄마를 믿는다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아이의 주도성을 일순위로 생각한 일론 머스크 5장 애착은 자기조절력의 필수 조건_ 초등 자기조절 연습 3. 바쁜 부모와 외로운 아이 과한 관심은 독이 된다 애착이 없이는 가르침이 소용 없다 부모의 스킨십이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운다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애정으로 키워낸 아이들의 공통점 6장 부모의 말 속에서 자기조절을 배운다 아이를 바꾸는 피그말리온 효과 알아서 하는 아이를 만드는 부모의 말 성공의 씨앗을 말로 심어 주어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질문법 자기조절 성공 스토리: 상상력을 자극하는 칼 비테의 자녀 양육법 7장 스스로 하는 아이를 위한 부모의 선물 평생의 나침반이 되는 기준과 원칙 초등 시기에 잘 잡아둔 성공 태도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필요한 능력 두려움을 깨치는 용기 아이에게 스승은 결국 부모다 에필로그 아이가 세상을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나가도록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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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은 하고 싶은 일을 무조건 억제하는 것이 아니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을 통제하는 힘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때론 하고 싶은 것을 참아야 하고, 때로는 하기 싫은 것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스마트폰, 친구와 놀기 등 흥미를 끄는 일을 눈앞에 두고도 해야 할 일이 있으면 이를 거절하는 결단력도 자기조절력에 해당한다.
--- p. 20 스마트폰은 빠른 시각전환을 통해서 인간의 뇌를 순간적인 쾌락 상태에 빠지게 한다. 이러한 순간적 쾌락 상태에 반복적으로 노출된 아이들의 뇌는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디지털기기가 보내는 정보를 무비판 적으로 받아들이는 상태가 된다. 비판적 사고력이 감소하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 능력이 저하된다. --- p. 30 아이의 학습 장애는 대부분 공부를 자기계발이 아닌 타인에 의 한 강요라고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 원해서 하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에 스스로 하지 않는다. 자기계발에는 자기주도성, 곧 자기조절력이 있어야 한다. 자기의 필요에 의해 시작한 일은 도중에 어려움을 만나도 스스로 넘을 의지가 생긴다. --- p. 45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을 반드시 마주하는 법이다. 그러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하지 못하면 어른 이 되어도 힘든 일이 닥쳤을 때 ‘이 순간을 넘기면 좋은 일이 있을 거야’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고비를 만날 때마다 그만두고 포기한다. --- p. 108 자기 일을 분명히 하고, 옳음을 추구하는 아이는 공부도 확실히 하고, 노는 것도 확실하게 논다. 원칙이 없는 아이들은 하루 종일 놀아도 제대로 놀지 못 하거나 신나게 놀았어도 만족이 없다. 지켜야 할 경계를 모르기 때문이다. 깨져버린 독은 물을 계속 부어도 가득 찰 수 없다. 아무리 사랑을 붓고 함께 있고 말을 듣고 같은 편에서도 경계를 모르는 아이는 문제 행동이 고쳐지지 않고 항상 유아기적인 결핍 상태로 머무르게 된다. --- p. 124 좋은 질문이란 ‘예’, ‘아니오’로 대답하는 단답형의 질문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게 만드는 질문이다. 질문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면서 아이의 문제 행동도 수정될 수 있다. 나쁜 질문은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하고 좋은 질문은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해서 부모와 소통을 하고 문제 행동까지 해결하게 하는 관계의 기술이다. --- p.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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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10분 앉는 아이 vs 1시간 앉는 아이
무엇이 공부력의 차이를 만들까?” 스마트폰만 보는 아이, 할 일을 미루는 아이를 책상에 앉히는 비결 하루 종일 스마트폰만 들여다보고 말과 행동이 거칠어지는 민호, 숙제는 하지 않고 밤늦게 잠들어서 지각하는 현우, 수업시간에 계속 돌아다니는 서영이…. 교육 현장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다. 특히 하기 싫은 일도 회피하지 않는 인내심과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부족한 초등 아이일수록 이와 같은 문제점이 더욱 잘 드러난다. 학습 수준이 심화되고 공부양도 많아지는 중학교에 진학하면 이는 학습 격차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사춘기를 맞이하면 아이는 감정을 다스리는 일을 더욱 어려워한다. 아이의 생활 습관이나 태도가 고착화되기 전인 초등 시기에 반드시 ‘자기조절력’을 키워 줘야 하는 이유다. 자기조절력은 무작정 참는 힘이 아니라, 당장 쉬거나 놀고 싶어도 해야 할 숙제 먼저 끝내는 ‘절제력’과 아이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판단력’, 회피하고 싶은 불안한 ‘감정조절’까지 포함한다. 아이가 성인이 된 이후의 성과와 원만한 사회생활까지 영향을 주는 이 능력은, 부모가 아이와 맺는 신뢰 관계와 대화법 등 바로 부모의 양육법에 따라 후천적으로 기를 수 있다. 백 마디 잔소리보다 효과적인 한 마디 믿음의 말 - 아이의 자기조절력이 자라는 부모의 대화법 책에는 부모가 아이에게 믿음의 씨앗을 심어주고 잠재력을 길러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과 이를 뒷받침하는 심리학 연구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이를 활용하여 실생활에서 잔소리 대신 아이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고 자기조절력을 길러 주는 대화를 바로 실천할 수 있다. ★ 성취감과 도전 의식을 향상시키는 세로토닌 좋아하고 관심 있는 일을 하면 뇌에서는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가 활성화된다.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높다는 의미다. 세로토닌 분비를 통해 행복을 경험한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어진 일을 지속하며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세로토닌 분비를 돕는 3단계 대화법을 소개한다. 1) 아이에게 정해진 답을 주는 대신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묻기 2) 부모의 기준이 아닌 아이의 기준에서 하고 싶은 일에 귀 기울여 주기 3) 좋아하는 일을 찾기까지 오래 걸려도 기다려주기 단순하고 당연해보이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아이가 실수하는 과정을 기다려주는 일은 쉽지 않다. 이 과정에서 부모도 아이도 몰랐던 내 아이의 잠재력을 길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 믿음의 말로 지능이 향상되는 피그말리온 효과 피그말리온 효과란 타인의 기대나 관심으로 인해 능률이 오르거나 결과가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로버트 로젠탈은 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실험에서 신뢰를 주는 말만으로도 아이들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증명했다. 아이큐 테스트 결과와는 상관없이 무작위로 학생을 선정했다. 그리고 지능과는 상관없이 “너는 더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야”라는 말을 자주 들은 아이들은, 8개월 후 다시 진행한 지능과 성적 검사에서 크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이처럼 긍정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너 지금 공부 안하면 대학 못 가”라고 이야기하면, 부모는 “지금 공부해야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나 아이는 ‘공부를 안 한다’와 ‘대학에 가지 못한다’는 것을 이미지로 상상하고 이는 무의식에 저장된다. 부모가 아이에게 스스로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의 말을 심어 주었을 때, 자기조절력이라는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집중해서 성취하는 아이를 기르는 부모 되는 법 아이가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부모가 대신 해결해 줄 수는 없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자기조절을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양육이 중요한 이유다. 이 책에는 자기조절력이 부족해 다양한 문제를 겪는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와 스스로 어떤 부모 유형인지 돌아볼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 아이에게 올바른 원칙을 심어주고 주도성을 보장하는 법,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는 법이 실려 있다. 내 아이가 삶의 난관 앞에서도 유연하게 나아가는 독립적인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이 책으로 도움을 얻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