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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법칙, 내 시간은 내 것
반양장
박부금주성희 그림
풀빛미디어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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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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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1장 레벨 업
2장 스마트폰은 서랍에
3장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4장 새로운 발견
5장 마법의 스마트워치
6장 새 가족 두꽁이
7장 안 돼! 내 게임 레벨!
8장 두꽁아, 미안해
9장 돌려줘, 내 크로톤!
10장 들어 봤니? 반반법칙!
부록: 시간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마법사 되기

저자 소개 2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모든 어린이가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멋지게 자라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책에 담았어요. 진로와 생활 장면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해요. 가톨릭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제1720호)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자존감을 다룬 ≪내 외모가 어때서≫(아이스크림 추천도서), ≪너 내 꿈 할래?≫(경상남도 교육청 추천도서)를 썼고, 이애경 선생님과 ≪칠판만 보이는 안경≫(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추천도서, 부산시 교육청 추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응원하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일을 하고 있어요. 모든 어린이가 자기만의 독특한 모습으로 멋지게 자라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책에 담았어요. 진로와 생활 장면에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일을 좋아해요. 가톨릭 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상담심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1급(제1720호)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자존감을 다룬 ≪내 외모가 어때서≫(아이스크림 추천도서), ≪너 내 꿈 할래?≫(경상남도 교육청 추천도서)를 썼고, 이애경 선생님과 ≪칠판만 보이는 안경≫(서울시 교육청 어린이 도서관 추천도서, 부산시 교육청 추천도서), ≪친구 자판기≫(연합뉴스 선정도서), ≪내 마음은 롤러코스터≫(금천구 독서 골든벨 저학년 지정도서)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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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주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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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책 『친구의 집은 어디일까?』를 쓰고 그렸으며 『개조심』, 『셰익스피어 아저씨네 문구점』, 『보물섬의 비밀』,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양심을 배달합니다!』, 『나를 쫓는 천 개의 눈』, 『가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를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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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410g | 165*225*8mm
ISBN13
978896734136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혹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게 있나요?
친구마다 다르겠지만, 게임ㆍ채팅ㆍ유튜브처럼 우리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은 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워요. 조금만 해야지 다짐하고 시작해도, 하다 보면 약속한 시간을 훌쩍 넘기기 일쑤죠. 내가 원해서 하던 일을 원하는 시간에 멈추는 것을 ‘조절’이라고 해요.
--- 「작가의 글 :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중에서

“산하야, 시간 됐어. 이제 학원 가야지.”
“어, 벌써? 아휴, 아쉽다. 한 시간만 더 하면 좋은데.”
“그러고 보니, 넌 누군가 말해 주지 않으면 게임을 멈출 수가 없니?”
“나? 그렇지. 보통은 엄마가 전화해 주시니까 학원은 안 늦고 가는데, 엄마가 잊으면 내 세상이 되는 거지.”
“그건 안 좋은데. 스스로 조절하는 게 잘 안 된다는 거지?”
“그렇긴 해도 별문제는 없어. 진아, 갈게. 다음에 보자!”
산하는 서둘러 학원에 갔어요. 오늘은 화요일이고 학원이 일찍 끝나서 집에 가면 컴퓨터 게임을 한 시간 할 수 있었어요. 지난번에 올리지 못한 레벨을 올릴 기회이기도 하지요. 산하는 오늘만큼은 레벨을 꼭 올리겠다고 다짐했어요.
--- 「3장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중에서

오랜만에 산하 가족은 숲으로 놀러 갔습니다. 동네에서 멀지 않은 곳에 휴양림과 산책로, 야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거든요. 오늘은 종성이 가족과 이곳에서 야영하면서 1박 2일을 보내기로 했어요. 부모님은 부모님끼리 즐겁게 지낼 수 있고, 산하와 종성이는 신나게 놀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까지 딱 좋아서 기분이 상쾌했어요.
--- 「4장 새로운 발견」 중에서

2. 내가 즐겁게 하는 것 모으기
1) 즐겁게 하는 것을 얼마나 하나요? 안 하면 어떤가요? 표에 적어 보세요.
2) 즐겁게 하는 것 중에서 무엇을 많이 하고 싶은가요? 얼마나 하고 싶은가요?

--- 부록 「시간과 스트레스 다스리는 마법사 되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상 독자

초등 중학년 이상
자기 조절을 잘하고 싶은 초등학생
시간 관리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생
자기 주도 학습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즐겁게 생활을 조절하길 바라는 학부모와 교사

● 혼자 공부 시대, 격차를 만드는 것은 ‘자기 주도력’

블랜디드 수업(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 등 서로 다른 수업 형태가 섞인 수업)이 보편화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른 온라인 수업이 늘어나면서 학생은 다양한 수업법을 경험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학생의 책임감 있는 자기 주도 학습 태도가 중요해졌습니다. 혼자 공부 시대가 성큼 다가온 것입니다.

온라인 학습 환경에 익숙해지면서 초등학생의 디지털 기기 사용시간이 늘었습니다. 더불어 유튜브ㆍ게임ㆍ채팅ㆍ웹툰 등 자극적인 매체에 노출된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코로나 감염증 장기화에 아이들 인터넷ㆍ스마트폰 의존 심해져, 한국일보, 2021.05.19.)

실제로 많은 학생이 온라인 매체에 뺏기는 시간을 조절하지 못해, 성적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사춘기 학생의 큰 고민거리입니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감을 회피하고자 또 온라인 매체를 켜는 악순환은 계속됩니다.

● 중학생이 되기 전, 자기 주도력은 준비하셨나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시간을 관리해 주는 초등생 때와는 달리 중고생은 스스로 시간을 관리할 상황이 많습니다. 부모도 자녀의 의견을 시간 관리에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대다수는 자극적인 매체의 홍수 속에서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학창시절을 보내려면, 자기 주도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 두산하는 스마트폰 게임을 좋아하고, 게임 동영상을 즐겨 보는 초등학생입니다. 한 번 보면 서너 시간은 기본이고, 좀처럼 멈추기가 어렵습니다. 출근한 엄마가 학원 가라고 전화하지 않으면 게임하다가 학원 갈 시간도 놓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식물원에서 크로톤 화분을 맡아 키우게 됩니다. 처음에는 물도 잘 주고, 관심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게임에 빠지면서 산하는 ‘관심 조절’에 실패하게 됩니다.

산하가 감당하기 어려운 친구가 있습니다. 민기는 자신이 우리 반 게임왕이라며 산하 앞에서 잘난 척합니다. 산하는 민기가 너무 얄밉습니다. 다른 친구가 안 볼 때만 민기는 산하를 놀립니다. 산하는 민기에게 매번 화를 냅니다. 민기는 산하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기 어렵게 하는 친구입니다. 맡은 일, 하고 싶은 일, 친구 사이의 갈등……. 산하는 매일 조절해야 할 일투성이입니다. 이때 진에게 ‘마법의 스마트워치’를 선물 받습니다. 산하는, 처음 두 발 자전거를 타듯 자신의 행동과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웁니다.

● 나는 ‘감정’과 ‘시간’을 어떻게 조절하는 타입일까?

산하는 자신을 조절하는 법칙을 만듭니다. 자신만의 반반법칙! 해야 할 일을 먼저 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30분 학원 숙제하고, 30분 두꽁이와 노는 것처럼요. 이 책의 부록 「시간과 스트레스 다스리는 마법사 되기」코너에서는 열 가지 주제를 통해 자신이 얼마만큼 시간과 감정을 주도적으로 잘 다스리고 있는지 파악하게 합니다. 자신이 즐겁게 하는 일(놀이)을 찾고, 얼마나 그 일에 시간을 쏟고 있고, 어느 정도 그 일을 했을 때 가장 행복한지 살펴봅니다. 나아가 그 일을 계속했을 때 자신의 미래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추천평

코로나 감염증 탓에 지구촌은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은 모니터 앞에서 수업 영상을 스스로 확인하며 학습했습니다. 이 동화는 다양해진 학습 환경에서 꼭 필요한 ‘조절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룰을 정하고 지켜, 인내심을 기르는 과정은 학생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기에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 김경욱 (한양대 ERICA 상담센터 상담교수)
밥이 맛있어서 한 그릇 더 먹을 때 있죠? 한 그릇 더 먹으니 배가 너무 불러서 기분이 오히려 안 좋아졌어요. 더 먹은 게 후회되고, 짜증도 나요. 이럴 때 ‘짜증’이라는 기분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면 돼요. 다음 식사 때는 배가 부르면 수저를 놓게 ‘조절’하면 되고요. ‘조절’은 자기와의 약속이에요. 이 책에서 산하가 자신과 어떤 약속을 하는지 한번 읽어 볼까요? - 서기영 (심리지원협동조합 더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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